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니파타 5:4-1044 사경모음
--- 문수사경반
숫타니파타 5:4-1044
법정스님 옮김
2570. 10. 12
1044
스승은 대답하셨다.
"푼나카여, 대개 성인이나 무사나 왕족이나
바라문들이 세상에서 널리 신들에게 제물을
바친 것은, 늙고 병들면서 현재 우리들이 가진
이러한 생존 상태(윤회)를 다시 희망하기 때문에
제물을 바친 것이다."
혜정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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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따니파타
5:4-1044
일아 옮김
2570. 10. 12
1044
"뿐나까여, 이 세상에서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많은 선인들, 평민, 왕족, 그리고 브라흐민들은 늙어감에 따라서 이 세상에서의 존재를 (다시) 갈망하기 때문에 제사를 지냈습니다."
원호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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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5:3-1044
김운학 옮김
2570. 10. 12.
1044 스승께서 대답하셨다.
"푼나카여, 무릇 선인이나 상인, 왕족이나 바라문이 세상에서 널리 신들에게 희생의 제물을 바치는 것은, 현재의 이러한 생존상태를 희망한 나머지 노쇠가 염려되어 그런 제물을 바치는 것이다."
자비심 사경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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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5:4-1044
전재성 역주
2570. 10. 12
1044. [세존]
"이 세상에서 어떠한 선인들과
평민들과 왕족들과 바라문들이
널리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더라도,
뿐나까여, 그들은 이 세상에서
늙어 가는 것에 걸리어
존재를 갈구하면서,
제사를 지내는 것입니다."
법보행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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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석지현 옮김
2570.10.12.
1044. 스승:
푼나까여, 사람들이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늙은 뒤에까지도
지금과 같은 생존상태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늙고 쇠약해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세음보살()()()여실문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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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혜정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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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 니파타 5:4-1044 자림 가사단상]-5.피안 가는 길의 품
4. 학인 뿐나까의 질문의 경
[세존]
이세상에 어떤선인 평민들과 왕족들과
바라문들 신들에게 널리제사 지내어도
뿐나까여 그사람들 이세상에 늙어가는
것에걸려 존재갈구 하는마음 가지고서
신들에게 제사라는 행위하는 것입니다
----2570. 10. 12 자림 심적 합장
[숫타 니파타 5:4-1044 자림 시조단상]
이 세상 어떠란 선일들, 평민들, 왕족들
바라문들이 널리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더라도 뿐나까여 그들은
이 세상 늙어 가는것 걸리는 것이며
존재를 갈구하는 마음을 가지고서
제사란 행위를 통해 지내는 것입니다
●●●더하는 말○○○
석가 세존의 출가 동기가 태어남 늙음 병듬 죽음을
사람이라면 모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데 과연
이러한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 할 방법은 없을까
하는 분명한 동기부여가 있었으며 왕권을 물려
받기를 원하는 아버지인 국왕의 반대와 아버지의
권유에 결혼을 하여 이미 아름다운 아내와 자식까지
낳은 입장에서 출가를 결정하기란 상식적으로는
그렇게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것이다.
마침 자식까지 나오고 그 자식이 아들이며 인도의
법에서는 아들에게 모든 재산이 상속되기 때문에
마음 속에 담고있던 출가의 마음을 드러내어 아버지와
토론을 하게되고 아버지가 너의 소원은 무엇이든 다
들어줄것이니 제발 출가를 하지말고 왕권을 이으라고
하나 태자는 그런 아버지에게 태어남 늙음 병듬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주면 출가하지 않겠다고 한다.
말문이 막힌 아버지는 강제적인 수단으로 출가를
막으나 이미 마음에 결정이 된 태자는 결국 몰래
출가를 단행하니 아들이 태어난 후이다.
그러므로 뿐나까의 제사에 대한 제사라는 형식과
행위에 대하여 질문을 받자 나온 대답은 바로 근원적인
대답이니 제사를 지내는 사람 신에게 아무리 제사를
지내도 그것은 바로 늙어 가는 것에 걸려 존재를 갈구
하는 대체적인 행위에 불과 하다는 행위로 제사를
지내지만 그 마음은 결국 늙어 가는 것에 걸리어
존재를 갈구한다는 핵심을 말씀하신다.
결국 태어남 늙음 병듬 죽음의 근본적인 모든 인간들의
보편적인 문제의 핵심을 말씀하신 부분이다.
한 마디로 제사는 불안해서 지낸다는 의미라고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