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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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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간신히 재운 애기를 깨운 소리.twt
펄햄스터 추천 0 조회 17,657 21.11.02 19:2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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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02 19:25

    첫댓글 애 낳고 나니까 온몸에 관절이 따닥따닥 각기춤을 춰..

  • 하 진심 왜그랰ㅋㅋㅋ 아기들 너무하네 진짜 귀가 아주 옴청 밝네

  • 퀴퀴한일기는 댓글이 찐이얔ㅋㅋㅋㅋ

  • 21.11.02 19:27

    와 예상못했다... 애들 되게예민하네

  • 21.11.02 19:27

    밥먹다가는 진짜 서러웠겠다 모든 엄마들 화이팅❤️

  • 21.11.02 19:28

    그냥 우장창창하는 소음 속에서 커도 저렇게 예민하게 못 자는 아이가 되려나..? 궁금하다

  • 21.11.02 19:29

    하 놔 진짜 억우류ㅠㅋㅋㅋㅋㅋㅋ 육아 하는 모든 사람들 홧팅!!!

  • 21.11.02 19:29

    와..사람아기는 왜 키우기 힘들까ㅠ

  • 21.11.02 19:30

    ㅠㅠㅠㅠ진짜 얼마나 힘들고 서러울까

  • 21.11.02 19:33

    윗집 물 소리에 깬다는게 진짜구나…..

  • 21.11.02 19:36

    진짜 피곤하고 힘들겠다.....난 짜증나서 육아 못할듯...ㅠ

  • 21.11.02 19:37

    헐 퀴퀴한 일기 작가님 애기 낳았어?!!!!!

  • 21.11.02 19:37

    헐.....진짜 힘들겠다...평생 남얘기였으면 좋겠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11.02 20:28

    으악 ㅠ 말만 들어도 힘들다 애기 재우는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구만

  • 21.11.02 19:43

    초인종 누르지 말라는 문구는 그럼...애 입장에선 무슨 세상 무너지는 소리처럼 들리겠노...... 진짜 놀래서 식겁하는 아녀?

  • 21.11.02 19:46

    뚜둑 ㅋㅋㅋㅋ 귀엽고슬퍼 ㅠ

  • 21.11.02 19:50

    핑크퐁!
    카카오 키이이이즈!
    유튜브 키즈 오프닝
    보던 어플 오프닝 ㅋ
    잘때 나 폰좀 볼라고 하다가
    실수로 누르면 허벌떡 일어나

  • 21.11.02 19:58

    뚜껑소리 ㅋㅋㅋㅋ ㅜ 이게 웹툰으로 보니까 그나마 웃지 ,,실제로 겪으면 하늘 무너지는 기분임..ㅋㅋㅋ 배 꼬르륵 소리에도 깸.ㅋ

  • 21.11.02 19:59

    하..... 너무 고통스럽다 안잔다고 화낼수도 없고..

  • 21.11.02 20:06

    난 조카 50일때 밤에 재운다고 생난리피면서 간신히 눕히고 배고프다고 블루베리 꺼내서 통 열다가.....블루베리 사면 통 모서리 네개 다 꽉 눌려있쟈나 그거 하나 똑!여는데 깨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

  • 21.11.02 20:05

    나 애기 재워봤는데 오만소리에 다 깨더라....^^

  • 21.11.02 20:05

    아 좀 너무하긴하다.. 이래서 화장실 쓰지말아달라고 하는거구나.. 이런 에피소드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 21.11.02 20:26

    그럼 애기들 잘 때 쉬면서 티비같은건 못보나...?무음으로..?

  • 21.11.02 20:26

    고통스럽다

  • 21.11.02 20:26

    와 애기 낳았구나....

  • 21.11.02 20:35

    우리언니는 너무 조용하면 안된다고 일부러 티비켜놓고 그러던데... 애기 잘자ㅋㅋㅋ

  • 21.11.02 20:41

    뼈 소리에 깨는거 진짜야...ㅠㅠ 얼마나ㅜ어렵게 재웟는데 뚜둑 소리에 번쩍 눈뜨면 눈물남 ㅠㅠㅠ

  • 애기도 괴롭겠다ㅜㅜ 졸리니까 본능에 울고 떼쓸텐데 온세상 소리에 민감하니까 자꾸 깨고..

  • 21.11.02 21:03

    이 만화 너무 너무 오랜만이다 간만에 정주행해야겠가ㅠ

  • 21.11.02 21:26

    아니 근데 무식한 질문이긴한데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억지로 재우지말고 걍 놔두면 안돼? 내팽개치라는뜻이 아니라 안고있거나 이불덮어주거나 그렇게만 해주고..
    졸릴 때 자면 안깰거아냐....

    아니면 애기들은 졸리면 알아서 자는게 아니라 졸리다고 엄청우니까 억지로 재우는거야? 아니면 애를 재워야 엄마가 집안일이든 뭐든 좀 할 수 있으니까 재우는건가요?

  • 21.11.02 21:30

    저때 애들은 혼자 잘 줄 몰라ㅋㅋ잠 들면 의식이 흐려지고 시야도 어두워지잖아 그게 엄청 죽음처럼? 그렇게 공포스러운가봐 그래서 졸리면 세상 떠나가라 울어서 엄마가 품에 안고 몇 십분이고 몇 시간이고 흔들어줘야ㅠㅠ안심하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 21.11.02 21:32

    놔두면 어어엄청울고 진정안됨 뭔조치를해야혀

  • 21.11.02 21:35

    그치.. 졸리면 자면 되는데.. 안자요.. 재워줘야 잡니더.. 졸린데 안재워주먄 울고불고 난리.. 그리고 애기가 자야 나도 좀 자거나 쉬거나 집안일 할 수 있는것도 맞아 ㅠㅜ

  • 21.11.02 21:56

    와..나도 궁금했는데 여시덕에 알고갑니다~~
    애기들은 혼자 알아서 자지않는구나..

  • 21.11.02 21:39

    내가 숨만쉬고 컴만켜도 깨는데 물론 안방재우고 문닫고 다른방가서 숨쉬고 컴을 켰습니다. 친정갔더니 엄마가 애재우고 토닥도 안해주고 바닥 내려놓고 설겆이하고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가 탁탁 돌아가는데 내귀가 예민한지 화장실 물떨어지는 똑똑소리도 들리는데 아이가 꿀잠자서 세상억울.. 네 아이라그른가 세상 순하고 잘 웃는다고 하셔서 억울하고 속상하고 그랬네염..

  • 21.11.02 21:40

    아 그때 그 아이가 지금은 10년묵어서 혼자 자고 일어나서 학교가야하는 날인지 체크하고 가방도 쌉니다

  • 21.11.02 22:08

    요즘은 반대로 엄마가 옆에 있다는 거를 알아야 안심하고 잘 자서 숨을 크게 쉬면서 존재감을 좀 드러내줘야 함..ㅋㅋ ㅠㅠ

  • 어린이집 선생님인데 품에 한명 무릎앞에 한명 양쪽에 한명 한명 두고 두고 재우다가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자마자 애들이 눈 번쩍 뜬 적도 있음.... 좀 소리가 크긴 했는데.. 30분을 재웠는데.. ㅠㅠ 적응기간이라 애들이 예민하긴했지만 절망적이였어..
    자장가를 너무 크지 않지만 작은 소음은 묻히도록 켜야 됨... 그래야.. 수첩을 쓸수 있다아 ㅠㅠ

  • 진짜 애기 때는 숨만 쉬어도 깨더라ㅜㅜㅜㅜ

  • 21.11.03 09:17

    헐이비작가 애기있어??!!??? 세상에

  • 21.11.03 09:18

    댓보는데 진짜 육아 대단하다....

  • 21.11.04 20:17

    아... 보통 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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