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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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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휴대폰 검사하시는 부모님.jpg
트와박지효 추천 0 조회 11,802 21.11.03 09:11 댓글 1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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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나도 저랬는데... 거짓말 하는 법만 늘어남..

  • 21.11.03 11:23

    하 자식이 얼마나 스트레스받을까...

  • 딸을 세계 최고의 스파이로 만들고 싶은가보지?

  • 21.11.03 11:38

    아이 마음도 부모마음도 이해는 가 ....

  • 21.11.03 11:39

    진짜싫다 ㅋㅋㅋㅋㅋ학대세요~^^

  • 21.11.03 11:46

    나 저런식이라서 고딩 때 폰 깨부숴서 휴지통에 던짐
    근데 폰 없어서 연락 못하고 불편한 건 부모지, 내가 아니더라.
    진짜 왜 저런걸로 스트레스 주는걸까.

  • 21.11.03 12:03

    아미친 존나 싫다 개불통….

  • 21.11.03 12:06

    성인되자마자 출가할듯 진짜 존나싫어

  • 진짜 저거 학대다~~~

  • 21.11.03 12:50

    왜 부모님한테 말 못하고 몰래 사귀었을까 생각을 해보심이..

  • 21.11.03 13:47

    와 극혐이다...

  • 21.11.03 14:31

    헐... 상식적으로 저게 말이돼..?

  • 21.11.03 15:03

    개싫러

  • 21.11.03 16:43

    최악이다 진짜

  • 21.11.03 17:42

    미친.. 표정봐
    어렷을때의 나라면 끊어라하고 집나갔을듯

  • 21.11.03 20:05

    헐 진짜 어이없네
    난 폰 잠금도 안해놨었음,,, 친구랑 만나기로 하고 잠깐 폰 못보는데 엄마한테 대신 문자 확인해달라고 해도 엄마는 확인 안했을 정도로 내 폰에 관심 없었음...

  • 21.11.03 20:08

    우리나라는 자식이 부모 소유물인줄암 ㅋㅋㅋ

  • 21.11.03 20:08

    나였으면 보여줄바에 부셔버림

  • 21.11.03 20:36

    숨막힌다..

  • 21.11.03 22:11

    아오 부모교육좀 받아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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