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정답일진 모르겠으나.. 저의 극히 주관적인 소견을 말씀드리자면.. 락카란 일반가정용 스프레이를 말하는 거죠.. 특히 여러가지 제조사가 있지만 주로 '동서'
락카를 사용한답니다. 다음으로 그래피티할때 필요한건 락카 블랙북등이 있겠죠..
블랙북이란 일종의 도안인데..연습장이되던..줄무늬 노트건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스케치가 가능하면 상관없죠. 그래피티물건 파는곳..이라 하면 락카를 살 수 있고
부수적으로 방독면등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 을지로 3가에 가시면 각종 도료나 철물점들이 밀집해 있기때문에 큰어려움 없이 구입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군요.. 이는 JNJ GRAFFITI STUDY란을 참고하심이 어떠실지... 마직막으로 그래피티를 많이 하는곳으로 '압구리'란 명소가 있었으나 지금은 많은 제재가 들어오고 있어..정확히 그림그릴 수있는지에 대해선 확답을 못드리겟군요..
-_-;; 궁금증에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