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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roit Pistons 짤막한 시즌 리뷰 2 - 선수 평가
jongheuk 추천 0 조회 463 14.04.23 04: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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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3 09:24

    첫댓글 진짜 올해 얻은 거라곤 드러먼드의 무지막지한 상승세뿐이죠. 좌신애는 이제 트레이드도 안되니 먼로를 팔아야겠는데 먼로 얘도 성장이 딱히 잘된 케이스가 아니라서 제대로 된 윙맨을 구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네요. 정리한다고 하는 무브가 외려 정리를 망치는 느낌입니다.

  • 작성자 14.04.24 03:59

    지금 피스톤스 상황에서는 반대 급부로 좋은 자원을 얻는다기 보다는 로스터를 정리한다는 차원에서 트레이드를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만기계약과 2라운드 픽 정도로 스미스를 넘길 수도 있다고 봐요.

  • 14.04.24 16:26

    @jongheuk 신애가 트레이드 가능하려면 2-3년은 더 기다려야겠죠. 너무 비싸서 받지를 않을텐데...

  • 14.04.23 10:51

    글 잘읽었습니다. 조쉬스미스 영입은 진짜...

  • 작성자 14.04.24 04:00

    ㅎㅎ 아직 3년이 남았습니다. 이 기간동안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죠. 클래스가 있는 선수이니까요..

  • 14.04.23 11:48

    새로 단장오면 스미스랑 제닝스부터 정리하길 바랄뿐입니다......후우

  • 작성자 14.04.24 04:00

    전 제닝스부터 먼저 정리하길 바랍니다 ㅎㅎ

  • 14.04.23 12:01

    잘읽었습니다 ^^ 빌라누에바가 나가면서 드디어 내년에는 플옵에 진출했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빌라누에바의 저주" 라 부르고싶네요. 그가 여기있었던 기간동안 한번도 플옵을못올라갔으니말이죠..^^

  • 작성자 14.04.24 04:00

    그쵸.. 빌라누에바가 온 이후 내내 루징팀이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24 04:01

    ㅎㅎ 그래도 가끔 주전들 수건도 챙겨주고 젊은 선수들에게 농담도 걸어주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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