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남한 국민들 정신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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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남한 국민들 정신차려야 한다..
4.10 총선후에 보수우파세력이 과반수 얻지 못하면
고려연방제로 공산적화 통일 되고..
북한 김정은이가 하루밤에 서울을 점령하면 적화통일이 완성되고..
지난 6.25때처럼 부산까지 점령할 필요가 없다.
1948년부터 남로당 간첩으로 침투된 북파간첩이 15만명이 되고 이들이 남한내에서 결혼하여 애낳고 하여 간첩1명당 10명이 포섭된 것으로 하면 150만명이 북조선 간첩들이 북한지령으로 지난 70년간 부단히 노력해 와서.
이제 거의 공산적화 거의 완성 단계이다..
국민이 정신 못차리고 캄보디아는 월남처럼 전국민 2,000만명이 학살당하고..
처참한 상황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빨리 한국을 탈출하든지 처참하게 죽을 각오를 해야 한다..
특히 기독교인, 지식인, 교수, 공무원, 소위 부르주아 자본주의자들도 모두 처형당할 것이다.
이것이 이미 예언된 현실이다
미국과 일본의 정보기관들은 이미 파악하고 준비하고 있고.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해 오고 있다..
지식인들, 교수학자들, 기업가들...
종교인들이 왜 미국으로 망명오려는가?
지금의 한국상황이 베트남 멸망직전의 상황과 100% 흡사 하다..
만약에 올 11월 미국대선에서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면 미군철수가 이루어질 수가 있고
그러면 하루아침에 지유대한민국은 사라질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따라서 남은 10여일 동안 북조선 직파 간첩들과 포섭 간첩이 아니라면..
4.10. 총선에서 똑바로 찍어야 하고.. 윤석열이갸 좋아서 찍으라는게 아니라 ....
나라가 적화통일 안되려면..
자유보수 나라지킴이 후보들에게 투표하라는 것이다..
광화문 전광훈 목사님이나 보수우파 유튜브들이 미쳤다고
저렇게 생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좌파, 이죄명, 조국, 주사파, 통진당 간첩당 새력들, 전교조, 민노총 , 개딸간첩년들과 왜 싸우려고 하고 있나?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이 이루어 놓은 대한민국을 하루아침에 북조선에서 넘겨줄려고 미치게 날뛰고 설치고 있는 좌파, 주사파 세력들을 이번 4.10 총선에서
심판하지 못하면
남한은 없어지고 남한 백성들이
김정은 통치하에서 처참한 죽어가는 모습을 눈앞에 훤하게 내다 보면서
뜨거운 가슴으로 이 글을 쓴다.
그래도 다행이 하나님이 도우셔서 한동훈 같은 지도자들 준비하셔서..지금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는다.
이에 따라..남한의 선량한 백성들, 즉 북조선 직파간첩이나 포섭간첩이 아닌 정상적인 국민들은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현실은 수수방관하지 말고.
오늘 지금부터 당장 온국민둘에게 나라를 북조선 김정은에게 바치려는 좌파, 주사파 간첩 공산세력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일을 내일처럼
앞장서서 외치고 부르짖어야 할 것이다..1인당 10명이상 보수우파 세력에게 표를 주도록 홍보해야 할것이다...이것은 국힘이나 어느 다른 누구를 위하는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우리모두를 위해서 마땅히 해야할 의무인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사라질 것이고, 고려연방제 헌법으로 개헌하고 곧장. 북한인민군들이 남한 곳곳에 배치되고...처참한 피의 살해가 시작될 것이다
내말이 맞나 ? 안맞나? 를
곧 깨닫게 될것이다..
대한민국 5300만 백성들이여
잠에서 깨어나라..여기에 북조선 직파 간첩들 165만명은 빼고~~``
더불어미친당 후보자를 면밀히 살펴보아라...모두가 주사파, 종북세력둘이고 이죄명이는 주한미군 철수를 공약으로 삼고 중국에는 저자세로 " 쎼쎼" 하는 저런 자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가이냐? 참으로 나라가 한심하다...
어찌 호남, 전라도 백성들을 왜 나라를 북조선에게 넘기려는 세력들을 무조건 지지하고 있나? 이유도 없이~~~
남로당 세력들을 후예로서 피속에 공산당 피가 흐르고 있어서 그러한가?
참으로 의문이다.
이죄명이가 호남사람인가?
도대체 왜 북조선의 지령대로 움직이려는가?
지금 북조선 동포둘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나?
꼭 김정은 치하에서 피눈물 나는 고통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나서야 깨달으려느냐?
다시한번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이제 몇일남지 않은 4.10 총선에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올바르게 투표해야 한다..
이번선거는 그냥 매4년마다 치러지는 선거명심해라.
제2의 건국전쟁처럼
나라의 존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임을 명심하라.
이제 나는 4.10 심야와 4.11 새벽을 지켜볼 것이다...
과연 대한민국이 자구상에서 사라지느냐? 아니면 자유통일되어 G2국가가 될수 있을까하는 분기점을 맛보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보수냐? 진보냐? 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유지하고자 하는가? 아니면 공산적화 통일을 원하는 가? 하는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로지 하나님께 앞으로 10일간 밤낮으로 눈물로 기도할 따름이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건국해 주셨기 때문에
이번에도 반드시 지켜주실줄을 믿으면서 울부짖는다
한국의 교회 목사님들과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금식철야기도를 앞으로 10일 동안 할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주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백성들이 눈앞의 현실을 너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속히 깨닫게 해 주시옵소서 ~``
~~~♡♡♡~~~
<이재명의 좌파독재와 어두운 미래의 싹을 잘라내자.>
- 이 영작 -
국운을 결정할 22대 총선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이번 총선은 이재명의 어두운 세력대 윤석열-한동훈의 밝은 세력의 대결입니다. 이번 총선은 이재명의 종북세력대 윤석열-한동훈의 자유민주세력의 대결입니다. 이번 총선은 국민의 대다수가 범죄혐의가 분명하다는 이재명이 국회와 정치를 석권하느냐 모든 것이 투명한 윤석열-한동훈이 국회와 정치를 석권하느냐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이번 선거는 보수우파가 지난 76년 세워온 대한민국이 밝은 미래로 전진하느냐 아니면 이재명의 어두운 세계로 들어 가느냐를 결정짓는 선거입니다.
중국에 “세세”하는 이재명과 집권하면 미군철수를 강행할 반미 종북좌파를 이번 총선에서 밀어내시 못하면 대한민국은 푸틴의 러시아, 시진핑의 중국, 김정은의 북한에 먹히게 될 것입니다.
이번 민주당 공천과정에서 이재명이 당내 민주주의도 못하는 독재자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이재명의 독재국회를 만들어 내고 의회독재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좌파독재국가 용공독재 국가로 전락시킬 것입니다.
페론의 인가영합주의는 세계 5대 강국 Argentine을 가난한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카스트로의 공산주의는 북남미에서 미국 다음에서 잘 살던 쿠바를 가난한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이재명의 인가영합주의는 세계 10대 강국 대한민국을 가난한 나라로 전락시키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좌파독재는 대한민국을 가난한 나라로 만들고 영구한 좌파독재 아래서 신음하는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이번 총선은 미국과 중국 가운데에서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이번 총선은 범죄자 집단의 의회 권력 장악을 막는 선거입니다.
이번 총선은 김정은 추종자의 의회 권력 장악을 막는 선거입니다.
이번 총선은 자유민주주의와 좌파독재에서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이번 총선은 융성한 대한민국이 될 것인가 좌파독재에서 신음하는 대한민국이 되느냐를 결정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2주후 4월 10일 결정됩니다. 보수우파 유권자가 모두 투표장에 나가면 이재명의 어두움을 퇴치하고 밝은 미래가 우리를 기다릴 것입니다. 4월 10일 보수 우파 국민이 모두 투표장에 나가면 이재명의 의회독재를 종식시키고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이 세계 일류 국가가 될 것입니다. 보수우파 국민 여러분, 반드시 투표장에 모두 나갑시다. 이재명의 좌파독재의 싹을 잘라내고 자유민주주의의 꽃을 滿開시킵시다.
이재명의 민주당이 승리하면 이재명의 모든 범죄행위는 역사의 뒤안길로 살아지고 비겁한 사법부는 이재명의 무죄를 선포하고 이재명에게 날개를 달아줄 것입니다.
4월 10일 투표장에 나가서 이재명의 어두운 미래를 배척하고 윤석열-한동훈의 밝은 미래를 맞이합니다. 사법부가 이재명을 판사 앞에 세우고 공정한 재판을 받게 하고자 하면 보수우파 국민이 모두 투표장에 나가야 합니다. 이웃을 격려하고 가족을 격려하여 모두 투표장에 나갑시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2024년 3월 26일 이영작
받은글편집 작금에 근심되는 두가지
(송정명, 재미 은퇴목사)
한국의 장래를 좌우하는 총선이 불과 10일 안으로 다가왔다.
지금의 여론은 여당이 열세이며, 이 결과가 현실이 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만일, 예상대로 총선의 결과가 야당이 과반 내지는 2/3에 해당하는 200석에 달한다면,
크게 염려되는 것이 두가지다.
하나는,
경제 문제이다.
한국의 부채는 현재 하루이자로 1억이 지불되며, 문재인 정권의 과거 5년이 많은 부채를 가져왔다.
이번 총선에서 야당이 과반 혹은 2/3을 차지한다면, 이재명과 조국이 판을 치는 정국이 될 것이며, 윤석열 정부는 혼란을 넘어 무정부상태까지 연상된다.
이재명이 어떤 사람인가?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하면서 보여준 그의 행적은 한국 경제에 얼마나 불행한 결과를 가져올 가 하는 것은 불보 듯 훤하다. 국가부채는 아랑곳하지 않는 정책을 주장할 것이다.
현재 한국경재는 가계부채와 부동산 PF 문제로 위기 상태에 있으며, 총선 이후 국가혼란은 국가부도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다른하나는,
북한의 도발 혹은 침략이다.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이어 3대째 전쟁준비만 해왔다.
그 준비가 지금은 최절정기에 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북한주민들은 전쟁준비를 위해 극심한 가난에도 지금까지 참아왔다. 이제 그들도 한계가 왔다.
따라서, 김정은은 뭔가 해야 할 시점에 있다.
지금이 바로 근접한 시점이다.
그 근거를 든다면,
첫째,
남한 도발 내지는 침략에 가장 장애물인 미국이 현재 두개의 전쟁(중동,러시아/우크라이나)에 휘말려 있고, 대선을 앞두고 있으며, 바이든의 지도력이 약한 상태이며, 무엇보다 미국의 부채로 인해 다른나라 전쟁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여력이 없다.
둘째,
6.25 배후세력이었던 러시아(구 쏘런)와 중국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중국은 미중패권 전쟁으로 인해 북한을 매우 필요로 한 상태에 있다. 러시아는 이번 UN에서 북한을 감시하는 "UN 감시안"을 부결시켜 해체하므로, 이제 북한에서 무슨 일이 진행되어도 감시하여 알려줄 도구가 사라지게 하였다.
그리고 북한은 남한과 모든 관계를 청산하여 남북한 연결고리를 끊었고, 남한을 다른나라로 취급하여 "대한민국"이란 칭호를 사용하며 도발 내지 침략에 합당한 상황을 조장했다.
세째,
북한은 모든 경제 촛점을 전쟁준비에 맞춰, 핵을 포함한 최신 무기들을 개발했다.
그들이 준비한 것은 그 대상이 미국이나 일본이 아닌 남한이다.
남한에서 이번 총선으로 야당이 승리하여 윤석열 정부가 약해져 혼란에 빠지면 북한에겐 큰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시점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각성해야 할 것은,
윤석열 정부가 못마땅해서, 야당을 지지하여 총선을 그르친다면, 그 결과는 국내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국가존망과 연결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총선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디,
지혜롭게 처신하여 해외동포들에게 조국의 근심을 덜어주시기를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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