바야흐로 필(必)환경시대! 환경보호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 지난 세대까지는 '분리수거를 잘하자'와 같은 인식이 지배적이었다면, 요즘의 밀레니얼 세대들은 환경까지 생각한 소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동물실험을 하는 화장품을 구매하지 않고, 일회용 종이컵 대신 텀블러에 커피를 마시죠. 이제 환경 보호란 생활 습관과 소비 패턴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가치가 되었습니다. 공제회원 여러분들도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하고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제 2단계로 나아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양한 친환경 소비 제품
첫댓글 오늘 새벽배송이 왔는데 테이프가 종이재질이더라고요.
새벽에도 진짜 배송이 되는군요. 신기^^
@바람숲 4시반 정도에 와요.
@산초 낮에 오는 것보다 훨씬 좋네요. 아무도 없는데 택배 오는 거 부담스럽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