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60714003822200
13일 윤아의 인스타그램에서는 난 데 없는 논란이 벌어졌다. 아시아 여러 국가 네티즌들이 몰려와 남중국해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중국 네티즌들이 “중국서 계속 돈 벌고 싶으면 빨리 입장을 표명하라”고 요구하자 필리핀·베트남 네티즌은 “중국 지지글을 올리지 말라”고 막아섰다. 이를 지켜보는 한국 팬들은 어리둥절할 뿐이었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중국 국적 연예인들이 줄지어 남중국해 분쟁 판결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윤아에게까지 화살이 향한 것으로 보인다. 윤아는 지난 4월 방영된 중국 후난위성TV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 출연해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앞서 빅토리아(에프엑스), 페이(미쓰에이), 차오루(피에스타), 레이(엑소), 조미(슈퍼주니어-M)등은 웨이보에 “中國一点都不能少(중국은 조금도 작아질 수 없다)”는 글과 남중국해를 중국 영토로 표시한 지도 사진을 올렸다.
판빙빙, 이역봉, 양양, 허위주, 황징위 등 중국 연예인들도 이미 뜻을 함께했다.
첫댓글 중화좀비
병림픽이네요.
어후 찌질해
병신인가 ㅇㅅㅇ;;
수준하고는
지랄이 풍년
중국출신 아이돌은 배운과정이 그러니 그렇다쳐도 (한국은 단일민족, 침략안한나라, 4계절과 단풍이 있는나라) 윤아는 뭔 죄임???
생각해보니 비정상 회담도 한국 ㅂㅅ같아요 하는건 안나오니 더하냐 덜하냐의 차이인듯?
발기발기 독립국가들로 찢어버려서 다시는 일어설 수 없게 만들어야되 ㄴㅁㄹ.....
그냥....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