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본사이 키튼" 이란말을 들어보신적이 있습니까? 이미 미국과 인도네시아등지에서는 큰인기를 누리며 판매되고있는 소위"고양이 분재" 라는 것입니다. 뉴욕에살고있는 한 일본인이 고안해낸 이 고양이분재는 말그대로 고양이로 분재를만드는 것입니다. 고양이를 작은 유리병속에 유인한후 옴짝달싹도 못하게 마개를 막아버린다음 아주 가는 빨대두개로 고양이를 키우는 것입니다. 하나의 빨대로는 먹이를 주고, 나머지 빨대하나로는 배설물을 처리하는요. 이 야만적이고 끔찍한짓은 고양이가 죽을때까지 끝나지 않습니다. 한번 병속에 들어간 고양이를 끄집어내는 일은 불가능하기때문에 커가는 고양이를 유리병속에 계속 가둬놓기위해 고양이뼈를 유연하게 만드는 약을 정기적으로투입하고있으며 고양이는 점점 커져가는 몸을 유리병에 맞추어 결국은유리병 모양 그대로의 모습이 되는것입니다... 마치 일본인들이 얼마전에 만들어낸 정사각형 수박과 같은 이치지요... 일본인들의 이 잔학적인 행동은 큰 환호(?)를 받으며 전세계로 뻗어나가고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수없는 행위이며 또 절대로 해서안되는 일입니다. 만일 이런일들이 계속 일본인들에게 하나하나 방치된다면 그들의이 끔찍한 만행은 인간에게도 적용되어질것이 분명합니다... 마치 세계대전에서 생겨났던 마루타 와 같은 비극이또다시 일어나려고 한다는 생각이 단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여러분...살아있는것들은 모두 그들 나름의 생활을 영위할 자유가 있습니다. 이 자유를 끔찍한 방법으로 박탈하고 그것을 자신들의 벌이수단으로 쓰고있는 일본인들을 막을수있는 힘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어떤 귀신보다도 공포스런것은 일본인의 머릿속이란 생각을 새삼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