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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을 이기기 위한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비결핵항산균 치료22일째 입니다.
마이아트 추천 0 조회 1,285 17.01.31 12: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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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01 09:11

    첫댓글 전 핸드안마기로 효과 많이 보았어요. 간호사분들이 주사맞은 횟수에 비해 엉덩이상태가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주사맞는날은 충분히 안정을 취하고 맞은후에는 최소 10분이상 핸드안마기로 마사지해주었습니다
    마이아트님 지금 몸이나 마음이 많이 힘드시죠!
    전 마이아트님보다 조금 일찍 치료를 시작했고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이번명절에 감기로 많이 힘들었어요
    이 병에 걸리기전보다 감기도 독하게 오네요
    그냥 잘먹고 잘쉬고 잘참는 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아직 저도 1년반정도는 더 고생해야할것같은데...
    마이아트님도 힘내시고 이 비결핵이란 몹쓸병 우리 같이 이겨내보아요!!

  • 작성자 17.02.01 11:16

    네.많이 힘이드네요.피카피카님 감기까지 와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따로 감기약은 않드셨어요?핸드안마기 유닉스꺼 샀는데 잘 않되네요.어디꺼 쓰고 계세요?엉덩이주사는 6개월정도 맞으신거에요?

  • 17.02.01 15:24

    @마이아트 감기약은 먹었어요 열도 너무 많이나고 기침 콧물도 심해 안먹을수가 없었네요
    주사는 6개월동안 맞았고요 안마기는 시댁에 있던거 오래된거 가지고와서 사용했어요

  • 작성자 17.02.01 17:02

    @피카피카 감기약도 삼성에서 진료받고 처방 받으셔서 드신거에요?전 삼성에서 추가로 감기약 준거는 비결핵약이랑 도저히 속이 울렁거려서 못먹었어요.기운이 없어서 수시로 뜨거운 수건으로 문질러도 뭉쳐서 잘 않풀리네요.안마기가 불량으로 와서 다시 교환 했는데 도착하면 다시 해볼려구요.몸도 마음도 생각이 많아지고 앞으로 삼성까지 계속 다녀야 하는게 막막해지네요.

  • 17.02.01 21:11

    @마이아트 삼성병원에 전화하니 감기약이나 타미플루도 먹어도된다해서 동네병원가서 처방받아먹었어요
    저도 부작용때문에 너무나 고생해서 처음 삼성병원갔을때는 걱정이 많았어요 집이 대구라 또 부작용생기면 어쩌나 이런저런 생각때문에...
    지금은 몸도 조금은 나아지고 약에도 나름 잘 적응해가고 있는것같아요
    마이아트님도 미리 걱정하시기보다는 힘들어도 긍정적인 마음가지려 노력하시는게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해요
    약에도 잘 적응하시고 이 비결핵이란병 빨리 이겨내시기를 기도할께요

  • 작성자 17.02.02 11:18

    @피카피카 네.이렇게 말씀해주시고 제겐 너무 큰 도움이 되어요.지금은 모든게 힘에 겨웁지만 ...피카피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7.02.01 12:39

    처음 약드실땐 설사도하고 혀도검게변하고.혀감각도 이상하고합니다. 약에 익숙해지면,그런증상은 서서히가라앉아요.콜라색소변도보고 약드실때 감정도 힘들더군요.저도 많이 힘들고 우울했습니다. 지금은 약종결했지만 늘 불안하고요. 하지만 애를쓰셔야합니다. 고통없이는 얻는게없다라는 말도있듯이~ 일단 마음으로 강인해지시기바랍니다. 주사처방은 저는없어서 다른도움은 못드리겠네요. 완쾌하시길 염원합니다.~^^

  • 작성자 17.02.01 13:14

    이렇게 위로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 17.02.03 23:45

    저도 스트렙토마이신 3개월은 주5일 맞고, 3개월은 주 3회 맞고 있습니다.
    처음엔 근육도 뭉치고 그래서인지 약도 천천히 들어가더니 엉덩이도 적응이되는지 요즘은 맛사지하지않아도 뭉침증상은 없습니다.
    다만 간호사들이 친절해서 주사약을 많은 식염수에 희석시켜주고 주사투입도 천천히 해주시더라구요. 주사놓고 맛사지해주시는데 너무 세게 문지르면 안에서 멍이 든다고 부드럽게 맛사지하라고 하네요.
    간호사께 주사약 투입시 천천히 해달라고 청하세요. 그게 효과적이었던것 같아요.
    저도 여전히 주3회 맞고있는데 힘들지않답니다

  • 작성자 17.02.04 10:19

    네.천천히 놔주시기는 하는데 집에 오자마자 안마기로 맛사지하고 계속 틈틈히 손으로 문질러 주고 있는데도 뭉치고 아프네요.저도 약주사 적응될때가 왔으면 좋겠어요.조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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