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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수다] 우리들 이야기 스크랩 누런 돌이라 하였기에 후세인들은 그를 황석공(黃石公)이라 부른다.
캬페지기 추천 0 조회 16 24.10.08 14:1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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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08 14:17

    첫댓글
    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
    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 다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
    -"채근담"에서-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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