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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향동초등학교
 
 
 
카페 게시글
♬ 우리들의 추억 ♬ "17회 졸업(두번째) 임진년생 회갑 자축행사 실시('12.6.23.토)17시"
문봉대 추천 0 조회 141 12.06.24 18: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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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5 00:07

    첫댓글 흐매~~ 겁나 행복한 동창회에 감동 먹었당 이름을 열거하면 보이는대로 용남이 봉대 신석이 화주 영숙이 영자 종숙이 경숙이승규 삼택이 영무 향표 정희 양자 숙자 원중이 종욱이 징말 부럽당 꽃다발과 케익 봉대 섹스폰 가락에맞춰 유유이 흘러가는 강물같은인생이지만 건강이 허락할때 위로를 받고 평화를 누릴때 가장 행복이란것을 ~~목포 동창들아 행복 하여라 나두 빠른 시일내 함께 하리라~홧~팅~

  • 작성자 12.06.25 10:21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일랑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법^^ 우린 그 모진 세월의 흔적을 쫏아 체념하고 그 삶속에서 더 화려하고 더 멋진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음은 곁에 작은 마음을 주고 받으며 속마음의 얘기들을 나눌 수 있는 코흘리게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카페 주인장님께서 행사관련하여 곱게 봐 주시었다니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참! 다음 달 초에는 서울,목포 합동자리가 계획되어 있으니 볼 수 있겠네. 얼굴 볼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바이 바이^^^^

  • 12.07.23 12:14

    오늘에야 고향으로 가는날이 확정 났구만 이달 29일 내려가구만 친구들아 내려가서 연락할께.(^O^☆♪

  • 작성자 12.07.01 08:55

    동물들도 해가 저물고 날이 어두워 지면 자기 우리를 찾아 가는데 하물며 고등동물인 인간이 나이가 들면 어이 고향으로 오고 싶고 옛 추억에 잠겨보고 싶은 마음이야 누군들 없을 수 있겠는감! 푸른동백 친구! 이젠 따뜻한 어머니 품속 같은 곳으로 왔으니 이곳에서의 매일 매일의생활이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 좋겠네.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서로 얼굴 대하세.그동안 주인없는 집 지켜온 지하수 펌프를 가동시키느라 고생이 많았네. 집안 이곳 저곳 손 볼 것도 많겠지. 집안 일이 어느정도 다 되면 한번 방문하겠네. 이번 주말엔 광주 승규 자녀 결혼식 참석차 서울,목포 친구들 얼굴 볼 수 있겠지? 모두들 그때까지 안녕을 빌어보네.

  • 12.07.08 00:44

    오늘 친구들이 많이 모여 정말 너무 기분이 좋았네 승규친구 혼주석에 있는 모습도 부러웠고 화주친구 아이스크림 잘 먹었네 내가 이제야 말인디 그걸 상당히 좋아하네 '누가바'말일세^^승규친구 다시 축하드리고 바쁜 와중에 맛있는 음식 많이 챙겨주어 모두들 잘먹고 행복하였네 친구들 오래오래 건강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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