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서 부산이 보인다는 전망대까지 가는 길이 1차선 꼬불 길 이고 도로 옆에는 수정 같은 물이 흐르고 있었다.
자연을 훼손 하지 않기 위해서라는데
자연을 아끼는 정책이
참 좋았다.
물도 맑고
공기도 맑아서
나뭇잎 하나 하나를 닦아 놓은듯이 반짝거렸다.
세종대왕때도
대마도에 있는 왜구들을 토벌 하였다는데
왜 대마도를 지키지 못 하였을까 하고
아쉬웠지만.
문명이 발달한 요즘도
파도가 심하면 결항 하는데
그 옜날 군인들을 보내서 대마도를 지키기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랑서 볼 때
임진왜란 거북선도
노를 저어 움직였으니...
카페 게시글
♡━━ 용띠방
대마도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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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2
24.05.09 19:4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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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 입국 예정 이었었는데
파도로 결항 되어서
오늘 오고 있어요
버스 안
차는 거의 경차였고
호텔 엘리베이트가 네사람 이상 탈 수가 없을 정도로 작아서 그들의 국민성이 엿 보였어요 ㅎ
혼다 큰 차가 일본 보다 우리나라에 많다나요
대마도를 왜 못 지켰을까🤔아까비😉
그러게~ 우리것이 넘 많은 곳인데...
@보라빛사랑 덕혜옹주의 눈물이 강을 이루었을듯
@별이. 맞아요 😅
그러게요
탁상공론만 하고
대마도도 못 지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