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26075034235
유 이사장은 25일 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신천지 교인들에 대해 “종교의 자유를 말할 자격이 없다”며 “자신들의 행위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많은 시민을 이미 위험에 빠뜨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천지도 (코로나19의) 피해자가 맞지만 스스로 피해자가 될 확률을 높이는 위험한 행동을 했고 그 행위로 타인의 건강을 심각히 위협했다”며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첫댓글 ㅁㅈ 지네가 무슨 자유를 말함
그게 무슨 종교야 진짜
빅동의
사회 혼란시키는게 종교냐..?^^ 나라 쑥대밭 만들어놓고
ㄷㅇ
동의
다단계 기업을 왜 종교라 하죠 ㅎ
ㅇㅈ
ㄷㅇ
종교도 아닌데 종교의 자유는 무슨
ㄷ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