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13일 수원지부 '그룹사운드'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지부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본인소개에 이어 향후 '그룹사운드'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한편 수원지부 '그룹사운드'를 이끌게 될 임원 선출이 있었는데, 단장에는 최창석 부지부장이 리더에는 조용권 조합원이, 총무에는 정재림 조합원이 선임되어 신바람 나는 수원지부 '그룹사운드'의 첫 걸음을 시작 하였습니다.
수원지부 '그룹사운드'는 오는 10월 공무원노조 문화행사 참여를 목표로 열심히 연습에 몰두할 것입니다.
첫 출발의 자리에 관심있는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변화와 희망'의 제5기 수원지부의 지부장은 기분이 좋은 모양입니다.
일단 '그룹사운드'의 발전을 위하여 건배!!
오늘의 '그룹사운드' 모임이 있기까지 수고하신 최창석 부지부장이 자랑스럽습니다.
섹소폰의 김대섭 조합원, 베이스 기타 지용수 조합원. 큰 체격 만큼 든든합니다..^^
막강 드럼의 정재림 조합원님.. ^-^
키보드와 기타의 김석배 조합원님!!
퍼스트 기타의 선철웅 조합원, 싱어의 변환기 조합원님.. 젊은 조합원님들의 참여가 수원지부를 든든하게 합니다!!
단장에 최창석 부지부장, 리더에 조용권 조합원(드럼), 총무에 정재림 조합원이 선임되었습니다. 화이링~
섹소폰의 1인자.. 前문화인권부장이셨던 김봉환 조합원님도 참석하였습니다.
후생복지팀의 이엽희 조합원님도 오늘의 첫모임을 축하 하면서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