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漢詩 속으로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題任實公館 - 김약수(金若水, 생몰미상)
巨村 추천 0 조회 60 25.07.13 08:0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7.13 08:43 새글

    첫댓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5.07.13 10:22 새글

  • 25.07.13 09:02 새글

    참으로 안타깝지요.

  • 25.07.13 10:22 새글

  • 25.07.13 11:31 새글

    산에는 숲이 무성하고 덤불만 우거져 있으며
    백성들은 황달이 들어 참혹한 모습을 본다.
    산새들은 백성들의 마음도 모르는 채
    하루 종일 쉴 새 없이 숲속에서 조잘댄다며
    그 안타까움을 보고
    공관 벽에 낙서를 했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7.13 13:38 새글

  • 25.07.13 12:12 새글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7.13 13:38 새글

  • 25.07.13 13:34 새글

    오늘은 金若水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7.13 13:38 새글

  • 25.07.13 20:00 새글

    山禽不識憂民意
    唯向林閒自在啼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7.13 20:10 새글

  • 25.07.13 20:45 새글

    예나 지금이나 백성들은 먹는 것이 난제입니다.
    산새는 그것을 아는 지 모르는 지...
    지금은 상대적 빈곤이 문제이지만요.

  • 06:10 새글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07:27 새글

    백성을 생각하는 위정자들이 그리워집니다.
    이 나라 어디로 가는 것인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