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6살
몇달전부터 밤마다 코골이가 무척 심합니다. 5세에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서 감기를 달고 살더니
비염에 아데노이드가 일반 아이들보다 많이 커져 있다고 합니다.
해서 코로 숨쉬지도 못하고 매번 입을 벌리고 숨을 쉬구요.
잘때도 엄청난 코골이로 엄마 아빠의 숙면은 물로 아이도 잠을 편하게 못자구요. 잘때 입을 벌리고 자니
아침에 일어나면 입냄새뿐만 아니라 치아에도 좋지 않을 영향을 주는 것도 당연하구요.
소아과에선 이정도 사이즈면 초등 들어가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일반아이라면 아데노이드 수술을 쉽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희 아이들은 조금 다르잖아요.
수술 자체가 부담스럽기도 하고..팩터 공급도 신경쓰이는것도 있구요.
아이가 편하게 잠을 잤으면 좋겠는데.... 과연 수술 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혹 우리 혈우아이들 중에 아데노이드 수술한 아이들이 있을까 해서요.
걱정만 하고 있네요. 지금도 아들은 입을 벌리고 숨을 쉽니다. 에효.....
첫댓글 저희 시댁 조카가 최근에 그런 진단을 받았어요...큰 병원에서 여러 검사 후 받은 진단인데...가까운 소아과에서 그 결과에 의아해 하고 아이도 어리고 해서 다시 다른 큰 병원에서 또 여러 검사를 받았죠...그런데 수술까진 필요없다는거예요...서로 다른 결과가 나온 두 병원은 분당차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이었어요...아이가 4돌 막 지났거든요...다른 곳에서 검사를 한번 다시 받아보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