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게가 양념갈비전문으로하구 냉면했는데 날씨 추워지고 부터 냉면손님이 줄어
고민인데 겨울철점심메뉴로 소내장탕하면 어떨까해서요. 해본 적이 없어서리 근처에
내장탕하는 가게는 없어서 될 것도 같고... 내장탕 얼큰하게 끓이는 방법 좀 부탁합니다.
첫댓글 양념갈비랑 냉면 그대로 하사지... 딴거 하기보다는, 오히려 전문적으로 하던것만하는게 좋을텐데요...그리고 갈비 먹으면서 냉면찾는 사람 많아요. 저도 냉면 좋아해서 겨울에는 갈비집에서만 먹을수 있어서, 겨울에 냉면먹고싶으면 일부러 갈비집 찾는데... 갈비랑 냉면은 잘 어울리는 한쌍이잖아요...
갈비랑 냉면은 그대로 하구있구요. 겨울메뉴를 고민중입니다. 경기가 점점 어려워진다고 하니 저가로 다운시켜 승부를 볼까?? 한번 내리기는 쉬워도 다시 올리기는 힘들것같아서 그것도 쉬운일은 아닐듯...
그대로 하시면서 홍보 좀 더 강화하고, 서비스 개선하면 어떨까요..? 갈비는 겨울에 많이 찾는데, 갈비찾는분중에 냉면찾는분도 많으니.. 딴거 추가하시려면, 남들 안하는거 하세요. 그게 경쟁력 있습니다.. 그리고 저가전력은 별로 안좋
아요. 차라리 고가경쟁을 하면서 확실한 차별화(국산 고기 보증제도 등..)를 통해 경쟁력을 키우는게 좋습니다.요즘 고기업체에서 저가경쟁 들어가면, 미국산 고기 쓰는줄 의심하기 때문에, 저가정책이 오히려 더 위험할때입니다..
그러고 보니 고기 먹어본지 참 오래됐네... 서울 온 이후로 라면과 김치, 국수만 해먹고 살았더니..
첫댓글 양념갈비랑 냉면 그대로 하사지... 딴거 하기보다는, 오히려 전문적으로 하던것만하는게 좋을텐데요...그리고 갈비 먹으면서 냉면찾는 사람 많아요. 저도 냉면 좋아해서 겨울에는 갈비집에서만 먹을수 있어서, 겨울에 냉면먹고싶으면 일부러 갈비집 찾는데... 갈비랑 냉면은 잘 어울리는 한쌍이잖아요...
갈비랑 냉면은 그대로 하구있구요. 겨울메뉴를 고민중입니다. 경기가 점점 어려워진다고 하니 저가로 다운시켜 승부를 볼까?? 한번 내리기는 쉬워도 다시 올리기는 힘들것같아서 그것도 쉬운일은 아닐듯...
그대로 하시면서 홍보 좀 더 강화하고, 서비스 개선하면 어떨까요..? 갈비는 겨울에 많이 찾는데, 갈비찾는분중에 냉면찾는분도 많으니.. 딴거 추가하시려면, 남들 안하는거 하세요. 그게 경쟁력 있습니다.. 그리고 저가전력은 별로 안좋
아요. 차라리 고가경쟁을 하면서 확실한 차별화(국산 고기 보증제도 등..)를 통해 경쟁력을 키우는게 좋습니다.요즘 고기업체에서 저가경쟁 들어가면, 미국산 고기 쓰는줄 의심하기 때문에, 저가정책이 오히려 더 위험할때입니다..
그러고 보니 고기 먹어본지 참 오래됐네... 서울 온 이후로 라면과 김치, 국수만 해먹고 살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