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불치병(병명이 없는 경우도 해당됨) 들은 사실 현대의학에서는 원인 자체를 파악하지도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그런데도 많은수의 (거의모두가) 환자나 가족들은 거의 고치지도 못하는 현대의학에 매달려서 금전적 육체적 정신적 시간적으로 너무나도 힘든 나날을 보내는게 현실입니다. ....가끔 현대의 의학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적잖게 많은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거의 모두가 임시처방 내지는 병을 유지 하는데만 급급한것도 사실입니다..
고혈압.당뇨.심장병.신장병.간경화.다발성경화증.등등은 병을 유지하는데 급급한게 현실이고..
병은 점점 깊어감..
암은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하긴 하지만...
현대의학에서는 완치율 몇%라고 자랑하기는 하지만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얼마나 억지 주장인지 아마 기절하실겁니다..
하긴,,
암이오는 정확한 원인도 모르면서 어떻게 완치를 말할수 있습니까...
만약,,5년후에 재발을 해 버리면 어떻게 되는거죠? 그 전에 재발할수도 있고 안 할수도 있겠지만
위의 불치병들의 발병원인은 뚜렸합니다...
외부의 자극을 내면에서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해서 오는 스트레스가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좀 난해하고 어렵긴하지만....
어쩧든 외부의 자극은 현실적으로 없애기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환자의 내면의 의식(외부의 의식에 대처하는 방법..성격) 을 바꾸지 않는한
불치병은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봐야 하겠지요...
지금의 한국 불교는 참선 위주가 되어서 의식의 구분이 일반화 되지는 않았지만..
반연심과 제 8식(아뢰야식)의 다름을 이해하고 구분을 명확히 하는것 만이 불치병의 완치의 지름길이자 유일한 길인 것입니다..
분명히 완치가 됩니다..
저는 간경화를 8개월 만에 완치된 사람입니다..
B형간염에서 간경화된지 10년 만에 의식요법으로 병원에서 절대로 조금도 좋아지지 않는다던 간경화를 의학상 완치판정을 받고 현재 한방울의 약물도 복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치료하면서 신장병..정신병(무병.신병)다발성 경화증 등도 완치 되는걸 보았습니다..
전 제주도 입니다..나이는 39세...
환자나 가족여러분 !!!!
부디 현실을 직시하고 눈을 크게 뜨십시요..
석가모니 부처님이 설 하셨던 의식의 구분입니다..
현재의 삶이 의정이고 식정인 것입니다..삶 자체가 화두이고 생로병사가 화두이지 따로 무슨 화두를 정할게 있겠스,ㅂ니까...
다음 카페에서 ""의식의학""에 한번 들어가 보십시요...
이제야 생겼습니다.. (나도 오늘저녂에 가입했음)
의식요법이란, 수행이고 수련이고 올바른 삶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땅에 부처님의 바른 불법을 현실적으로 알수있는 곳 일것 입니다..
혹시...
무슨 사이비 같은데로 오해 하실까 두렵습니다...
전 그냥 평범한 가장입니다.. 부처님 법이 좋아서 나무아미타불 카페에 가입했고 글도 여려번 올리긴 했습니다..
혹시 의식의학에 대하여 궁금한게 있다면...의식의학 카페에 가셔서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