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쿵"
이소리는 문여는 소리다..
나는 죽었다? 그래 죽었다..
나는 지금 이상한 곳으로 가는중..
그런데 내앞에는 사람들이 줄을섰다..
그순간 갑자기 누가 내이름을 불렀다..
"이혜정"
그순간 이혜정이라고 이름을 한사람이 약 4명이나 됬다..
"흐음.. 여기서 요리천재가누구야!!"
다들 저요라고 말하고싶지만 그렇게 못하였다.
그이유는 사신앞에서 거짓말을 못하는 것이다..
나도 모르게 저요라고 말을해버렸다..
"저요"
그리고 나와 사신은 어떤 방에 들어왔다..
"이봐요!!천사 에르메스!!!"
"대리고 왔어요!!"
오~ 사신이 여자 목소리였다..
사신도 여자가 있다는걸 오늘 알았다.. 또 놀란점은 천사도 남자가 있었다..
새로운 발견 이였다..
"뭐? 어 이혼이 그거라고?!!"
"그래 빨리 이송해!!"
"알았어 아참 알지 3년후 결혼식!!"
... 지내 날두고 연극하나..
"그말 또!! 알아.. 빨리 와"
그순간 그 사신이라는 여자는 볼이 빨개 졌다..
"헤..알았어 그럼 차원의벽"
그리곡 나는 이상한 구름많 있는데로 갔다..
"여기서 기달려!!!"
나는 의자에 앉고 10분 기달리니깐
어떤 이쁜 여자 에가 나왔다..
"안녕하세요 라이스님.."
"엥? 저 라이스 아닌데요"
"곧 알게될꺼에요.."
"무선 당신은 드래곤으로 환생을 하실꺼에요.."
"드..드래곤!!"
소설에서 봤다.. 나는 기분이 엄청 쨰졌다.!!!!!!!
"네 무선 흠.. 그린드래곤이 낳을것이고요.. 흠.. 미모는 어떻게?"
나는 그말을 씹고 당장 말을하였다..
"이쁘게!!!!!"
"..허.허.. 알겠어요,.그럼 제가 성룡식때 찾아 뵜죠"
그렇게 나의 파란만장한 드래곤의 인생을 시작되었다..
첫댓글 무선이아니라우선인것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