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is Day - Que Sera Sera
André Rieu - Que Sera Sera
Jay Livingston과 Ray Evans가 작곡했으며, 인생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한 체념과 낙관을
담고 있는 가사가 특징
"Que Sera, Sera (Whatever Will Be, Will Be)"는 도리스 데이가 1956년 발표한 곡으로
스페인어로 '모든게 다 잘 될거야'라는 의미. 될 대로 되라는 식의 자포자기가 아니라, 아직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뜻.
같은 해 거장 알프레도 히치콕(Alfred Hitchcock 1899-1980) 감독의 영화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The Man Who Knew Too Much")에서 여주인공 도리스 데이(Doris Day)가 불러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은 노래로 유명.
Doris Day는 194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에 걸쳐 활동한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로,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매력적인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음.
Jonasson - Cuckoo Waltz
요나손 뻐꾸기 왈츠
Kuckuckswalzer - Will Glahé and His Orchestra
어린 시절엔 많이 들어 본 뻐꾸기, 요즘은 찾기 어렵습니다.
손주들에게 선물하세요.
푸른 숲속에서 들려오는 뻐꾸기의 아름다운 왈츠
Kuckuckswalzer(뻐꾸기 왈츠, Cuckoo Waltz) - Will Glahé and His Orchestr
a(윌 글라헤 오케스트라), Johan Emanuel Jonasson (요한 엠마누엘 요나손, 1886~1956)
부드럽고 은은하게 흐르는 멜로디와 뻐꾸기의 울음소리를 묘사한 3박자의 경쾌한 왈츠 리듬은
뻐꾸기 소리와 함께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스웨덴 작곡가 요한 엠마누엘 요나손(Johan Emanuel Jonasson, 1886~1956)이 작곡한
「뻐꾸기 왈츠, Cuckoo Waltz」.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던 곡. 요나손은 스웨덴의 현대음악
작곡가로 「뻐꾸기 왈츠」 외에 10여곡을 작곡했지만 현재는 전해지지는 않는다.
그럴줄 알았당개
아! 목소리 쩐다
첫댓글 장수한걸로 아는데..몇년 전에 작고했지 싶어요.
청량한 음색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Doris Day ..+ 그녀를 추념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은산님! 찾아 주셔서 반가워요.
1924년생으로 은퇴 후 애완동물재단을 운영하다가 2019년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본 케세라세라입니다
예전에 많이들 부르고 들었었는데....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마중이 늦었네요.
우리 세대는 추억을 먹고 살아가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마중이 늦었습니다.
저도 카페 새내기 입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2019년 95세를 일기로 영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