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도안을 정리하면서
악기나 악보가 도안의 일부로 사용된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모아 보았습니다.
재미 삼아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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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럼통을 두드려 만든다는 트리니다드토바고 악기가 인상깊네요. ^^
첫댓글 제 테마인 동물들을 찾아다니다 보면 음악관련 테마와 겹쳐지는 부분들이 상당량 있는데 예전에 음악관련 일하시는 분들에게 악보나 악기가 도안된 지폐들을 많이 선물하곤 했었습니다.
좋~습니다. 31종이나 되는 음악관련 지폐 잘~ 보았습니다. 먼저 저와 테마가 같은 분을 만나 매우 반갑구요, 수집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테마 안에서도 장르를 세분화하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쿡 제도 것은 도안 네용이 무었인지요? 트리니다드 토바고 악기는 스틸 드럼이라고 하는 독특한 드럼이지요. 혹 여분있으시면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누아투의 통나무 드럼 『탐탐』과 비슷한 형태라고 보여지는데, 『탐탐』은 사람 키보다도 큰데 비해서 쿡제도의 통나무 드럼은 허리춤에 끼고 막대기로 두드릴 정도로 작은 편이네요. 그리고, 저는 딱히 테마를 가지고 수집하지는 않습니다. ^^"
멋진 지폐 구경 잘 하였습니다~~
악기, 음악소재 도안도 많군요. 그냥 무심코 보다가 이렇게 정리하신 것을 보니 더욱 좋고 새롭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니까 또 색다른 테마가 되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관심있는 화폐라서 퍼 갑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