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이나 어버이날이나 아이들과 부페를 가도 그릇은 다 로봇이 수거해 가지고 가니 편하긴 하던데 그러면서도. 참 했더니, 요즘 주차도 로봇이 또 한다고 하니 대체 사람은 무얼 하라는지 영화표도 먹거나 마시거나 모두 키오스 시대고 그래서 어디는 엄청 쉽게 다루게 만든곳도 있네요.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로봇이 하다보면 많은 일자리는 앞으로 줄어들게 분명하니 좀 마음이 씁쓸해요. 우리가 죽고 다음 세대를 걱정해야 무슨 뽀죽한게 있겠냐마는 고도로 발달된 현실은 그저 배우는것 마져도 벅차군요. 그래도 열심히 배워서 적어도 촌티는 쫴금이라도 벗겨 지려나요? 어! 잘하네. 어쭈! 그런 소릴들으면 기분은 나쁘질 않치요. 그래서 해 보는것이지만.
떡볶기집 키오스나 롯데마트, 이마트! 다이소는 식은죽 먹기예요. 영화관도 요즘은 애들이 척척 해 주네요. 실손 보험 접수도 정말 쉬워요. 예전엔 까다로왔지만 요즘은 누구든 접수해서 심사되면 통장에 입금이 바로 되지요. 하면 됩니다. 오늘 하루도 주저리로 즐겁게 즐겁게 시작 합시다♡♡
첫댓글 요즈음에는
식당에나 카페에 가도
로봇을 쉽게 볼수 있어요..
대형마트나
다이소든
어디를 가나
셀프계산대가
많아요..
점점 사람이 할일을
기계가 해 주어서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맞아요.
은행이든 어디든 기계화
되어 편리하긴 한데, 일자리가 줄어드니,
거기에 준해 발굴하는 작업도 필요할 듯 해요.
스위트리님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현재 AI 첨단 시대로
진입하고 있나 보네요.
지금도 독거노인 중에서도
로봇이 말동무 심부름도 해 주고 거의 케어 수준이지요.
해피선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꽃이 넘 예쁘네.
강철 사나이//
@보라빛사랑 클레마티스 라는 초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