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과 부의금 쓰는법

<P>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4B9E414F04E8770B"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380" hspace="1" width="380" vspace="1" border="0" id="A_174B9E414F04E8770BB676"/></P> <P style="TEXT-ALIGN: center"></P> <P> </P> <P> </P> <P> <TABLE class=qnaContentTab id=clix_acontent_0B477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class=tx-content-container>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style="WIDTH: 648px"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class=g_tit_13 id=cafe_editor_main_table>[축의금] 앞면 : 祝結婚(결혼) 또는 祝華婚 (화혼)<BR><BR>축의금은 특별히 정해진 액수는 없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담아 성의껏 준비하면 됩니다.단,짝수 금액은 피해서 축하의 문안과 함께 깨끗한 흰 종이에 싸서 축의금 봉투에 넣어 보냅니다.<FONT color=#ff007f></FON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ff007f>축하 문안을 쓸 때 축의금 봉투 앞쪽에는 축하문구를 쓰고 뒷면의 왼쪽 아래에는 보내는 사람의 이름을 적어요.</FONT></SPAN></STRONG> 이때 축의금 봉투는 봉하지 않는 것이 기본 예절이고 전할 때는 자신의 이름이 상대방 쪽으로 가게 해서 건넵니다. 축의금 대신 선물로 축하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 경우에는 결혼 전에 미리 상의하여 당사자들이 필요한 물건을 선택하게 하세요.<BR><BR><BR>[부의금] 앞면 : 賻儀 (부의) <BR><BR>부고 통지를 받으면 곧바로 가는 것이 고인가 유족에 대한 예의입니다. 유족과 절친한 사이일 경우에는 가능하면 밤샘을 하며 상가의 일을 돕거나 빈소를 지킵니다. 이웃이 상을 당했을 경우에는 평소 친분이 없었어도 조문을 하는 것이 예의이며, 이때는 현관 앞에서 조문을 마쳐도 상관은 없습니다. 조문을 할 때 유족에게 고인의 사인이나 사망경과를 캐묻는다든지 큰 소리로 조문의 말을 건네는 것은 무례한 일이므로 삼가해야 합니다<BR>부의금은 흰 봉투에 넣어 부의금을 접수하는 곳에 내는 것이 예의입니다. 장례가 끝난 후 조문할 때는 영정 앞에 놓고 나오거나 친인척은 유족에게 직접 주기도 합니다. </TD></TR></TBODY></TABLE>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4B08404F04E8170D"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359" hspace="1" width="359" vspace="1" border="0" id="A_204B08404F04E8170DF3E9"/></P></TD></TR></TBODY></TABLE></P> <P>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P><XSCRIPT type="text/xxxxjavascript">//</X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