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자궁암으로 투병하고 있던 P모씨를 만나건 몇달전 일이였다.자궁을 제거한 그 이후에도 몇번의 재발로인해 대장까지 절개하는 대수술을 받아오고 있던 P모씨의 신체를 감정하여 보니 복부에 수맥이 교차되는 곳에 침대가 놓여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수맥유해파)의 중요성과 피해를 자세히 일러주며 암을 이기고자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인생의 3/1
을 수면을 통해 살아가는 사람에게 잠자리는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전해주었는데 필자의 말을 확인해 드리고자 P모씨의 집을 방문하여 수맥을 직접 몸으로 확인시켜 드린적이 있었고 P모씨의 신체를 통해 확인한 수맥감정은 집에서도 정확히 일치되는 결과를 확인하게 되었다.
그렇게 수맥을 확인하여 드리고 난 몇달이 지나서 P모씨의 소개로 필자를 알게 되었다며 P모씨와 같은 처지에 있다는 용인에 거주 한 L모씨의 댁을 방문하게 되었다.
L모씨의 집안을 들어선 필자와 마주친 L모씨는 오랜 암투병으로 생기를 잃은 얼굴과 기력이 쇠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L모씨의 신체를 통해 확인한 수맥은 L 모씨가 현재 앓고 있는 자궁과대장질환 부위로 수맥이 교차된 것을 감지 할 수 있었다.
L모씨의 침실을 들어서 수맥이 지나가는위치를 확인하여 드리고 수맥이 지난곳에 서서 수맥이 주는 신체적 피해를 몸으로 느끼게 하여 드렸더니 놀람을 금치못했다.
이곳에 이사를 와서 L모씨는 오랜세월 수맥이 흐르는 곳에 자신의 몸을 맞겨두었던 것이다.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맥을 보이지 않는다하여 없다고 볼 수 없음에 많은 암환자 뿐만이 아니라 또 다른 질병으로 고생하는 많은 부모형제와 친지들이 병마(病魔)의 고통과 함께 수맥이 주는 이중고를 겪고 있음을 필자는 수 차례 경험하게 된다.
수맥이 흐르는 곳에 자신도 모르게 오랜동안 잠자리를 정하게 되면 건강한 사람은 가랑비에 옷이젓듯이 건강의 손실을 얻게되고 이미 병이든 환자는 더 빠른 속도로 병이 진행됨을 볼 수 있다.
끝으로 환자들은 좋은 음식과 운동및 치료법도 중요하겠지만 세포의 변형과 면역력의 상실을 유발하는 수맥을 반드시 피해서 생활할 것을 전하며 이미 국내외 학자및 의사들로 부터 발표된 수맥과 암의 연구발표를 남겨놓는 바이다.
<수맥파장과 암(종양)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사례>
1. D.r Hager, M.D 1910년부터 1932년까지 22년간에 걸쳐 암으로 사망한 5,348명에 대한 가택의 생활상을 조사 한 결과 암으로 사망한 사람의 98%가 침대 아래에 수맥(지구유해파)이 지나가고 있었다고 발표
2. 페치케 박사(의사) 20년간 암사망자 213명의 주거지를 지도에 표시, 99%가 침대아래에 지구유해파 발견
3. Peter Ingwersen 300명의 암환자의 지구유해파 영향 유무조사 결과 98~99%가 지구유해파 위에서 취침
4. Dr.Hans Nieper, M.D 세계적인 암 전문가, 세계 최대 MS clinic운영, 92% 암환자, 75% MS환자는 G.S(Geopathic Stress- 토지 병인성 스트레스)영향
5. Dr. Emest Hartman, M.D 30년간 수천명의 암환자를 치료. "Canser is disease location" Hartman Line 발견자
6. Dr. Manfred Curry, M.D 의사이자 생화학자, 암환자 주거환경 조사결과 모두가 G.S영향임을 입증. 자기맥(Curry Line), 개인파 장(P.W) 및 반응거리(R.D)발견자
7. 아놀드·맨리커(의학박사) 30년간 외과의사로 암치료를 하였음. 환자들 중 대지의 영향(수맥과 자기맥)을 받지 않은 환자 는 거의 없었다고 스위스 메디칼·저널지에 기고
8. 조셉·아이셀(의학박사) 유명한 종양학자인 그는 의사들이 보도록 "More Cancer After Cancer(암과 그 전이)"라는 책 을 썼다. 암의 증식과정은 수맥 등의 교차면에서 잠자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데 대하여 깊은 연구. 그의 동료의사들은 수술하기전에 자던 자리를 반드시 옮기도록 권유한다. 그렇지 않으면 수술한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주지.
9. 디-터·아쇼프(의학박사) 30명의 중환자들 침대를 UKW기기로 검사하였던 결과 수맥 등이 전혀 없는 장소에서 잠을 잤 던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고 돌트문트 강연에서 연설.
10. 람보오박사(말부르코 의사회장) 암환자의 잠자리를 기기로 측정한 결과 모두가 수맥 등의 교란지대에서 잤다는 결론을 얻었다 고 발표.
11. 한스·슈만(자연요법학자) 그의 저서인 "생물학적 방법을 통한 암치료"에서 잠자리만 옮겨도 본인이 인식할 정도로 상당 한 호전반응을 보였다는 등 여러 가지 사실들을 설명
12. 케테·바흘러 1차적으로 암, 폴립, 근종 등 종양있는 150명의 환자의 잠자리 조사. 수맥이나 자기맥이 2개이 상 겹치는 곳에서 기거한 사람이 100%로 밝혀짐. 2차적으로 350명의 종양환자를 다시 조사해본 결과 1차 때와 같은 결과로 나타났음.『수맥이 뭐길래』의 저자
13. 하이델베르그의 보건학회, 뮤니히의 공과대학 등은 동식물을 이용하여 수맥 등이 지나는 곳 의 영향을 연구하였고 앞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확인하였으며, 암은 확실히 대지의 영향과 관 계가 있다고 하였다.
14. 현대의 암연구는 신체의 저항력을 향상시켜야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고 암학회의 토론주제 가 된 바 있다. 74명의 이스라엘 암연구자들은 같은 성명을 낸 바도 있다. 몸에 이상세포가 생기면 스스로 알아서 파괴하지만 이미 발생 되었으면 인식하지도 파괴하지도 못한다. 암 세포는 따라서 무제한 성장한다. 암환자에게 저항력을 증대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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