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옷과 마스크를 한 남잔지 여잔지 모르는
어느 한 사람이 남자와 싸우고있다
퍼퍼퍽퍼퍽퍽퍽―
"으윽,,," 하고 쓰러지는 남자
"끝?"
"네.."
"쳇,시시하군.이만청산"
"네!!!!!!!!!!!!!!!!!!"
좀 놀아보려 했더니,,왜 도대체 왜!!
그렇게 픽픽 쓰러지냐구우~
작가시점―
복면을 벗는 그녀,,
허리에 오는 보라색머리에 키는 165정도 되는키
똘망똘망한눈에 오똑한코 자그만입술
정말 인형같은 외모이다
그녀의 이루아
다시루아시점―
나 이루아!!
서열 0위이다
그런 내가 이렇게 웃기게 변장하는이유??
힝~ 다른애들한테 들키면 안되거든~
나는 신비로워야 된다는거지~
어느세 집에온...
"루아야 잠깐 일로와보련?"
헉!!! 저렇게 부드럽게 말하면 약간 수상하단말이야????????
"루아야..예전에(싸웠다가 걸렸음-_-)일도 그렇고
니가 요즘에 쫌 이상(?)해 졌잖니? 그래서 말인데...."
"나는 나이도 안되고~ 자격증도 없구~"
"어머나~ 그건 괜찮단다~ 이엄마가 다준비해났지? 너는
내일 학교만 가면 된단다?? 어길시에는 너의 골든카드와 바이크를 확!!!!!!!!!!"
(아네집 잘산다
한국에서 3위안에드는 대한그룹이다)
방으로 가던중 루아
"그렇게 쏘다니더니~ 내가 그럴줄알았다~"
루아의 하나밖에 없는 동생
이루안
"흐흐~ 그런데 어쩔까 루인아~ 니네학굔데?? 메롱~~"
이리하여..학교에 오게된 루아,,
학교 이름이 신인고
신인은 무슨 신인!! 얼굴들도..어우~ 좋구나!!!
얼굴 보고 기분 좋아진 루아
흐흐흐!!!
이표정을 보고 지나가던 학생들은
다 쳐다봤지만
루아는 워낙 철판이라서 별 신경을 안썻다
가다가...
어느 학생을 붙잡고서
"여기 교무실이 어디야~
물어보는 모습이 정말 어찌나 귀여운지
"저,절루가서 저기로가면 ㄷ,되요"
얼굴이 붉어져서 도망가는 학생
그것도 모르고 욕하고 있으니..
괴씸한것!!!!!!
드르륵―
"저기요~"
"아.. 새로오신다는 선생님이구나 일로오세요"
교무실―
"훔...2학년 4반이에요. 문제아 녀석들만 모아놓은 반이라서
꽤 힘들지만 해내실꺼라고 믿습니다! 아참 그리고 이선생 과목은
체육이에요"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꺄~너무 떨리는데~??
어느새 2-4반 문앞
드르륵―
교실분위기가 어째??
문제아만 모아놨다더니..별로다
나는 얼른 교탁에 가서
탁탁―
"여러분~ 방가워~나는 이루아라구한단다~?"
그렇게 떠들도 있는데 들을 리가 없다
씹는걸 싫어하는 루아는
쾅!!!!!!!!!!!!!!
"힝!! 여러분~지금 내말 안들리나요?"
교탁뿌셨다
그덕에 조용해 지긴 했지만.,.
"자~ 나 다시 소개한다~? 내이름은 이루아구~니네 담임이야~"
"우리는 그런게 안키워요"
"걱정마!! 내가키울꺼야!!히히"
쾅―
으..문여는 소리가 내귀를 자꾸 괴롭혀ㅜㅜ
"누구야"
4명이서 들어온는데..사총사다~한명만 더있으면 독수리오형제~히히히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루아)
"나니 담임~ 이름 한번 불러보께~"
"장하늘"
"..."
"안왔나보네~"
"파인하 이름웃긴다 히히"
"..."
"없니~? 얘또 안왔나보네 힝!"
"인수하"
"얘도 없네 흐흑,, 애들이 왜이렇게 안나왔니??"
.
.
.
.
.
"김수인"
"..."
"없니? 이상하다 ..애들이 한명도 안나왔네~ 훔.. 오늘 공부열씸히하렴
4반아이들아~"
나가버리는 루아
그문을 황당하게 쳐다보고 있는 학생들
아~ 선생님하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아까 늦게 들어왔던 4명의 학생들..
잊혀졌었다 (머리가 좋긴한데 건망증이..-_-;)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막 뒤져서 찾은 학생들 개인정보가 있는!!
"아~아까 그 빨간머리가 서인후?"
"가족사항 아빠 엄마 외동아들 한국그룹? 얼~꽤사네??"
한국그룹 역시 한국에서 3위안에 드는 그룹이다
"보자..아까 그 노란머리는 이하얀? 이름이쁘네~"
가족사항 아빠 엄마 동생 한명 성적도 꽤 괜찮고
얘는 하얀그룹이네?? 아들이름을 딴나보네~
이그룹은 5위안에드는...
아까 그.. 검은머리!! 서보연?
그학생은 꽤 공부 잘하게 생겼었는데~(검은색뿔태썻음;;)
"성적...헉!! 말도안되~공부는 제일 잘하게 생긴놈이..
전체 600명에서 598등..이런..힝~"
마지막 하연민 역시 5위안에들고..
아빠 엄마 동생..이죽었음??
불쌍한녀석,,흐흑,,
자기가 우는 루아
아까부터 유심히 루아를 보던 어떤 한 선생이
휴지를 건네며
"왜울어요 루아씨~"
웩!! 느끼해!!!!!!!(느끼한사람을 제일 싫어하는 루아)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시작 ]
○ 어여쁜그녀의정체는?!
곰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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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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