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카" <Well car> 란 "내게 꼭맞는 맟춤차" "좋은차로 잘쓰자"는 이른바 튜닝카의 새로운 이름 입니다.
새차던 중고차던 수입차던 "진정한 내차로 유익한 자동차 생활을 하자는뜻" 입니다.
튜닝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혐오감이오는 단어의 한 종류였어서 많은 고심을 하다가 이런 신종어를 만들게되었습니다.
과시용도 스피드용도 아닌 잘 사용할수있는 좋은 삶을 사는대 필요한 맞춤자동차인것이죠
제가 주장하는 튜닝의 정의는 기술튜닝만을 의미함이며
아이탬을 사서 세팅하는정도의 튜닝은 그 차체를 혐오하는스타일 입니다.
과시의 대상이거나 보이기위한 자동차 돈만 발라대는 자동차를 튜닝카로 알고 있으나 이사회에서 필요악이 성장한 예가 되겠습니다.
오래전 "튜닝은 다르다" "고성능 튜닝의 세계" 를 타이틀로 모탑<아이탬이름 잘못알고 있는현실 성능변환을 위한 필수기술이며 이를 실현하기위한 부품인대>이란 상호로 세상에 나설때 차만지는기술이 튜닝에 속해있으며 그런 아이탬들을 다루는 튜너들을 많이 배출해 좋은 자동차를 만드는 기술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자는일로 시작했는대 그런 희망과는 다른 현실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었습니다.
고속철이 우리의 삶을 업그래이드해주는것처럼 좋은 기술은 좋은인류의 삶을 결과적으로 얻어내야 합니다.
그냥 마차타고 다니시겠다면 어쩔수 없는일이지만요...
참고로 저의 주장하는 "신고차" 개념이 있습니다.
집을 리모댈링하는것과 같은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익히 연마된 기술과 개발된 아이탬으로 후처리를 거쳐 탄생된 자동차를 말합니다.
버려지면 쓰레기일것같은 자동차가 다시씩씩하게 "새차보다 더 좋은차"로 도로에 나선다면 참으로 가치있는일이며 이런일에 기술이 더욱 빛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문론 돈이 들어갑니다만 그만한 가치를 충분히 부여하며 지극히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조건을 충족할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한번 길이 들면 새차만쓰는사람 중고차만 쓰는사람 썩다리만 쓰는사람 수입차만 쓰는사람 등으로 분류 됩니다.
한번 발잘 들여보면 튜닝카<제 범주에서의 튜닝카>를 쓰는 사람들을 더욱 안전하게 더욱 좋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성능을 즐기며 유익한 자동차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신고차 사업은 산업재활용차원에서도 국가적으로도 인류앞에 일반화될수있어야 한다는 제 생각 입니다.
프린스를 다시 만들고 프라이드를 다시만들고 BMW 를 다시만드는일이 자동차의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는부분에 매력을 느끼며 하고있는이유죠.
서로에게 그런 가치가 깊이있게 절달되야함은 당연한것이구요
새차사는사람을 이해못하는 지경에이른 저의 의식이 잘못된건지도 모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