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운 날 군불을 땐다
타버린 그리움
연기 한 모금
첫댓글 겨울아랫목 따뜻하게 데워준 엄마의군불 생각이 납니다~^^
요즘처럼 추위가 계속된다면 군불 지피는 것도 일이 되었겠지요~~
그리움 속에따스함이 스며있는 군불입니다
끊었던 담배가 생각납니다, 연기 한 모금~~
타 버린만큼그리운만큼^^
굴뚝 청소하시던 분, 숯거멍 묻었던 얼굴도 떠오르네요. 다 지나간 만큼 그립습니다~~
아! 군불! 그립습니다.
군불 지피던 날, 아름답게 남아 있답니다~~
아침 밥상에서 군불과 아랫목 이야기를 했는데 여기서 만나네요 오래 못 만난 고모가 나에게 줄 선물은 아랫목 밖에 없다고 자구 아랫목으로 끌던 날이 참 따뜻하게 생각나네요
돈 주고도 못 살 아랫목 자리, 정말 그립습니다~~
끊었지만, 선생님과 담배 한 모금 나누고 싶네요^^
이미 나누고 있었네요, 시인은 그리움을 먹고 사는 사람~~
첫댓글 겨울아랫목 따뜻하게 데워준
엄마의군불 생각이 납니다~^^
요즘처럼 추위가 계속된다면 군불 지피는 것도 일이 되었겠지요~~
그리움 속에
따스함이 스며있는 군불입니다
끊었던 담배가 생각납니다, 연기 한 모금~~
타 버린만큼
그리운만큼^^
굴뚝 청소하시던 분, 숯거멍 묻었던 얼굴도 떠오르네요. 다 지나간 만큼 그립습니다~~
아! 군불! 그립습니다.
군불 지피던 날, 아름답게 남아 있답니다~~
아침 밥상에서 군불과 아랫목 이야기를 했는데
여기서 만나네요
오래 못 만난 고모가 나에게 줄 선물은 아랫목 밖에 없다고
자구 아랫목으로 끌던 날이 참 따뜻하게 생각나네요
돈 주고도 못 살 아랫목 자리, 정말 그립습니다~~
끊었지만, 선생님과 담배 한 모금 나누고 싶네요^^
이미 나누고 있었네요, 시인은 그리움을 먹고 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