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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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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문해력 부족한 아이들이 걱정된다는 선생님들.jpg
나문희준 추천 0 조회 6,633 21.11.04 08:5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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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04 09:01

    첫댓글 요즘 애들도 애들 나름이지 뭐..개인의 교육수준에따라 또 달라지거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11.04 09:02

    꼰대같이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그때 팬픽이랑도 또 다른거같아ㅜㅜㅋㅋ 지금은 팩픽 인소 웹소도 무조건 자극적이고 전개 엄청 빠른걸 추구하더라ㅜㅜ 감정을 쌓아올리고 사건의 실마리가 제시되고 이런거 없음......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2 충격적

  • 333 정확한 뜻풀이는 못해도 알지않나...

  • 21.11.04 09:04

    하긴 판소 무협 읽어서 국어1등급 맞던 나도 요새 웹소 이런거만 보니까 문해력 떨어지는거 느끼는데 유툽만 보고자란 애들은 오죽하겠어...

  • 21.11.04 09:08

    그러게 요즘에 국어학원이 꽤 보여서 신기하다 느끼고 있긴 했었엌ㅋㅋㅋㅋ

  • 오....라떼는 언어 한두개 실수하면 3등급 나오고 이랬는데...언어를 누가 학원을 다녀 독학해도 다 이정도였다고...

  • 21.11.04 09:12

    걍 모르는 단어 찾아볼 생각도 안하고 물어보는데 그게 한두개가 아니야...

  • 진짜 그정도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11.04 09:20

    와우......

  • 21.11.04 12:34

    와....

  • 21.11.04 09:17

    도대체 유아기애들한테 책을 안읽히면서 유튜브를 보여주는 이유가뭘까.. 유아기때 책읽는습관만 잘 잡히면 이정도까진 안됐을텐데

  • 21.11.04 09:18

    국어학원을 왜 다니지.....? 이해 안 감........

  • 와 국어학원?? 신기하다 라떼는 국어는 보통 독학이었는데

  • 와...유토리세대같이 되어가네?

  • 21.11.04 09:21

    스마트폰+모국어도 못하는데 영어부터 시키기의 문제지 일단 문해력이 있어야 뭐든 하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11.04 12:34

    33

  • 21.11.04 09:24

    애들 문해력은 떨어졋는네 국어과목은 어려워졋다는게 신기하다.....잘하는애들만 잘하나보네

  • 21.11.04 09:39

    어릴때 생각해보면 폰없어서 심심할때 하는게 책이나 국어책 지문 읽는거였는데..

  • 21.11.04 09:47

    요즘 그래서 초딩들도 논술다니잖아...내딸도 초1인데 모여서 책읽고 얘기하고 주제나누는 학원다님....ㅠㅠ 그나마 흥미있어 하는 책들은 바로 사달라고 얘기하고 중고서점가서 막사주고 하니..조금 읽기라도 하지..유튜브 진짜 많이봄ㅜㅜ

  • 21.11.04 09:48

    그래서 그런가 요즘 나오는 웹소설도 문체가 진짜 단순해... 묘사가 없고 상황만 주절주절 써있다 보니 읽다 보면 계속 다.다.다. 이렇게 끊어지고 어색한 느낌이 들어서 결국 나는 안 보게 되더라구 ㅠㅠㅠ 예전에 진짜 많이 봤는데 요즘은 안 본 지 좀 됐어

  • 이거 진짜 공감 왜이렇게 하나하나 다 설명하지...? 싶은데 독자 수준에 맞춘거였음 ㅜㅜ

  • 21.11.04 09:51

    나 초중고때는 학교 내 독서실 도서관에 애들 바글바글하고 수업시간에 교과서밑에 책두고 책읽다가 혼난적도 많을만큼 책읽는 거에 다들 진심이였는데… 아 그것도 기억난다 일주일에 두권씩 책배달와서 읽는거랑 책버스?? 움직이는 도서관ㅋㅋㅋ 진짜 줄 엄청 길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다 다같이 책읽고 책 얘기하는 데에 즐거워했던 시절이ㅠㅠ 드라마에 책 하나 나오면 무조건 베스트셀러되고… 삼순이 모모생각난다ㅠㅠ

  • 21.11.04 10:02

    큰일났네....

  • 나 친한 언니 분당에서 과외뛰는데 진짜 애들 문해력 독해력 저세상 수준이라고 개심각하다고 엄청 얘기함.. 전교권 안에 드는 애들도 한자어 단어 쫌만 어려워지면 모른대.. 분당에서 공부 잘하는 동네인데도.. 그래서 사자성어 외우게 시키고 국어사전으로 단어 찾으라고 시킨다더라 그거 듣고 개충격먹음 사자성어가 뭐 개듣보잡이면 이해하겠는데 토사구팽 이런 것도 모른대 ㅎ

  • 21.11.04 10:39

    그래서 mz세대 다음세대 아이들이 엄청나게 힘들어질거라더라.

  • 21.11.04 12:04

    언니가 영어 강사 중딩부인데 convenient / comfortable < 편리함과 편안함의 단어의 차이를 몰라서 진짜 당황했대;; 물론 듣는 나도 당황

    얘들이 느낌은 알았는지 모르지만 단어의 차이를 설명해 보라고 하니까 그 차이를 설명하지 못해서 알려줬다고 했어

  • 21.11.04 11:27

    허얼……….

  • 21.11.04 11:10

    ㅎㅎ.. 어제 수업하다 중3 애한테 실태가 뭔지 모르겠다고 질문 받음.. “실태를 조사하다” 이 문장이 뭔 뜻인지 모르겠대..^^ 비애감, 애상감은 요새는 아예 애들 모른다는 전제하에 먼저 설명해주고 시작함ㅋㅋㅋ

  • 진짜 심각해..

  • 21.11.04 11:31

    비슷하면서 좀 다른말인데 나라에서 작정하고 애들 하향 평준화 시키려고 하는지 학교시험도 공립이면 엄청 쉽게 나와 초중등학생들 .. 시중 문제집 단계가 난이도별로 6개 정도 있다고 해봐? 그럼 첫번째 난이도 (젤쉬은거) 문제집만 다 풀 줄 알아도 백점맞게 나와 ㅠ 그니까 자기들은 잘하는 줄 알고 공부를 더 할 생각이 잘 안드는거지 .. 지금 학생들이 20대 되면 우리처럼 대부분 어느정도 지성을 갖춘게 아니라 미국처럼 차이 엄청 심할듯

  • 21.11.04 11:32

    문해력이 떨어지니까 말하는것도 어눌해지더라..청소년도 오는 공공기관에 근무중인데 말을 진짜 못해…

  • 21.11.04 13:24

    사회적으로도 너무 미성숙해서 걱정임 이해력 표현력이 떨어지니까 자기 감정도 좋다 싫다 정도로밖에 표현 못하고,,, 그러면서 정서적으로도 미성숙햐지는 게 있는 덧

  • 21.11.04 13:39

    얼굴이 피었다를 보고 다쳤냐고 하더라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한자 진짜.....나는 한자교육 다시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해
    한자어 사자성어 이해하려면 ㅠㅠ

  • 21.11.04 16:37

    두문불출도 첨듣는다던데... 내또래애들... 20대 초반까지 해당하는 내용인듯..

  • 알고 있는 단어나 문장의 범위가 적으니 지 감정이나 기분을 글과 말로 표현이 안됨. 그러다보니 극단적으로 밖에 표현 못함. 쪼금 슬퍼도 자살하고싶다고 하고 쪼금 기뻐도 개이득 거리고.. 중간 표현을 못함

  • 21.11.04 18:18

    한학기 한권읽기 할때 모르는 단어 쓰면서 한챕터씩 읽는데 단어보면 기가막힘..궤짝 덤 병세 이런거 적어놨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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