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 : 紙一重
노래 : Uru
작사 : Uru
작곡 : Uru
편곡 : トオミヨウ
地獄楽 ED
2023년작 TV 방영중
'紙一重(かみひとえ)'는 '종이 한 장 두께 정도의 아주 좁은 간격' 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밑에 가사 있습니다.
가사출처 : 리엘님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lilyel_7/223075694731)
そっと重ねてみた
솟토 카사네테 미타
살짝 겹쳐 봤어
だけどもはみ出した
다케도모 하미다시타
하지만 비어져나왔어
端の方だけ破った
하시노 호-다케 야붓타
끝부분만 찢었어
だけどあなたはそのままでいいと
다케도 아나타와 소노마마데 이이토
하지만 당신은 그대로여도 괜찮다고
散らかった欠片をもう一度繋いで
치라캇타 카케라오 모- 이치도 츠나이데
어지러진 조각을 한 번 더 이어서
直してくれた
나오시테쿠레타
고쳐 주었어
心は紙一重
코코로와 카미히토에
마음은 종이 한 장 차이
交わりそうで交わらないものだね
마지와리소우데 마지와라나이 모노다네
교차할 것 같으면서도 교차하지 않는 거네
だからこそ今こんな風に寄り添い合って
다카라코소 이마 콘나 후-니 요리소이앗테
그렇기에 지금 이런 식으로 서로 다가붙어
その心を感じていたい
소노 코코로오 칸지테 이타이
그 마음을 느끼고 싶어
いつの日も 明ける明日を待って
이츠노 히모 아케루 아시타오 맛테
어떤 날에도 날이 밝는 내일을 기다려
儚い夢に焦がれて
하카나이 유메니 코가레테
덧없는 꿈에 애태우며
あなたは誰かを今日も想いながら
아나타와 다레카오 쿄-모 오모이나가라
당신은 누군가를 오늘도 생각하면서
胸に抱いた願い 追い続けるのでしょう
무네니 다이타 네가이 오이츠즈케루노데쇼-
가슴에 품은 소원을 계속 쫓아가는 거겠죠
いつかその声が届きますように
이츠카 소노 코에가 토도키마스요우니
언젠가 그 목소리가 닿을 수 있도록
もっと もっと 強くなれたら
못토 못토 츠요쿠나레타라
좀 더 좀 더 강해질 수 있다면
心の奥 ずっとずっと変わりたかった
코코로노 오쿠 즛토 즛토 카와리타캇타
마음 속 계속 계속 변하고 싶어했어
今の私はあなたのため何ができるだろう
이마노 와타시와 아나타노 타메 나니가 데키루다로우
지금의 나는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触れたら壊れそうなほど
후레타라 코와레소우나 호도
닿으면 깨질 것 같을 정도로
まっすぐな瞳 その奥に見た孤独
맛스구나 히토미 소노 오쿠니 미타 코도쿠
올곧은 눈동자 그 안에 보인 고독
握る手が作る服の皺が
니기루 테가 츠쿠루 후쿠노 시와가
잡은 손이 만드는 옷의 주름이
その叫びを伝えていた
소노 사케비오 츠타에테이타
그 외침을 전해주었어
いつの日も
이츠노 히모
어느 날도
迷いもがくことを
마요이 모가쿠 코토오
헤매고 발버둥치는 것을
時に抗う強さを
토키니 아라가우 츠요사오
때때로 저항하는 강함을
あなたは私に教えてくれたね
아나타와 와타시니 오시에테쿠레타네
당신은 나에게 가르쳐주었어
心重ねた日々 知った光と影は
코코로 카사네타 히비 싯타 히카리토 카게와
마음이 겹쳐진 나날을 알게 된 빛과 그림자는
ずっとこの胸に息づいている
즛토 코노 무네니 이키즈이테이루
쭉 이 가슴에 숨쉬고 있어
何度傷ついても
난도 키즈츠이테모
몇 번 상처받아도
守り続けた愛が
마모리 츠즈케타 아이가
계속 지켜 온 사랑이
いつかあなたを包みますように
이츠카 아나타오 츠츠미마스요우니
언젠가 당신을 감싸줄 수 있기를
[출처] 「지옥락」 ED Uru - 紙一重 종이 한 장 차이 듣기 / 가사 번역|작성자 리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