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에 새로 만들어진 등대와 멀리 우리들 소풍갈때 단골 장소(창량전)
왼쪽에 희미하게 가야산이보임, 눈이 많이와 시야가 흐림
영산강 나룻배
강변 자전거 도로
황포 돛대
옛 등대
다리앞 홍어의 거리
다리에서본 옛 중앙동
본이와 길형이가 놀던곳, 오포잔등 올라가는곳
극장앞 자전거포
두순이가 살던 영산주조장 건너편
한우가 살던곳에서 바라본 평화정
영산포 포전
금주와 한우가 살던 동네
남댕이 모퉁이
영산포 들판 들어가는 입구다리, 인규 기억이 새롭겠다
들판에서 평화정 올라가는 계단
포전이 물이차서?
논이 있던 들판도 샛강이 흐르고 있더군
골모실에서 바라본 영산강
골모실 이정표
전도관길 지붕만 살짝
전도관길
윤종이 동네에서 바라본 영산포여고와 교회 (지금은 미용고로 바뀜)
내가살던 곳인데? 두집 남고 나머지 주차장으로 변함
안동네 우물
온길이가 알만한집
옛 지각
영산포 초등학교 운동장가에있는 이순신장군 동상
세종대왕 동상
이승복 동상(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학교 본관 뒷편 우리가 6학년때 공부하던 교실
교문 입구에 제일 오래된 나무(아마 오동나무가?)
옛 서국민 학교
눈이 잠시 멈춤 멀리가야산 , 산정상 부근에 정자도 보임
영산강 가운데 있는 동섬 봄에 유채꽃이 예쁘다 하더군
첫댓글 12월 초에 영산포갔다가 일정이 빠듯하여 돌아보지 못한게 아쉬워 이번에 다시 들른길에
내가 살던 본영동 위주로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그날따라 눈이
많이 와서 영상이 흐린점 양해해 주기바람,
눈내리는 고향 포스사진찍기 꾼 다~~♥되셨네,찐한 향수와 그때 그시절 생각 나네
잘보고 또보고 갑니다.
감회가 새롭네~~~
옛 추억에 젖어보네~~~감사~~
변하지 않은 곳이 잇네요
학교앞 나무는 플라타너스에요
열매는 군밤때리면 넘 아프고..
맞아! 맞아! 그리고 늦 가을 벌받느라 서리가 허옇게 내려앉은 플라타너스 낙엽 줍느라 치면 손가락이 깨질듯이 시러웠제 기억이 또렷하게 새롭구먼..........
기억사진 감사 감사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