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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7.4)부정선거 대 토론회를 보고...”
<용인 수지 사람(운각 김홍식)>
오늘(7월4일) 국회에서 부정선거 대 토론회를 했다.
우리 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주관했고
그동안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위해 애써온
시민단체들이 참가했다. 조원진 대표께서
큰일을 했다.
5.9대선이 끝나고 2년이 넘었지만
이런 토론회가 처음으로 열렸다는 점에서
늦었지만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부정선거의 핵심은 두 가지다.
하나는 사전투표제이고
다른 하나는 전자개표기다.
전자개표기는 2002년 노무현 때부터
합법을 가장한 불법기기로 사용되었고,
사전투표는 전자개표기의 한계(?)를
극복하여 표 바꿔치기를 용이하게 위해 만든
국민편리성(?)을 가장한 제도다.
전자개표기에는 IT프로그램이 들어 있다.
프로그램은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고
이미 아프리카 콩고나 이라크 등 여러나라에서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불법성이 다 드러났다.
사전투표는 두가지 투표용지를 만들어
얼마든지 바꿔치기가 가능하도록 만들었고
바코드 대신에 법에도 없는 QR코드를 넣어
헌법에 명시된 비밀투표와 일인일표제를
근본적으로 훼손시킨 것이다.
말하자면 투표자가 누구를 찍었는지를
QR코드에 나와 있는 일련번호를 해독하면
다 파악이 가능하고 한사람이 몇번씩이고
투표가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다.
왜 이런 제도를 만들었으며 누가 만들었을까?.
문재인을 억지 당선시키기 위해
전자개표기로는 조작의 한계(4%가 한계다)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사전투표를 통해
여백없는 가짜투표용지를 만들고 이 가짜를
4~5일 동안에 진짜 투표지와 왕창 바꾼 것이다.
그래서 마음대로 표 바뀌치기가 가능하도록
‘부직포’가 필요했고 종이가 아닌 ‘비닐테이프’로
봉인을 한 것이다.
그래서 2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가짜 투표용지를
증언했고 그러한 결과로 나타난 것이 부산기장읍
제12/13투표소의 문재인 득표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만큼(문재인 12투표소 86.9%/13투표소 29.5%)
벌어졌고 서울 구청장에서 민주당이 96% 싹쓸이를 했다.
누가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으로 탄핵시킨
우리나라의 주적인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그 배후에 있다고
주장하지만 북한은 그들의 좀비일 뿐이고
제한적(?)인 실무적 역할에만 국한되었을 뿐이다.
그동안 우리는 우리의 선거권이 어떻게
그들이 강탈 해 갔는지를 전혀 모른다.
3.15부정선거도 이놈들이 저지르게 만들고
이놈들이 김주열 시체팔이를 계기로 폭로하게
만들어 결국 4.19혁명으로 연결시켜 고 이승만
대통령을 하야시킨 줄을 전혀 모르고 있다.
1997년 대선 때는 처음으로 서버해킹 방법으로
그들의 좌파 좀비인 김대중을 당선시켜 대북
퍼주기와 핵개발 자금을 지원해 주도록 했고,
2002년 노무현 때는 서버해킹방법이 한계가 있자
전자개표기를 투표분류기로 위장하여
노무현을 불법 당선시켜 대북 퍼주기를 했다.
2012년 대선 때는 박근혜 득표율이 너무
높게나와 박근혜 표를 거꾸로 조작하여
51.6%를 만들어 낸 것이며,
5.9대선 때는 문가의 지지율이 너무 낮아
전자개표기로는 한계가 있자 사전투표제를
도입하여 백주대낮에 표를 왕창 바꿔치기
함으로써 41.08%(14.8카드)를 만들어 냈다.
바로 이것이 대한민국의 역대 부정선거의
진실이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내년에 또
총선을 하자고 한다. 이미 이렇게 명백하게
우리의 주적인 일루미나티가 우리의 선거권을
강탈해갔는데도 ‘음모론’으로 일축하고 있다.
사전투표제와 전자개표기를 폐기하지 않고는
앞으로 있을 모든 선거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자유한국당이 왜 침묵하고 있는지를 보면
답이 나온다. 그들이 박근혜 탄핵을 그들의
주인인 일루미나티가 시키는 대로 주사파와
함께 일으켰으며 5.9대선도 그들의 주인이
시키는 대로 부정선거를 눈감아 준 것이다.
탄핵을 주사파와 함께 일으키고
부정선거에는 철저히 눈을 감고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규정하면서
박근혜를 한사코 덮고 가자는 세력들ㅡ
바로 그 세력들이 이번 DMZ 미북회담을
트럼프의 재선을 위한 “쇼”로 폄하하고
깍아 내리려는 세력들이며, 바로 그 세력들이
용도 폐기가 끝난 문재인을 하야 시켜
내각제개헌을 하려고 하는 그들의 좀비들이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안된다.
오늘 누군가가 ‘나비효과’를 말했다.
이 작은 토론회가 거대한 태풍이 되어
잠자고 있는 모든 국민들을 일깨우고
우리의 적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를
이 땅에서 몰아 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
지나친 소망일까?..
“이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19년 7월 4일 용인수지에서
(관련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Sq7PQmUl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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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부정선거 대 토론회를 보고..."(용인수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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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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