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소식지 " CLASSICAL " 에 소개된 lim.s 코스모 치과 보셨나요?
언젠가 박 석훈원장이 이야기 해주었던 같구요. 대단한 열정과 투자를
하신 임원장 크리닉을 언제 공식방문 함은 어떨런지요? 음악을 사랑한는
같은 의료인으로써 격려와 위로가 되면 좋겠지요. 그 곳도 정기 음악회가
열린다더군요. 회장님, 총무님 우리 한 번 가봐요!!
--- 보너스로 펀글 올림 ^^---
가난해도 남에게 줄 수 있는 7가지
첫째는 화안시, 즉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로서 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을 전하는 것이다.
셋째는 심시로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함을 주는 것이고,
넷째는 안시, 즉 호의를 담은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베푸는 것이다.
다섯째는 신시, 곧 몸으로 행하기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로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
일곱째는 찰시로 굳이 묻지 않고 상대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돕는 것이다.
- 석가모니의 일화에서
가난한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와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다고 하소연했을 때 이 일곱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행운이 따를 것이리라고 말 한 것이 재산이 없더라도 남에게 줄 일곱 가지는 누구에게나 있다는 거죠. 굳이 베푸려 애쓰지 않아도 웃으며 잘 살아주는 것도 남에게 베푸는 걸 겁니다.
첫댓글 어디 있나요?? 가 보고 싶군요
멋진 님들..... 오늘은 바쁜 일이 있어.. 글이 눈에 잘 안들어오네요^^"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 같은 아우님.보고싶십니다.^^좋은 글 감사하고요,6월 우리 만남이 있어야할 듯한데, 그 때 얘기합시다.전 회원들과 상의하여 공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