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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자두10kg
지인 추천 0 조회 447 07.07.05 13: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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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5 18:32

    첫댓글 술 익거던 말씀 주세요.....^^

  • 07.07.05 21:32

    지인님~~~~ 빵 사놓고 지둘릴까유??? ㅎㅎㅎㅎㅎㅎ

  • 07.07.05 22:00

    보는 눈은 즐겁고 ~~~~~ 침샘을 자극합니다.

  • 07.07.05 23:33

    미술 갈키는덴지 요리갈키는덴지 당췌???? ㅋㅋㅋ 잘 계시죠? 보고 싶은 마음이 하늘만큼 높고 커다래서 그냥 두눈 아래로 깔고 댕깁니다. 언능 함 만나야 할낀데... ㅠㅠ

  • 07.07.06 00:02

    허~ 그 참 ! 두박스 생으로만 나누어 먹을 줄 알았지..그런 이야기가 생기는 자두이야기인줄은 미처 몰랐네요...무슨 미술인지...마술인지...허~ 그 참 !...

  • 07.07.06 00:20

    여름에 한병 들고 오슈...^_^

  • 07.07.06 09:14

    침만 꼴깍꼴깍.......사진보고 인제사 주문해띠만 늦었다카데요 ㅋㅋㅋ정신항개도 없어가지고 몰랐었지 멈미까....하하 워캉 자두캉 복숭을 좋아하다보이 사진만 보고 또보고 한답니당 ㅋㅋ

  • 07.07.06 12:10

    맛있겠따요,근디 고문이다,,ㅠㅠ

  • 07.07.06 16:59

    제대로 되였으려나 몰러 ㅎㅎ

  • 작성자 07.07.06 22:02

    푸히~~~~새콤달콤 맛있다요....^^*

  • 07.07.07 04:06

    저러다 자두죽 된거나 아닌지.....ㅎㅎ

  • 07.07.07 09:56

    자두쨈..더운데..자두 냄새도 싫어서..묽은색이 싫어 집니다.많이 빵에 찍어서 드세요.

  • 07.07.07 10:00

    저 아이들의 기억에 좋은 추억이 될 공간임이 확실...^ ^

  • 07.07.07 23:12

    나 단것 무지 좋아하는디...... 묵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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