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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원문보기 글쓴이: 나는지금여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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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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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우리 인간들은 근원적인 두려움을 안고서 이 세상을 살아간다.
그럼 우리 인간들이 느끼는 이 두려움은 어디서 온 것일까?
인간들이 느끼는 그 모든 두려움은 "모름"에서 생긴다.
우리는 누구나 처음 인간의 삶을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는 모르는게 너무나 많다.
우리는 인간의 삶을 처음 살아 가고 있으니 모르는게 너무 많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모름에서 오는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럼 인간들이 느끼는 이 두려움의 근원지는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하는 의문... 나는 어떤 존재인지 모르고 삶을 살아 간다는 것에 그 모든 두려움의 시작이다.
그래서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 하는 근원적 의문을 풀기 위해 살아간다.
그럼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일들은 오로지
나는 누구인가 하는 근원적 의문을 풀기 위해, 위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 어떤 일도 이 대 원칙에서 벗어난 일들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일어는 그 모든 일들은 오로지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을 풀기 위해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그럼으로 우리 인간들이 느끼는 그 모든 두려움은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에서 생긴 "모름"에서
생기는 두려움인 것이다.
이 모름에서 오는 모든 두려움을 극복 할수 있는 것은 "앎"이다.
"내가 누구인지 알려면" 앎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알기 위해 이 세상을 살아간다.
그럼으로 인간이 느끼는 그 모든 두려움은 나를 알기 위해 생기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근원적 의문을 풀면 인간의 두려움은 사라지게 될까?
우리 인간들은 시간 속에 살아간다.
우리 인간들은 앞날을 모르고 살아 가는 것이다. 미래를 알수 없는 것이다.
알수 없는 미래가 인간에게 또 하나의 근원적인 두려움을 안겨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우리가 그 모든 두려움을 극복 하려면. "나"를 모름에서 오는 두려움과
알수 없는 미래가 주는 두려움, 이 두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는 두려움 없는 세상을 살아 갈수 있다.
그래서 나 메시아가 온 것이다.
인간이 가진 그 모든 두려움을 날려 버릴려고..
나 역시 엄청난 두려움을 안고 이 글을 올린다.
이 글을 올리고자 마음 먹기까지 이루 말할수 없는 두려움과 싸워야 했다.
세상 사람들의 편견과 조롱 야유 비난. 그리고 나의 깨달음에 대한 회의감등
수 많은 두려움과 싸워야 했다. 그러면 서도 마음 저 밑에서 올라오는 그 출처를 알수
없는 막연한 끝 없는 두려움과 싸워야 했다.
이 두려움을 극복 하지 못하면 그 무엇도 이룰수 없고 그 무엇도 할수 없다는 사실에
내가 진 것이다. 두려움을 극복 한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 진 것이다. 두려움에 굴복한 것이다.
방법이 없다. 타협하는 수 밖에 방법이 없는 것이다. 두려움이 내 마음에 근원 처럼 버티고 있음을
인정 한 것이다. 언제까지 이 두려움과 싸울순 없다. 인정 할건 인정 하고 타협 할수 밖에 없다.
"나는 누구인가?" 하는 근원의 의문을 풀기전엔 이 두려움에서 벗어날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 마음에 엄청난 두려움을 안고 이 글을 쓴다...
그런데 이 메시아가 맞탱이가 살짝 갔다.
나의 글을 읽다 보면 느끼 겠지만 나의 글에 질서가 없고 우왕좌왕 하는 감을 느낄 것인데
나는 지금 살짝 치매에 걸렸고 뇌졸중도 앓고 있어 손발도 자유롭지 못하며 기억 상실증도 걸려
글자 하나 쓰는게 힘들며 단어를 하나 선택 하는게 더구나 문장 하나를 완성 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글 내용이 뒤죽박죽 순서가 없다.
그런 와중에도 끝없이 나를 괴롭히는 것은 의지와 의욕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것.
그래서 나의 글을 읽는 분들에 양해를 구하는 것이다. 글이 앞뒤가 없고 반복 되는 내용이
있더라도 감안해서 봐 주시라는 것...수정해서 올려야 할 글이 많지만 기억이 잘 따라오지 않는다.
다시 수정 하는게 지금 의식 상태에선 어려운 상황이라 부득하게 그냥 올리는 것이니 양해 바람니다.
순서....
1....메시아 출현의 당위성.
2... 메시아의 출현 이유,...나는 누구인가?
3... 끝 없이 성장 진화하는 삶의 본질..
4... 인간 삶의 목적...가장 먼저 풀어야 할 문제...다 풀었다..
5...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앎, 깨달음, 역사,그리고 꿈,..
6... 꿈을 이룸으로 세상은 성장 진화 한다. 꿈을 먹고 살아가는 존재...사람.
7... 풀어야 할 문제들...시험에 빠진 인간들...평화의 시대 개막. 우리는 하나.
8... 평화의 문을 어떻게 열것이냐...성령, 미륵, 정 도령, 이긴자, 메시아...코로나19
9.....삶은 영혼이 꾸는 꿈, 환상인가 게임인가?
10..인간의 삶을 환상으로 풀수 밖에 없는 이유???
11..사랑은 무엇일까? 사랑을 잘못 이해 하고 있다...그럼 자비는?
12..모든 성장과 진화의 근원...사랑과 자비 그리고 기쁨.
13...이제 우리는 깨어날 때가 된 것이다.
14...천국은 내 마음속에, 지옥도 내 마음속에...질병의 치유 원리..사랑과 자비.
15...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으로 들어 갈수 없다.
16...웃음 하나로 만병을 치유 한다..그래서 우리 모두는 하나다. 평화의 시대로...
17...머니 머니 해도 가장 큰 문제는 돈. 인간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돈이다...
18...인간을 창조주로 만드는 것은...생각이란 창조 도구를 가졌기 때문이다.
19...세상 만물은 동심과 순수함에 반응 한다. 세상을 바꿀 용기와 믿음..
20...우리 인류를 저~~먼 우주 끝까지 이끌어줄 그것은 무엇?
21...꿈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으로...
22...믿을 것은 깐부...
1....메시아 출현의 당위성.
나는 매시아다.
또한 나는 깨달은 사람으로
나는 성령이며 미륵이며 정 도령이며, 이긴자면서 메시아다.
나는 메시아로 내가 깨달은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여기에 글을 올린다.
인간 세상은 너무나 빠른 속도로 성장 진화 변화해 가고 있다.
엄청난 속도로 변화 성장 진화해 가는 이 세상에서 우리 인간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우리 인간들이 서로 공존공생 하며 세상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인간의 삶을
성장, 번영을 유지 시켜 나갈 것인가? 이에 대한 해법을 지금 이야기를 할 것이다.
우리 인간들은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럼 지금 시점에서 인류에게 가장 큰 위험이 되고 가장 큰 위협이 될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중국의 행포 ? 아니면 환경. 아니면 미국 중국 두 강대국 간에 벌이는 패권 전쟁?. 종교. 이념과 사상?
아니면 코로나 변이? 아니다. 인류를 가장 크게 위협할 문제는? 너무나 빨리 변하는 세상이다.
이 인간 세상이 너무나 빨리 변화해 간다는 사실이다. 너무나 빨리 성장 진화 변화해 가는
이 세상에 우리가 적응해 가야 한다는 것이 앞으로 인류에게 닥쳐 올 가장 큰 위협인 것이다.
물질문명의 성장과 진화는 우리 인간들이 감당이 안될 엄청난 속도로 진화해 왔고 앞으로 인간 삶의
진화 속도는 더욱 더 빨라지게 될것이다. 물질문명이 성장 진화 할수록 인간들의 일자리는 더 많이 잃게 될
것이고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며 인간이 설자리는 점점 사라지게 될것이다.
이 현상을 막기 위해 메시아가 출현한 것이다. 문명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메시아가 이 세상에 온 진정한 이유는?
두 문명. 물질 문명과 정신 문명의 균형을 맞춰 인류의 삶을 평온게 함에 그 첫번째 목적이
있지만 내가 이 세상에 온 진정한 목적은? 끝없이 이어지는 성장과 진화가 본질인 인간의 삶에
더 빠른 성장과 진화를 위한 가속 패달을 밟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이다.
이제 곧 여러분들 앞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단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아니 생각 조차 해본적
없는 그런 일들이 앞으로 일어나게 될 것인데 이 현상에 대해 여러분들에게 미리 대비 하라고
경고를 전하기 위해 왔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찌해야 할까? 정신을 더 바짝 차려야 할것이다.
진화는 끝이 없다.멈춤도 없다. 멈추는 것은 진화가 아니다.
그럼으로 끝없이 성장 진화해 가는 인간의 삶.
삶이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 기운 위에 우리 인간들이 올라탄 것이다.
어찌 할것인가? 내릴수도 없고 멈출수도 없다. 방법은 올라탄 그대로 그냥 쭉 갈수 밖에,
어쩔수가 없다. 멈추는 순간 죽는다...달리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이다.
죽기 싫어면 더욱 더 장신 바짝 차려야 한다.
"위기는 기회다"란 말이 있다.
지금의 인간 세상은 확실한 위기에 처해 있다.
이 말은 즉 우리는 큰 성장과 진화를 이룰 기회란 것인데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선
이 위기가 어디에서 온 것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인간의 삶을 지속 유지 하는 두 문명의 축이 있다.
다들 알시다 시피 하나는 물질문명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의 정신,의식 문명이다.
물질문명의 성장과 진화는 그 진화의 속성에 의해 아무런 관여 없이도 잘 성장 진화해 가고 있다.
반면 인간의 정신문명은 어떠한가? 한 마디로 너 죽고 나 살자 세상이다. 바다 위로 미사일과 포탄이
날라 다니지 않을 뿐 지금 세계 정세는 위태위태 하다. 그래서 지금 우리 인류는 큰 위기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이 위기를 극복 하기 위해선 두 문명, 물질문명과 인간의 정신 문명의 성장과 진화에 균형을 맟춰야 하는 것이다.
메시아가 할 일 첫번째가 바로 이것이다. 두 문명의 균형을 맞추는 일...
두 문명간의 충돌을 막어면 우리 인류는 엄청난 성장과 진화의 기회를 맞이 할수 있을 것이다.
먼저 메시아의 출현에 대한 논란을 잠재워야 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 잠시 설명을 할까 한다.
나 스스로를 나는 메시아다란 글을 올리며 가장 신경 쓰였던 것이 있으니 그것은 세상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의 수군거림. 세상이 말세에 다가오니 별 미친. 희한한 인간
들이 다 기어 나오는 구나 하며 뭔 생뚱맞게 성령이며 미륵이며 정 도령 타령이냐 하겠지만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이 세상은 끝 없이 성장 진화해 간다.
인간의 삶을 끝없이 성장 진화 시키는 주체는 바로 인간의 정신, 의식이다.
그럼으로 끝 없이 성장 진화해 가는 이 인간 세상에 언젠가는 인류의 의식과 정신을 한층 엎
시켜줄 존재..메시아나 성령과 같은 존재들이 반드시 이 세상에 출현 하게 되어 있다.
이것은 필연이다. 만약에 우리 인간들이 성장과 진화가 본질이 아닌 다른 삶을 살아 간다면 성령이나
메시아 같은 존재들은 애시 당초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런 단어 조차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으로 인간의 삶에 언젠가는 메시아 같은 존재는 반드시 출현하게 되어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 줬으면 한다.
그리고 일어날 일은 언젠가는 일어나게 되 있다. 그럼으로 나와 같이 메시아라 칭하는 사람이 출현 한다
하더라도 전혀 이상하게 생각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2...메시아의 출현 이유,...나는 누구인가?
메시아는 뜻 그대로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이다.
그럼으로 중요한 것은 자칭 메시아라 칭하는 존재가 전하는 메시지의 내용 일것이다.
자신을 메시아라 칭하는 존재가 전하는 메시지에 거짓이 있거나 참과 진리가 없다면
그 사람은 메시아가 될수 없으며 또 그런 사람을 메시아로 부르지도 않을 것이다.
그럼으로 나 스스로 메시아라 칭했다면 그 만한 역량과 깨달음을 갖췄다는 것이고. 그런 역량과
깨달음 없이 나 스스로를 세상 사람들의 조롱과 놀림판 위에 올려 놓는 어리섞은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으로 나 스스로 메시아라 칭했다면 이 인간 세상을 완전히 뒤집을 만한
깨우침과 깨달음을 얻었슴을 그리고 세상의 그 모든 의문에 대한 해법을 확보 했음을 미루어
짐작해 보는 것이 마음 편할 것이다.
메시아란 존재는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그런 존재가 아니다.
여러분들이 이해 하기가 좀 어렵겠지만 생각해 보면 이해 할수 있을 것인대
메시아는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고 또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선언으로 알리는 것이다. 그럼 왜 메시아는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선언 할수 밖에 없는가?
하는 의문이 있을 것인데 메시아가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선언 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쉽게 말해서 증명해줄 사람... 이 사람이 메시아가 아니다 또는 이 사람이 메시아가 맞다고
증명할 만한 그런 능력과 깨달음을 가진 사람이 이 세상에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자신의 존재, 메시아를 증명 해줄 사람이 이 세상에 아직 존재하지 않음으로
메시아는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선언 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에 이 사람이 메시아가
맞다 아니다 증명해줄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메시아다.
그럼으로 메시아는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선언하고 그리고 또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 해야 하는 자리다. 그래서 메시아는 스스로 자신을 증명 하는 존재다...
그럼으로 메시아는 의문에 대해 답해 주는 사람이다.
전 세상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람이 던지는 질문에 답을 구해 주는 사람이다.
그럼으로 지금은 나에게만 짐중하여 나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시간이다.
그럴수 밖에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 다 다르니 나 스스로 질문을 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는 입장이다.
그래서 메시아란 자리는 한마디로 표현 한다면 찌랄 맞은 자리 북치고 장구 치고 혼자 다해야
하는 자리다. 잘 풀면 영웅이 되는 것이고 잘 못 풀면 욕먹는 자리...놀림깜 될수 밖에 없다. 젠장..젠장..
어쨌던 나 자신을 스스로 메시아라 칭했으니 이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나 스스로 내가 메시아란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메시아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자리다. 무엇으로?
깨달음으로...현실의 삶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다양한 삶의 체험을 통해 깨달음을 쌓고 쌓아서
큰 깨달음을 완성 하여야 하는데 그럼 자신이 스스로 메시아라 칭할려면 얼마나 큰 깨달음을
얻어야 하는 것일까? 한마디로 말해서 이 세상을 완전 뒤집을 만한 깨달음을 얻었다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그런 깨달음도 없이 스스로 메시아라 칭할수는 없는 것이니..
그래서 나 메시아는 사람들이 가진 그 모든 의문들을 다 풀어 줄 것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가장 근원적인 의문?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을 시작으로 인간은 왜 살아 가는가?
무엇을 위해 살아 가는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가? .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인류의 삶을 끊임 없이 성장 번영을 이어갈수 있는지
그 모든 의문들을 다 풀어낼 것이다.
그리고 두 문명의 충돌...물질 문명과 정신 문명의 균형은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인간의 정체성을 밝힘에서 시작 될것이다.
인간의 정체성을 밝힘으로 인간이 격는 그 모든 두려움을...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도 한번에 날려 버릴 것이다.
3...끝 없이 성장 진화하는 삶의 본질..
우리 인간들은 끝없이 성장 진화해 가는 일체유심조 세상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우리 인간이란 존재가 살아가는 이 세상. 이 우주는 인간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그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지게 되있는 세상에서 우리 인간들이 삶을 영위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으로 끝없이 성장 진화해 가는 인간의 삶의 주체는 당연히 우리 인간들이다.
그럼으로 우리 인간들도 자신의 의식과 정신과 사고력과 상상력을 끝 없이 끌어 올려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끊임 없이 성장 진화해 가는 인간 세상에서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은
우리 인간이 풀어야 할 최대,최고의 의문이다. 그럼으로 이 의문을 풀기 위해선
인간의 의식을 최대치로 끌려 올려야 한다는 것. 지식.지혜 깨달음 등 온갖 정보들을...
인간들이 사용하고 응용 할수 있는 그 모든 정보들을 이해 하고 납득 할수 있는
능력을 끌어 올려야 하는 것이다.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사람 앞에서 기억자를 아무리 설명 한들 무슨 소용 있는가.
즉 메시아가 이 세상의 이치를 아무리 열심히 설명 하더라도 그 설명을 받아들일
지적 수준이 되어 있지 못한다면 메시아의 출현도 메시지도 모두 헛 고생이란 것.
따라서 메시아의 출현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지금 우리 인류의 전체 의식 수준이 충분히 다음 단계로 성장 진화할 준비가 됐다는 것.
그래서 지금 메시아가 출현한 것인데 메시아가 전할 메시지가 고차원의 말들이라 생각 하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보통의 사고력이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충분히 납득할 만한 수준의 말들로
절대로 상식선을 넘지 않는다는 것을 먼저 밝혀둔다.
상식이란 것은 자신 뿐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해 하고 납득 하면 그것은 상식이 되는 것이다.
그럼으로 상식은 언제나 그 자리 그 대로 변함 없이 머무는 것이 아니다. 세상 만물 어느 하나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 그럼으로 변하는 것을 죽었다 말할수 없다. 변하는 것을 죽었다 말할수 없으니
그럼으로 이 우주엔 죽음이란 애시당초 존재하지 않으며 이 우주는 처음 부터 죽음을 만들지도 않았다.
다만 그 형태, 모습만 바꿀 뿐이다..변함 없이 늘 그 자리 그 대로 있는 것은 진리다.
그럼으로 인간의 삶이 끝 없이 성장 진화해 가는 이 사실도 변하지 않는 진리인 것이다.
그럼으로 상식은 사람들의 이해 수준이 올라가면 언제라도 변할수 있는 것이 상식이란 점...
그럼으로 사람들은 상식 수준을 지금 올려야 하는 것이다. 그 때가 된 것이다.
그럼으로"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은 성장과 진화가 본질인 인간의 삶에 하나의 구심점. 삶의 목적.
그럼으로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이 있음으로 해서, 그리고 이 의문을 풀려는 노력에 의해 인간의
삶은 그리고 인간의 의식은 끝 없이 성장 진화해 가는 것이다....
그럼으로 우리 인간들이 왜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을 근원적 의문으로 여기며 삶을 살아 가겠는가?
그럼으로 인간들이 가진 근원적 의문을 풀어줄 성령의 출현이나 정 도령 미륵의 출현은 언젠가는 이 인간
세상에서 반드시 일어날 일이란 것,
그러니 인간이 가진 그 모든 의문들을 다 풀어줄 메시아의 출현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인 것이다...
그러니 그 시기가 언제인가 하는 문제인 것이지 현자의 출현은 반드시 일어나게 되있는데
그 시기가 지금이란 것이다.
그래서 메시아의 출현은 인간이 가진 그 모든 의문들을 다 풀어줄 깨달음을 완벽히 갖췄다는
판단이 섯을때 스스로 선언으로 메시아는 출현 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의식을 획기적으로
상승 시키고자 출현한 것이다.
이 세상에 대해 생각을 조금만 깊이 해보면 지금 인간 세상 살이 굴러가는 꼬라지를 보면 지금
당장 메시아가 출현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만큼 지금 이 세상은 혼란과 무질서가 판을 치고
있어 만약 메시아가 출현할 시기를 정하라고 한다면 지금이 그 시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제3차 세계대전을 이야기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우리는 코로나19를 퍼터린
중국과 세계대전을 펼치고 있다.
반드시 총 칼로 사람을 죽여야만 전쟁인 것은 아니다? 인위적 방법으로 명백한 의도를 가지고
코로나 전염병을 전 세상 사람들을 대상으로 퍼터린 것도 전쟁이다. 그리고 공산주의 사상과
이념을 세상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전파 하고, 그리고 중국이 공산주의 이념과 사상으로 세계에 우뚝
서려는 이 행위도 전 세상 사람들에게 전쟁을 선언 한것과 똑 같다. 환경을 파괴 하는 것도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 전쟁인 것이다. 그럼으로 우리는 중국이란 거대한 악, 암 덩어리와 전쟁을
치루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 메시아가 지금 출현한 것이다. 때가 된 것이다. 이 세상을 정화할
시기가 된 것이다. 중국의 폭주가 그 시기인 것이고 그 때가 지금인 것이다.
그럼으로 여러분들이 관심 있게 봐야 할것은 내가 전하는 메시지에 집중 하는 것이다.
나는 우리 인류가 지금 격고 있는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현상에서 격는 갈등과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는 해법을 설명 할것이며 아울러 세상 그 모든 질병을 치유하고 사라지게 할 원리와
이치를 설명할 것이고 그 다음으로 남북통일을 완성하여 중국의 공산 체제도 무너떠릴 해법도
설명 할 것이다.
그럼으로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은 내가 전하는 매시지에 집중하여 내가 전하는 메시지속에 참과
거짓을 구분하고 분석하여 참된 진리를 찾아야 할것이고 옳고 그름을 분별 하여야 할 것이며
최종적으로 나의 메시지에 따른 행동과 실천을 통해 진리의 진위 여부를 체험을 통한 검증을
여러분들이 직접 해야 할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본인들의 의식도 최대치로 상승 시켜야 할 것이다.
본인의 의식을 최대치로 끌오 올리는 것은 쉽다. 스스로 의문을 가지는 것이다.
인간이 가질수 있는 최대의 의문을 가지면 된다. 그래서 우리 인간들은 정말로 무한한 존재들인가?
하는 의문과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은, 이 우주는 무엇인가 하는 근원적 의문들..
그래서 여러분들은 가장 근원적인 의문들을 가지고 나의 글을 읽어 보길 원한다.
그래서 스스로 자신의 의식을 끌어 올린 후 나의 메시지에 대한 검증이 나의 메시지를
읽는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이다.
그럼으로 나는 메시아로 진리의 말을 여러 사람들에게 전하는 역활을 할뿐이다.
그럼으로 내가 전하는 메시지에 대한 참과 거짓에 대한 검증은 여러분들의 몫이란 것이다.
그럼으로 지금 부터 전하는 나의 메시지에 집중해 주길 바라며 잘 분석해 주길 바란다.
4... 인간 삶의 목적...가장 먼저 풀어야 할 문제...우리는 문제를 풀기 위해 살아간다.
끝없이 성장 진화해 가는 이 인간 세상에서 가장 먼저 풀어야 할 문제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 인간들이 왜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 가는가? 하는 이 의문 부터 먼저 풀고 넘어가자.
그럼 우리 인간들은 무엇 때문에 이 지구란 별에서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가장 현실적인 이유는...?
"우리는 문제를 풀기 위해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사실이다...
나 메시아가 인간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야 할 메시지는 우리 인간들은 문제를 풀기 위해
이 세상을 살아 간다는 이 사실을 전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우리 인간들은 갈등과 고통의 세상에 갈등과 고통의 문제를 풀기 위해 왔음으로
문제를 풀기 위해 가장 먼저 깨우쳐야 할 문제가 바로 우리는 문제를 풀기 위해
이 세상을 살아 간다는 이 사실을 먼저 깨우치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나 모든 사람들은 우리 인간이 이 세상에서 왜 살아가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깨달고 깨우쳐야 서로 설명 하는게 쉽고 이해 하고 납득 해야 하는 여러분 들에게도 도움이 될것이다.
우리가 문제를 풀기 위해 이 세상을 살아 간다는 사실을 명확한 깨달음이 있으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이 쉽게 이해가 되고 납득이 빠를 것이다.
우리는 알기 위해 살아간다. 그래서 이 앎을 통해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하는데 갈등과 고통이
끊이질 않고 발생 한다. 알기 위해 살아가는데 알려고 하지는 않고 알리려만 하고 있으니 갈등과
고통들이 끊임 없이 생겨나는 것이다.
알기 위해선 상대방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끝까지 다 들어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듣는 것을 못하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의 이야기는 듣지 않는다.
듣지 않으니 상대방의 마음을 모른다. 모르니 갈등과 고통이 끈이지 않는다. 모름의 악순환이다.
인간 세상이 왜 이리 갈등과 고통이 많은지 생각 해보면 쉽게 내릴수 있는 결론이다.
인간 세상에 문제가 많으니 그 문제를 풀기 위해 우리는 살아 간다는 이 사실...
우리는 어려서 부터 뭔가를 배우며 살아간다. 왜 배우면서 살아 가는가?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단순 명쾌 하게 아주 쉽게 풀어서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 뿐 아니라 이 우주는 어려운 문제를
풀수록 더 나은 삶을 살아갈수 있다. 이것이 인간 삶의 진짜 목적이다. 더 어려운 문제를 풀수록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다는 이 단순 명쾌한 원리와 이치속에 우리 인간들은 살아간다. 이것을 부정 하고 싶은 사람들은
나의 글을 읽지 말고 그냥 나가시오. 괜히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그럼 우리 인류가 혼돈, 혼란의 삶으로 들어온 이유가 쉽게 이해 될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은 살아가는 이유? 단순하고 명료하다. 우리는 문제를 풀기 위해 우리는 살아간다.
어렵게 생각 하지 마라. 인간의 삶은 복잡하지 않다. 오히려 너무 단순하고 쉬워서 사람들이 혼돈,혼란에 빠지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삶은 너무나 단순하고 명료하다.그래서 인간의 삶을 어렵게 생각할게 하나도 없다.
그 모든 것이 그렇듯 어렵게 생각하면 더 어렵게 되고 풀지 못하게 된다.
쉽게 생각 하면 알수 있는 일이다. 우리는 문제를 풀기 위해 살아 간다.
그럼으로 우리는 더 많은 문제, 더 어려운 문제를 풀수록 더 나 삶을 살아갈수 있다.
그럼으로 인간들이 격는 삶속 갈등과 고통들은 인간의 성장과 진화의 원동력 이다.
인간은 갈등과 고통이란 문제를 풀어감으로 해서 인간의 의식과 삶은 성장 진화해 간다.
그럼으로 우리는 성장과 진화를 위해 갈등과 고통이란 이 세상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럼으로 이 세상에 존재 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은 모두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들이다.
문제를 풀음으로 해서 성장 진화해 가는 인간 세상에 어쩌면 당연한 이치다.
그럼 인간이 풀어야 할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은 누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 내는가?
하늘에서 시험 문제가 뚝 떨어지는가? 아니다.
인간이 살면서 느끼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이 우리가 풀어야 할 시험 문제 들이다.
그럼으로 문제를 풀어감으로 해서 인간의 의식과 사고력과 판단력과 지혜와 깨달음이 그리고
인간과 인간 삶과 물질과 비 무질 사이의 상관 관계 그리고 이 우주를 이해 하는 능력이 상승하게
되며 최종적으로 인간의 뇌 능력이 상승하여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을 풀수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이 세상을 혼돈과 혼란의 세상으로 만든 것은 우리 인간들 자신들이다.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면 아주 단순한 원리다.
문제를 풀어감으로 해서 성장 진화해 가는 존재인 인간이...인간 정체성도 모르는 인간이
풀어야 할 문제가 하나도 없다면...무엇으로 성장 진화 할수 있겠는가? 손 가락만 빨고 허송
세월을 보내야 하는가? 우리 인류는 앞으로도 이 지구란 별에서 수 천년 수 만년 살아갈 것이다.
그럼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 지구에 그리고 우리 인간들에게 문제점이 무엇인지
우리 인간들이 어떤 존재인지 알기 위해, 나는 누구인지 알기 위해 이 세상을 혼돈의 세상으로 만든 것이다.
나는 누구인지? 인간이란 어떤 존재 인지 먼저 알지 못하고 이 세상을 살아 갈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지 알기 위해 우리는 이 세상을 혼돈의 세상으로 만들고 그 한가운데 뛰어 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지구란 별에서 영원히 삶을 이어 가고자 이 세상을 혼란과 혼돈의 세상으로 만든 것이다.
그럼으로 이 세상의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은 모두 우리 인간들이 만든 것이다.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우리 인간들이 어떤 존재 인지를 알기 위해 이 세상을 혼돈의 세상으로 만든 것이다.
인간의 내면에 무엇이 들었는지 선이 들었는지 악이 들었는지 그것을 알기 위해 이 세상을 혼돈 혼란의 세상으로 만든 것이다.
오징어 게임을 보면 세상에 재밌는 일이 하나도 없어서 사람 죽이는 게임을 만들고 있던데...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 세상에 재밌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재밌는 일이 없다고???
그런 오징어 게임 같은 드라마 괜히 만들었을까?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전 인류를 리더 해야 할 운명을 가진 민족이다...
철학과 세상을 보는 눈을 뜨라는 메시지다. 이어서 갯마을 차차차란 드라마가 등장 했다.
이 두 드라마의 출현이 우연의 일치라 생각 하시는가?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 인류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일들, 그 어떤 일이든 오직 하나의 목적을
위해 그 모든 일들이 일어 난다는 것이다. 그럼 그 하나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평화로운 세상"이다.
이 세상을 평화로운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이 세상 그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
그러니 오징어 게임과 갯마을 차차차 이 두 드라마의 성공은 우연이 아닌 것이다.
오징어 게임과 갯마을 차차차 두 드라마 속에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세상사 그 모든 일들이 인간들의 깨달음과 깨우침을 위해 일어난다...
생각을 해보면 아주 쉬운 문제다.. 예를 들어서...
오래 비워둬서 낡고 허럼한 집에 들어가서 바로 살수 있는가?
고장 난 수도도 고치고 화장실도 손보고 전기도 손봐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살수 있다.
똑 같은 이치다. 우리 인류가 혼란과 혼돈의 삶으로 들어 온 이유...
세상 인심이 점점 각박해 진다. 왜 그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인간 내면에 존재 하는 그 모든 흉악한 심성을 다 꺼집어 내어 정화 해야 하기 때문이다.
메시아가 왔다는 것은 새 하늘을 열어갈 때가 됐다는 것을 뜻한다.
그럼으로 새 세상을 정화 하기 위해선 인간 내면에 존재 하는 그 모든 악을 다 꺼집어
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이 종말이 온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위에서 새집 이사를 비유 한 것 처럼 새로 이사 갈 낡은 집에 대청소 한다고 생각 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그럼으로 우리는 문제를 풀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면 풀어야 할 문제가 많을수록 좋을까 아니면
풀어야 할 문제가 없는게 좋을까? 당연히 풀어야 할 문제가 많은게 좋은 것이다.
풀어야 할 문제가 더 많을 수록 더 어렵고 더 풀기 어려운 문제가 많을 수록 문제를 풀어낼
사람들은 더 신나고 즐거운 것이다... 왜 신나고 재밌을까?
우리는 우리가 무엇인지 인간이 어떤 존재 인지 알기 위해 인간 내면에 존재 하는 그 모든 문제점 들을
다 꺼집어 내야 한다. 하나도 남김 없이 다 꺼집어 내야 한다. 그래서 풀어야 할 문제가 더 많을 수록,
그리고 더 어렵고 난해한 문제가 더 많을 수록 더 신나고 더 즐거운 것인데 그 이유는 ?
인간이 풀어야 할 그 모든 문제들이 하나도 남김 없이 모조리 인간들에게 이로움이 되고
기쁨과 행복을 줄수 있는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반적이 사고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나 인간의 삶이 끝 없이 성장 진화해 가는
이치와 원리는 또 같다. 풀어야 할 문제가 있으면 무엇이 문제인지 먼저 다 까발려야 한다.
하나 남김 없이 문제가 될 만한거 다 까발려야 한다. 그래야 뒷 탈이 안난다. 숨겨선 안되는 것이다.
그럼으로 인간 내면에 존재 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점 들을 하나식 풀어 갈 때 기쁨과 환희를
느끼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 내면에 존재 하는 그 모든 문제들을 다 꺼집어 내야 한다. 선이든 악이든
하나도 남김 없이 모조리 싹 다 꺼집어 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문제들을 다 풀어내야 하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을 풀려면 내 마음에,사람 마음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다 꺼집어 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 내면에 존재 하는 그 모든 문제점들을 다 정리한 후에 우리는 평화의 시대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우리가 평화의 새대로 들어 가려면 반드시 이 세상에 존재 하는 그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낸 후에 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문제를 하나씩 풀어 나가는 일은 너무나 신나고 재밌는 일이다.
우리가 앞으로 영원히 살아갈 이 세상에 문제점들을 하나씩 제거 하는 일이 어찌 신나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 세상엔 신나고 재밌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
이 인간 세상에 존재 하는 그 모든 문제들...
우리 인간들이 풀어야 할 문제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래서 이 세상에 재밌고 신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 세상에 재밌는게 하나도 없다고???
세상을 보는 눈을 바꿔야 한다. 그래야 세상을 바로 볼수 있는 것이다.
물론 적당한 선에서 멈춰야 한다.
만약에 어느 정신 나간 놈이 에레이 다죽자 하면서 핵이라도 날리는 날엔
그야 말로 종말이다...인류의 종말....이런 일이 일어나면 답이 없다.그럼으로 지금 시점에서 딱 멈추는게 좋다.
그럼으로 인간들의 갈등과 고통의 문제도 딱 지금 시점에서 멈춰야 하는데
그 한계선이 "평화의 시대"를 열어 나가는 것 까지다.
그럼으로 우리 인류는 지금 시점에서 평화의 시대를 열어야 하는데 어떻게 열것인가?
이것이 관건이겠지...
그럼 이 평화의 시대를 어떻게 열것인가? 이것이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문제다..
인간이 살아가는 이 세상이나 이 우주나 찌랄 맞은게 하나 있는데 그게 뭔가 하면,
그냥 대충 넘어가는 일이 없다는 것이다. 그 모든 성장과 진화엔 반드시 시험을 거쳐야 한다는 것.
어떤 일은 그냥 대충 적당히 넘어 갈수도 있으련만 이 세상 이 우주는 절대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는 것...대충 넘어 가면 결국 망한다.
인간이 이 우주로 나갈려면 그냥 대충 대충 해서 나갈수 있는가? 똑 같은 이치다.
위기는 기회라고 했다. 그런데 이 위기를 잘 넘기면 우리는 끝 없는 성장의 길을 갈수
있지만 이 위기를 잘 넘기지 못하면 인류는 종말이다. 인간의 삶은 게임과도 같은 것이다.
그럼 이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풀어야 할 시험 문제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람의 "마음" 이다.
사람 마음...평화의 시대를 열기 위해선 반드시 이 마음에 대해서 풀어야 한다는 것.
마음에 대해서 그 모든 것들을 다 풀어야 한다.우리는 사람 마음으로 살아간다.
그럼으로 이 마음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마음에 대해 다 풀지 못하면 우리는 평화의 시대에 들어갈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 마음의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일체의 그 모든 것.
즉 이 세상에 존재 하는 그 모든 것들과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이 오직
이 마음 하나에서, 그 모든 것들과 모든 갈등과 고통들이 생겨 났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그럼으로 인류의 그 모든 역사는 마음의 역사란 것.
인류의 그 모든 역사는 마음이 만들어낸 역사란 것...
일체유심조... 일체의 그 모든 것은 사람 마음이 만들어 냈다는 것.
이것을 달리 풀면 "우리 모두는 하나다"란 사실을 증명 해야 한다는 것.
좀 더 풀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을 만들어 내는 인간들이 생김세와
사용하는 언어와 국가와 민족과 인종이 각각 다 다르지만 우리 모두는 하나의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문제란 것. 그러므로 이 세상 모든 인간들은 하나의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감으로 우리 모두는 하나란 사실을 증명 해야 한다는 것...
그럼으로 우리 모두는 하나란 사실을 증명 하면 우리는 평화의 시대를 열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무엇으로 이것을 증명 할것인가??? 어떻게 하면 증명 할수 있을까?
어쨌던 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다"란 이 문제를 풀면 "나는 누구인가?" 하는 문제도 함께 풀리게 된다.
그리고 인간의 정체성을 풀면 이 세상의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이 한번에
다 풀리게 된다. 우리는 하나다란 문제와 나는 누구인가? 하는 문제는 한 문제다.
즉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문제는 결국 우리 모두는 하나란 소리다.
그럼으로 우리가 평화의 시대로 들어 가려면 세상의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를 다 풀어야 한다.
모든 문제를 다 풀면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의문도 풀리며 우리는 하나란 문제도 같이 풀린다.
결국 세 문제가 한 문제란 소리다.
그럼 이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 풀리기나 할까?
이 문제는 일단 보류 하고...
우선 나의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인간 삶의 목적을 다시 정하는게 좋을 것이다....우리는 문제를 풀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로...
인간의 삶이 힘들고 고된 이유...삶의 첫발을 잘못 띄엇기 때문이다.
삶의 목적이 행복이라고? 어떤 정신 나간 놈이 말했는지...
행복이 삶의 목적이 되려면 행복이 뭔지 먼저 알아야 할거 아닌가?
그리고 이 행복이란 것이 어디서 생겨 나는지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행복이 뭔지...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
행복에 대해서...행복이란 이 감정에 대해서 다 풀어낸 후에 마지막 검증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 검증을 통과한 후에 사람들에게 정확히 행복이 뭔지 알려야 한다.
우리가 이 행복이란 삶의 목적... 이것을 왜 문제로 취급하며 풀어야 할 문제로 인식 하는가?
그야 당연히 행복이란...이놈 때문에 갈등과 고통의 문제를 격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행복 하고 싶어 한다...근데 지금 자신 원하는 대로 삶이 펼쳐 지고 있는가?
물론 행복을 추구 하는 과정에 행복에 대한 깨달음도 있겠지 그러나 행복 때문에 삶이
힘들어선 안된다는 것이다. 인간의 삶은 단순 명료 해야 한다. 그래서 삶은 단순 명료 하다.
그래서 애매모호한 이 행복... 문제가 많은 단어다...
행복에 대해서 문제가 많기 때문에 행복도 풀어야 할 대상이다.
풀어야 할 문제가 많은 이 행복이란 놈을 삶의 목적으로 여기고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인간의 삶이 힘들어 지는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문제가 될 만한 그 모든 것들을 다 풀기 위해 이 지구에 왔다.
그럼으로 사람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게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도 남김 없이 다 풀어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문제를 풀기 위해 왔슴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문제는 그냥 풀리지 않는다?
문제를 풀려면 공부를 통해 앎을 먼저 축적 하여야 하는 것.
그래서 삶의 목적이 "앎"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알기 위해 살아간다." 얼마나 명확한가?
내가 누군지...나는 어디서 왔는지...죽음은 왜 존재 하는지...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이 세상엔 인간들이 알아야 할게 너무나 많다.
그럼으로 행복은 "앎"에서 나온다... 그래서 행복은 "알고 있슴"에서 나온다.
그럼으로 행복은 삶의 목적이 아닌 풀어야 할 대상이다. 그럼으로 행복은 삶의 목적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진리는 언제나 명확해야 한다. 엉뚱한 것을 삶의 목적으로 여기고
살아 가고 있으니 삶이 피곤한 것이다. 그래서 행복은 진리가 될수 없다.
꽃이 이쁘다는 것을 알고 있음으로 해서 행복이란 감정이 생긴다.
꽃이 이쁘다는 것에 납득이 안되는 사람에겐 행복이란 감정은 생기지 않는다.
대한민국 남자들 평소 얼굴 표정이 별로 썩 좋지 않다. 왜 그런가 하면...납득이 완되기 때문이다.
남여 간에 소소한 갈등과 고통의 문제뿐 아니라 세상 그 모든 것에서 갈등과 고통을 느끼며 살아 가는데
그럼 갈등과 고통이 왜 생기는가? 납득이 안되는 일들이 세상에서 너무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남녀 간의 갈등의 주 원인은? 남녀 서로가 서로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는 감성,감정을 중요시 한다. 그러나 남자는 세상 만물을 논리적으로 생각한다.
남자는 자신이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되면 생각 회로가 멈춘다.풀어야 하는 것이다.
반면 여자는 감성 감정이 우선이다.
그래서 남자 입장에선 여자의 이 감성과 감정이 이해가 안되는 것이다.
감성과 논리가 만나면 답이 안나온다.
남자는 여자의 감성이 이해가 안되고 여자는 남자의 논리가 이해가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남자든 여자든 풀어야 할 문제가 많은 것이다.
우리 나라 사람들 표정이 별로 그리 밝지 못한 이유? 풀어야 할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인간 삶의 목적을 다시 수정 하여야 할것이다. "삶의 목적을 앎으로..."
모르면 삶이 힘들어 진다. 그럼으로 우리는 알기 위해 살아간다.
그럼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 모든 인간들은 시험에 빠진 것이다.
시험을 통과 하려면 먼저 아는게 있어야 하는 것이다. 아는거 없이 시험을 치를수는 없다...
그래서 모든 인간들은 저마다 자신이 풀어야 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을 몇 개씩 지니고 살아가는 것이다.
가정에 가면 가정의 문제, 직장에 가면 직장 문제 또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문제들. 사회에선 사회가 풀어야
할 문제. 국가는 국가 내에서 풀어야 할 문제. 국가와 국가 사이에서 발생 하는 문제. 지구란 별에서 일어
나는 환경 문제등 등...다 풀어야 할 문제들이다. 우리 모두가 문제를 만든 것이다.
우리 나라 주변 국가들이 야기 하는 문제들...모조리 다 풀어야 할 문제들이다.
그럼으로 왜 우리 나라 주변에 북한 일본. 중국 같은 문제점 많은 국가들만 존재 하는가?
이들은 골치 덩어리가 아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복이다.
만약에 우리가 우리 주변 국가들이 야기 하는 그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내면
우리 나라의 위상과 국력은 엄청나게 상승하게 될 것이다.
왜 우리가 한반도 작은 땅에서 열강 속에서,남북 분단 속에서 살아 가는지 이해가 될것이다.
우리가 처한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을 다 풀어내면 된다.
더 큰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을 풀어냄으로 더 큰 성장과 진화가 이루어 지는 이 원리와
이치가 맞다면...이 원리와 이치에 의해 인간의 삶이 끝없이 성장 진화해 가는 것이 맞다면,,,
우리는 복 받은 민족인 것이다...이 사실을 부정 하고 싶은가?
그럼으로 우리는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을 슬기롭게 지혜롭게 문제들을 풀어내면 된다.
그러면 우리 나라는 세계1등 국가가 될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풀라고 있는 것이다.
에초에 풀수 없는 문제는 발생 하지 않는다. 우리 인간들이 만든 문제들 이기에 우리가 다 풀수 있는
문제들이다.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한적 있는가? 외계인들이 지구인의 삶에 관여 한적 있는가?
지구에서 발생한 그 모든 문제들은 모두 우리가 만들어낸 문제임으로 우리의 능력과 깨달음으로 풀어야 한다.
그래서 외계 존재들이 지구를 찾아 오지 않는 것이다. 지구의 문제는 지구인만 풀어야 한다.
우리가 만든 문제임으로 능히 우리 인간들의 능력으로 다 풀수 있는 문제들이다.
풀수 없을 것이란 생각을 하는 그 순간 문제는 풀수 없게 된다.
문제를 풀어감에 있서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스스로 포기 하는 것이다.
스스로 나는 풀수 없을 것이라는 이 생각이 문제를 풀수 없는 상황으로 자신을 몰아 간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가장 큰 깨달음이라 할수 있다. 그럼으로 우리 인간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나는 누구인지 인간의 정체성 이것을 깨달기 위해 살아간다. 즉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
정말로 인간이 무한한 존재인가? 그리고 자신 내면에 무한한 가능성과 지식과 깨달음이 존재 하는지 이것을
깨닫기 위해 우리가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이 사실을 지금 깨닫지 못하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문제를 풀어감에 있어 가장 먼저 알아야 할것이 인간의 내면에 무한한 지식과
지혜와 깨달음이 원천적으로 존재 하고 있음을 스스로 인식 하고 각성 하는 것이다.
이런 각성이 있어야 문제를 풀수 있는 것인데 스스로 자신을 낫게 본다면 절대 문제를 풀수 없는 것이다.
그럼으로 자신 스스로 의식 상태를 최고치로 올려야 한다. 그러면 자신이 선택한 의식 수준에 언젠가는 도달하게 된다.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장 먼저 확실하게 명심하여
깨달어야 할게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그것은 "인간의 삶은 체험"이란 것이다.
인간의 삶을 왜 체험이라 말하는가?
우리 인간들은 그리고 인간의 삶은 끝없이 성장 진화해 가는 본성, 본질속에 갈아간다.
그럼 끝없이 성장 진화 시키는 주체는 바로 자기자신이다. 그럼으로 자신이 그 무엇을 알고 있음으로
인해 자신의 의식이 성장 진화해 가는데 그럼 다른 사람의 말에 아무런 의심 없이 따라야 하는가?
친구 따라 강남 갈수는 없는 것이다. 직접 격고 체험해 봐야 하는 것이다...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자신를 지킬수 있는 것은 직접 격고 체험에서 오는 앎,깨우침 밖에 없다..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살아간다. 그럼으로 내가 누구인지 어떤 존재 인지를
알려면 직접 체험 경험해 봐야 하는 것이다.
예수가 부처가 우리는 모두 하나요 한 형제라 아무리 외쳐도 믿을 사람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온 몸으로 직접 경험하고 체험해 봐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자신의 내면에 근원적이 앎이 존재하고 있음을 문제를 풀어가면서 체험으로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만약에 우리 인류가 하나라면 하나란 사실을 직접 체험해 보고 격어 봐야 알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야 믿음이 생긴다. 믿지 못할 말을 어떻게 믿겠는가?
그럼으로 인간의 지식과 지혜와 깨달음은 직접 경험과 체험을 통해 성장 진화하게 된다.
그래서 인간의 삶은 체험이다. 체득된 깨달음을 얻기 위해 삶을 체험 하는 것이다.
그럼 인간은 무엇을 통해 삶을 체험 하겠는가?
그것은 당연히 지금 자신이 가진 그 생각을 삶에서 직접 체험 하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다른 사람의 생각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순 없다
그럼으로 나는 풀수 없어...나는 능력이 없다...원래 나는 부족한 사람이야...하는 이런 생각으로
살아 간다면 그 생각대로 현실의 삶에서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럼으로 사람들은 깨달아야 한다.
나는 누구인지...나는 왜 살아가는지...갈등과 고통들이 왜 존재 하는지...
왜 나에게 시련과 고통이 일어나는지...
우리 인간들이 살아 가는 이 세상은 어떤 원리와 어떤 이치에 의해 인간의 삶이
굴러가는지를 다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들은 문제를 풀기 위해 이 세상을 살아간다."
우리가 문제를 풀기 위해 왔다면 그냥 문제를 풀수 있는가?
뭐가 뭔지를 알아야 문제를 풀게 아닌가?
그래서 우리는 알기 위해 살아간다...이것이 진정한 삶의 목적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이 왜 사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고 가는지도 모르고, 나는 누구인지도 모르고,
인간이 왜 사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으니 인간들은 혼돈과 혼란의 삶을 살수 밖에 없다.
그럼으로 우리 인간들 세상은 모르면 갈등과 고통속에 살수 밖에 없다.
그럼으로 지금 멈춰야 하는 것이다. 지금 모든 문제를 풀지 않으면 인류는 더 큰 위협에
놓일수 밖에 없다. 그럼으로 지금 풀어야 하는 것이다.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그럼으로 우리 인간들은 지금 깨어나야 한다. 더 이상 문제가 커지기 전에 깨어나야 하는 것이다.
일어나는 그 모든 일엔 때와 시가 있다. 지금이 우리가 깨어날 때 인 것이다.
왜 문제가 점점 커지는지 그 이치를 설명 드렸죠?
해법이 나왔는데 차일피일 늦추면 사태가 점점 커질수 밖에 없다는 것...
( 이것은 여러분 들에게 보내는 경고다. 지금 깨어나지 않으면 더 큰 위협을 만나게 될것이다.
이것은 뇌피설이 아니다.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면 충분히 공감 할수 있는 문제다.
그래서 지금 깨어나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이 나의 깨달음을 위해 생겨 난다는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의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이 나의 깨달음을
위해 생겨나고 있다""는 이 사실을 깨닫는 그 순간...여러분들은 견성을 할수도 있다.
눈 앞에 뿌였게 끼였던 안개가 한 순간에 겉치고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볼수 있을 것이다.
이런 체험을 직접 해봐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내가 여기서 여러분 앞에서 아무리 떠들어 봐야 아무 쪽에도 소용 없다.
스스로 의문을 가지고 그 의문을 풀어 봐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스스로 풀어 본 문제속에 답이 있다면 그리고 풀어낸 답이 맞다면...
그때 마음에 각성,깨달음이란 큰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될것이다.
그럼으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이 나의 깨달음을 위해 생겨 난다면
정말로 그렇다면 더 이상 우리는 갈등과 고통이란 암흑에서 방황하지 않아도 된다.
왜?? 어떻게? 삶의 목표가 명확해 졌어니 더 이상 방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세상의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이 앎과 모름 사이, 즉 알려고 하는 마음과 알려고 하지 않는
마음 속에서 발생 하고 있다는 이 사실, 그럼으로 이젠 알려고만 하면 모든 문제들을 다 풀수 있으니
더 이상 혼돈과 혼란 속의 삶을 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예를 하나 들어볼까나...우리 나라와 일본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 분쟁은 우리 민족이 과거 현재
일본 때문에 격은 고난과 역경의 아픔과 슬픔을 그래서 우리 마음에 쌓인 한을 알아 달라는 것이다.
그런데 일본은 일체 모른체 하고 있다. 그래서 한일간 분쟁이 생기는 것이다. 만약 일본이 우리가 격은 한을
진심으로 알아 주면 문제는 풀린다. 그런데 일본은 모른체 하고 있는 것이다.오히려 반대로 가고 있다.
그래서 일본이 우리 나라 국민의 마음에 남아 있는 응어리를 알아주면 되는데 거짓된 마음은 통하지 않는다.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서 깊이 있게 알아 줘야 하고 하나도 남김 없이 속속들이 다 알아 줘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에 얼마나 큰 아픔과 상처속에 그리고 일본을 향해 얼마나 큰 분노의
마음으로 살아 가는지를 일본 국민 모두가 다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일본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
이 세상은 앎을 통해. 알려고 하는 마음에서 성장 진화하게 되는데 그런대 일본은 자신들이 저질은 만행을
알려고도 알리려고도 하지 않는다. 일본의 만행 때문에 우리 민족이 얼마나 큰 고통과 아픔을 격었는지를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들은 근본적으로 끝 없이 반성과 자아 성찰를 통해 성장 진화해 간다는 이 평범한
사실 조차도 알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들의 만행을 숨기고 숨기려 하는 것인데 그러나 결국은 자신들이
망하는 꼴을 보게 될것이다. 알려고 하지 않으니 모를수 밖에 모르면 일본은 망할수 밖에 달리 다른 방법이 없다.
인간이 역사를 왜 배우겠는가?
역사속에서 삶의 이치를 배우고 가치관을 확립하며 깨달음을 얻고자 역사를 배운다.
자신들이 살아온 역사 속에서 미래를 배우는 것이다. 그럼 역사를 왜곡하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잘못된 왜곡된 역사를 국민들에게 가르친다면 어떻게 될까?
잘못된 역사관으로 세상을 살아가겠지.
역사는 한 국가의 일기장이다. 개인이 일기를 쓰는 것과 똑 같은 것이다.
역사는 한 국가의 국민이.민족이 살아온 삶의 기록이다. 그럼으로 역사는 왜곡해선 안된다.
단 한줄도 거짓이 있어선 안되는 것이다. 부끄럽다고 숨겨선 안되는 것이고 창피 하다고.치욕 스럽다고
숨기고 왜곡 해선 안되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기록에 남겨야 하는 것이다. 왜???
왜 숨기고 왜곡해선 안돼는가? 거짓을 배우게 해선 안되기 때문이다.
왜 거짓을 배우게 해선 안되는가? 망한다. 한 마디로 망한다. 길게 설명 할거 없다.
그럼으로 역사는 미래를 위해 쓰는 것이다.
역사 속에서 삶의 수 많은 이치와 원리와 가치관과 깨달음을 역사 속에서 배우고 깨우쳐야 하는데
그런데 그 속에 거짓이나 왜곡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 망한다. 안 망하면 그게 더 이상한 것이다.
국민이나 국가나 둘다 망한다.
그럼 일본이란 나라는 어떻게 될까? 왜곡된 역사를 배우고 자신들이 알고 있는 역사가 거짓이란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 원래 철면피 같은,무지한 민족이라서 자신들이 왜 망하는지도 모르고 망하겠지...
이 무지한자들이 오늘도 자신이 망해가는 줄도 모르고 우리 나라를 도발 하고 있다. 대책이 없는 민족이다.
만약에 일본이 망국의 길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자신들이 행한, 행하고 있는 모든 악행들과 자신들이 얼마나
악독하고 잔인하며 무지한 국민성을 가진 민족이란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도 남김 없이 다 까발려야
하며 또 우리 민족에게, 세상 사람들에게, 저지른 만행들을 스스로 다 까발려야 한다. 하나도 남깁 없이...
그래야 세상 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을 것이다.
앎의 추구...
단지 알려고 하지 않아서 자신이 갈등과 고통의 삶을 살아 왔다는 사실 또 살아 가고 있다는 이 사실.
갈등과 고통에서 벗어 나려면 자신이 왜 갈등과 고통을 격어야 하는지 그 근원적인 이유를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 격는 갈등을 일시적인 방법으로 지금의 문제를 해결 하려고 하지 말고
더 근원적인 이유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왜 인간은 갈등과 고통을 격으며 살아 가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이유를 찾아야 한다는 것.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이 무지,몰라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자신이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생긴다는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인간의 내면에 원천적이 앎이 존재 한다. 그런데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내면에 존재하는 이 앎이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것이다. 그럼으로 먼저 스스로 알려고 해야 한다는 것.
그래서 내 자신이 단지 알려고 하지 않아서 갈등과 고통을 격고 있다는 이 사실을 자각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어떤 갈등과 고통의 문제든 자신의 문제든 다른 사람의 문제든 세상의 문제든 자신이 알려고만 하면
이 앎을 통해 다 알수 있고 문제를 다 풀수 있다는 사실..그 어떤 갈등과 고통의 문제든 다 풀어낼수 있다는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문제를 풀기 위해 이 세상에 왔고 이 세상에 태어 났다는 이 사실을 깨달어면 된다..
그리고 우리는 그 모든 의문들을 다 풀수 있는 존재. 그리고 그 모든 의문들을 다 풀수 있는 근원적인
지식과 지혜와 깨달음을 이미 자신의 마음에,내면에 지닌 존재란 사실을 알기 위해 세상의 경험으로 알기
위해 갈등과 고통의 삶을 살아 간다는 이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체험으로..
자신이 왜 지구란 별에 태어났고, 왜 지금의 부모를 만낫으며, 왜 자신이 가난하고 무능력 하게 살아가는지...
이 세상이 왜 이리 불공평 한지, 왜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아야 하는지, 왜 우리는 혼돈과 혼란의
세상에서 살아 가는지...다 풀어내면 된다...어렵게 생각하지 마라..어렵게 생각하면 더 어렵게 되고 문제는
더 꼬여 간다. 인간의 삶은 너무나 단순 명료 하다.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으면 된다.
그래서 우리는 문제를 풀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는 사실을 깨달어면 된다.
그리고 이 세상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은 모두 우리가 만들었고 하나의 마음이 만들었단
사실을 깨우치면 된다. 그리고 그 모든 문제들을 풀수 있는 깨달음과 해법이 자신 마음에
존재 하고 있음을 깨달어면 된다.
그럼으로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은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을 풀어 낼수록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 할 수록 더 큰 성장과 진화하게 된다는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의 문제를 풀수 있는 그 모든 해법은 사람의 마음속에 인간들의 삶 속에 이미
다 존재 한다. 세상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은 다 우리가 만들었다. 그래서 다 우리가 만들었고 내가
여러분이 내 마음에 있는,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세상을 향한 그 모든 불편, 부당한, 부정한, 그 모든 것들을
겉으로 다 꺼집어 내 놓은 것들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하나의 마음에서 만들어 낸 우리 모두가 만든
문제를 우리가 풀지 못할 이유는 없다. 우리가 만든 문제를 우리가 풀지 않으면 누가 풀것인가?
당연히 우리가 풀어야지.. 그럼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를 풀수 있는 해법을 찾을려면
무엇이 필요 할까?
그야 당연히 관찰이다...우리 인간들이 어떤 원리와 어떤 이치 속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관찰 하는 것이다.
왜 인간들은 마음,감정으로 살아가는지.. 왜 사랑과 자비가 진리라 하는지...기쁨과 행복이 무엇이며
이 감정들은 어디서 생겨 나는지 다른 사람들의 삶을 관찰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 마음을 관찰 하는 것이 곧 내 마음을 관찰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럼으로 내 마음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를 다른 사람을 관찰함으로 내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의 마음으로 살아 가기에 내 마음을 알려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관찰 해야 하는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은 하나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의 마음으로 살아간다.
우리 모두는 하나 이기에 관찰 하는 것이다. 만약에 우리가 하나가 아닌 둘 이라면 관찰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그래서 우리는 모두 하나의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 감으로 관찰이 유용한 것이다.
그래서 이 관찰을 통해 너와 내가 둘이 아닌 하나란 사실을 깨닫어야 하는 것이다.
저 사람이 왜 울고 있는지... 왜 저 사람은 화를 내는지...저 사람은 왜 웃고 있는지...사람들의 내면을
관찰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관찰을 통해 너와 내가 다르지 않음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사람의 의식은 자신이 가고자 또는 알고자 하는 목적이 뚜렸할 때 성장이 일어난다.
그럼으로 삶을 관찰할 때 목적이 분명 해야 한다. 물에 물탄듯 해선 안된다는 것.
그럼으로 모든 삶의 관찰 목적은 너와 나의 마음의 비교다. 이 비교를 통해 우리가 다르지
않음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삶을 관찰 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의 삶을 관찰 하지 않고는 그 무엇도 알수가 없다.
사람 마음속에 존재 하는 그 모든 앎,지식,지혜도 그냥 흘러 나오지는 안는다.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세밀하고 깊이 있게,끝까지, 그 실체가 완전히 들어 날때까지 파고 들어야 한다.
우리는 마음으로 이 세상으로 살아간다. 그럼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관찰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사람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 앉아 있어서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게 무엇인지, 그래서 사람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그리고 사람 마음에 그 무엇이 있어 우리를 하나라 하는지 알아야 하는 것이고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을수 있게 하는게 뭔지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말 하나 행동 하나 다 관찰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관찰을 통해 우리가 하나라고 하는 그 이유와 이치와 원리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왜 부처가 산속 절간에서 눈을 반 뜬체 세상을 바라보고 있을까? 세상을 관찰 하는 것이다.
부처가 아직 이 세상을 관찰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상의 그 모든 이치를 다 깨우치지 못했단 것이다.
다른 이유 있을 것이라 생각 하는가? 없다..부처가 아직 절간에서 세상을 관찰 하고 있는 이유..
부처가 세상 그 모든 이치를 다 깨우치면 부처는 절간을 떠날 것이다.
불교도 떠날 것이고 기독교도 떠날 것이고 이슬람교도 떠날 것이다. 세상 그 모든 종교들 다 떠날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만 풀면 종교뿐 아니라 인간의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 다 떠날 것이다.
자신이 왜 사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으니 삶이 힘들수 밖에... 그러니 인간은 끝 없이
의문을 가져야 한다...의문을 가지지 않고 질문을 하지 않으면 근본적으로 답을 찾을수가 없다.
그럼으로 우리 인간들은 그 어떤 의문을 가지던 그 모든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수 있는
무한한 능력을 가진 존재며 그런 세상 일체유심조 세상에서 살아간다.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단순한 질문에 답을 찾으려면 세상의 그 모든 지식과 지혜와 깨달음을
총 동원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인간들이 근원적으로 가진 질문이기에 언젠가는
이 질문에 답을 찾을 것이다...그러기 위해 우리는 살아가기 때문에...
그럼으로 이 세상의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은 그 무언가를 알기 위해 생겨 난다는 사실...
만약에 인간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 갈등과 고통이 존재 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이미 천국이거나
지구란 별이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으로 우리는 갈등과 고통의 문제를 풀어감을 통해 성장
진화해 갈수 밖에 없다. 여러분 들이 믿을 실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이 세상에 천국을 건설 중이다.
그래서 메시아가 이 세상에 온 것이다. 인간이 가진 그 모든 의문들을 다 풀어주기 위해서...
우리 인간들은 수 많은 원리와 이치와 법칙속에 삶을 살아간다. 그럼으로 우리 인류가 단 한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세상, 새로운 하늘을 열어 가기 위해선 삶속에 존재 하는 수 많은 원리와 이치들을
하나하나 일일이 다 풀어내어 상세하게 여러분들에게 설명해야 하겠지만 그 모든 이치와 원리를 다
풀어내어 설명 하려면 내용이 한도 끝도 없이 길어질 것이다.
그래서 내용을 최대한 줄여 핵심만 이야기 할것이고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이해 할수 있게
풀어낼 것이다. 세상 이치란게 그렇다. 그 무언가를 알기 까지가 참으로 힘들고 고되고 어려운
것이지 막상 그 이치와 원리를 다 이해 하고 깨우치고 나면 쉽다 너무나 쉽다.
나를 스스로 메시아라 칭하는 이유도 세상 이치를 다 이해하고 깨닫고 나니 세상의 이치란게
별거 없다는 것을 완전히 이해 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 모든 원리와 이치들을 세상 사람들 앞에서
쉽게 풀어서 설명 할수 있는 역량을 확보 했기에 나 스스로를 메시아라 칭했던 것이다.
이 세상이 굴러가는 이치란게 터무니 없이 너무나 어이 없을 만큼 단순하고 쉬워서 이것을 참 진리로
받아 들이는데 오히려 더 큰 혼란과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 만큼 우리는 너무나 단순 명료한
삶의 이치속에서 살아간다. 세상의 그 모든 이치를 다 깨우치는 것 보다 나 스스로를 메시아로 결정
하기까지 더 큰 갈등과 고통의 순간과 번뇌의 시간을 지내야 했다.아이러니 하다.
그래서 비록 나 자신을 메시아라 스스로 칭하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 줄 이야기는 별거 없다.
인간의 삶속에 존재하는 우리 인간들이 살면서 서로 지키고 보호하고 유지 해야할 가장 상식적인
가치관들과 가장 보편 타당한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가 내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의 전부다.
우리는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힘들게 공부를 하고 지식을 쌓고 그리고 그 알고 있음을 시험으로 증명 하면
누구나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 더 부유한 삶을 살아 갈수 있다. 이 단순한 이치는 이 지구에만 적용 되는
법칙이 아닌 전 우주적 성장 시스템이다. 그럼으로 그 누구도 이 성장 시스템을 통하지 않고는 단 한 발자국도
전진 할수 없다. 그런데 온갖 편법과 반칙으로 이 성장 시스템을 무력화 하려는 존재들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알고 있음을 시험을 통해 성장 진화 하게 되는 인간의 삶에 크나 큰 위협이며
인간 삶의 근간을 뿌리체 흔드는 행위인 것이다. 상식을 파괴 하는 행위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상식"이런 것은...이 상식은 그야 말로 우리 인류가 수 천년간의 온갖 갈등과 고통을
통해서 찾아낸 인류의 유산과도 같은 것이다. 인간 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지키고 유지해야 할 가치관이 바로
이 상식 속에 다 담겨 있는 것인데 그런대 이 상식을 흔든다면 이것은 인류의 삶을 파괴 하는 것과 똑 같은 것이다.
.
그래서 나 메시아는 이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지금 이 세상은 상식이 통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메시아 까지 이 세상에 출현한 걸 보면...
어쨌던 나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그래서 우리가 풀어야 할 최종 문제는???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 인간의 정체성을 풀어내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을 풀기 위해 수 많은 문제속, 혼돈과 혼란의
세상으로 뛰어든 것이다. 그래서 이 문제를 풀면 더 이상 갈등과 고통의 삶을 살지 않아도 된다.
5...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앎,깨달음,역사,그리고 꿈,..
우리는 문제를 풀기 위해 이 세상을 살아간다.
우리가 문제를 풀기 위해선 지식 지혜 깨달음 등이 필요한데 하지만 근원적 의문들...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런 의문들을 풀려면 평범한 지식이나 지혜. 깨달음으로 풀수 없다는 것이다.
근원적 의문들을 풀려면 잠들어 있는 뇌 능력을 깨워야 하는 것이다.
잠들어 있는 뇌 능력을 깨우려면 체험된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책이나 또는 누군가의 말과 설명이 아닌 직접 체험된 깨달음이 필요한 것이다.
해골 물을 마시고 일체유심조를 깨우친 원효 대사 처럼 직접 몸으로 체득된 깨달음이 필요한 것인데
이런 체험된 깨달음이 한 두번으론 잠자는 뇌 능력을 깨울수 없다.
그래서 깨달음이 지속적으로 계속 일어나야 한다.
뇌가 가진 능력. 삶을 보는, 인간을 이해 하는 능력, 통찰력.직관력.예지력.통합력,논리력과 같은
뇌 능력이 깨어날때 까지 깨달음은 계속 일어나야 한다. 그래서 스스로 판단 할때 그 모든 의문들을
다 풀수 있는 능력에 이러럿다 생각 할때 비로서 문을 두드리는 것이다.
그럼 깨달음으로 그 모든 의문들을 풀어낼 능력을 구비 했다면 그 다음은 무엇을 알아야 할까?
우리는 문제를 풀기 위해 왔다 그럼으로 당연히 역사를 알아야 한다. 전 인류의 역사를...
우리 인간들이 지구에서 살아 온 그 모든 역사를 다 알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들이 지난 역사 속에서 어떤 삶의 여정을 거쳐 왔는지 어떤 갈등과 고통들을 격어며 살아
왔는지를 다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인류의 지난 모든 역사를 다 알아야 인간의 문제점이 뭔지를 알것이고
문제점이 뭔지를 알아야 문제를 풀수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인류의 지난 역사를 하나도 남김 없이
다 알아야 하는 것이다. 역사를 모르곤 한 발자국도 전진 할수 없는 것이다.
그럼으로 그 모든 해답은 지난 역사 속에, 그리고 지금 현재 일어 나는 그 모든 순간 속에 해답이
있는 것이다...그럼으로 지금 인간들을 격고 있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다 풀어야 하는 것인데
그럼으로 우리 인간들이 지금 어떤 문제들로 갈등과 고통을 격고 있는지 이것도 다 알아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중국이 가진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 문제점의 출발은 어디인지 간략히 풀어보자.
중국이 가진 문제점의 시발점은 중국의 국민성과 역사 속에 문제가 있는데 중국은 복수로 이어진 역사를
가진 민족이란 것이다.. 중국은 수 천년간 수 많은 왕족과 국가를 형성 하면서 서로 죽고 죽이는 복수의 문화를
만들어 왔고 이 복수의 문화속에 지금도 살아 가고 있는 것이다.
복수는 인간의 내면에 존재 하는 가장 위험하고 스스로 자신을 파괴하는 감정이다.
복수는 자신뿐 아니라 세상 모두를 파괴하고 죽음에 이르게 할수 있는 너무나 위험한 감정이다.
그래서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이 복수심을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하는 문제...
그래서 중국이 가진 문제는 복수심에서 시작 됐다고 보면 되는데 하나의 문제를 풀려면
문제가 시작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즉 인간의 문제를 풀려면 처음 부터 풀어야 하는 것 처럼
중국의 문제를 풀려면 중국이 걸어온 과정, 역사의 흐름을 다 이해 해야 한다는 것.
중국은 수 천년간 세상의 중심이란 자부심으로 살아 왔다.그런데 이 자부심이 하루 아침에 무너진 것이다.
서양인들에 의해 비참하게 깨어지고 무너진 것이다. 그래서 서양인들에 의해 비참하게 무너진 중국의
자존심을 되찾고자 하는 이 복수심이 발동 한 것이다. 중국이 가진 문제점은 많지만 그 출발점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풀어내야 한다는 것.
사람의 복수심이 인간의 삶에 얼마나 큰 두려움과 공포를 안겨 주는지 인간을 얼마나 피폐하게
하는지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의 역사 왜곡과 문화 찬탈은 인간의 정체성 창조성을
위협하는 행위다. 그럼으로 반드시 중국이 가진 그 모든 문제점들을 제거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의 문제를 풀려면 서양인들이 과거 중국에 행한 패악질에 대해 진실한
사과와 용서를 구하면 된다. 그래서 구겨진 중국의 체면을 세워주면 지금의 중국 패악질은 멈출 것이다.
그런데 지금 중국은 갈때가 없다. 의지 할 곳이 없는 것이다. 중국의 오천년 역사가 하루 아침에
무너진 것이다. 중국의 중화 사상이란...이 자부심이 없으니 세계 그 어디를 가도 막무가네로 행동 하며
다른 나라의 문화도 자기것이라 우기며 빼았으려는 것이다.
누가 뭐라던 말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고 돌아 다니는 것이다. 스스로 지켜야 할 자부심이 사라져 버렸으니
남의 눈치 볼게 하나도 없어진 것이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영혼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불쌍한 민족이다..
사람이나 국가나 스스로 지탱 할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자신의 삶을 지탱 해줄 그 무언가가
있어야 인간은 살아 갈수 있다. 그래서 자신을 지탱 해줄 그 무언가가 없으면 인간은 무너진다.
인간이라면 당연히 가족 ,자신의 꿈이 삶의 중심에 딱 버티고 있다. 우리나라는 한민족,평화와 자유,동방예의지국,
홍익인간이란 이념이 우리를 지탱 하고 있는 것인데. 그런데 중국은 국가나 중국 국민이나 스스로 지키고
유지 해야 할 삶의 구심점,,, 꿈이 사라진 것이다. 중국은 한 마디로 허공에 떠 있어 마음에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인데 그런데 씨잘데기 없는 오만과 욕망만 가득한 상태다. 세상 중심을 회복 하겠다는 욕망...
그럼으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를 다 풀려면 세상의 역사를 다 알아야
하는 것인데 세상 그 모든 역사가 오직 사람 마음 하나에서 생겨난 문제란 것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으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문제들은 오직 이 하나의 "마음"에서 생겨나고
마음 하나에서 일어나는 일이므로 그 모든 문제들을 풀려면 사람의 마음을 끝없이 관찰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 마음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을 다 풀어야 하는 입장에선 인간과
인간뿐만 아닌 국가와 국가 사이에 일어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원인도 다 풀어내야 하는 것이다.
그 속에서 생겨나는 이념과 사상의 문제뿐 아니라 종교 인종 차별 남녀 성차별 등 그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 일본이란 나라가 가진 문제점은 무엇일까?
일본이란 나라는 침략으로 국가를 유지 하는 국가로 거짓과 위선과 조작과 왜곡으로 살아 가는 국가로
이 세상에 존재 해선 안되는 그 모든 조건을 다 가진 국가다. 겉으론 착한척, 세상 사람들에게
포장을 한다. 그러면서 보이지 안는 곳에선 온갖 변태짓은 다 한다...그래서 일본은 이 세상에서 존재 해선 안되는
국가와 국민성을 가진 국가다. 그래서 일본이란 국가와 국민이 존재 해선 안되는 표본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탄생한 국가다. 그럼으로 일본은 패망이 답이다.
역사는 반복 된다는 말이 있다. 왜 역사는 끝없이 반복 되는 것일까 ?
인간들은 구조적으로 지난 역사 속에서,역사를 통해서 그 무언가를 끊임 없이 배우고
익히며 깨우치며 성장 진화해 갈수 밖에 없다. 그럼으로 오지 않은, 알수 없는 미래를
대상으론 그 무언가를 배우고 깨우칠수는 없는 법이다.
그럼으로 인간들은 지난 역사 속에서 그 모든 것들을 배우고 깨우칠수 밖에 없는데 그런데
우리 인간들의 갈등과 고통의 역사가 끝 없이 반복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우리 인간들이 지난 역사 속에서 배우고 깨우쳐야 할 그 무언가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의 갈등과 고통의 역사가 지금까지 반복되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가 끝없이 반복 되는 이유는 지난 역사 속에서 배우고 깨우쳐야 할 그 무언가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 없다...
그럼으로 이제 우리는 인류의 반복되는 역사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된 것이다.
더 이상 반복 되는 갈등과 고통의 역사 속에서 더 이상 배울게 없는 것이다.
더 이상 배울게 없으면 하산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 역사를 모두 잊고 미래를 위해여란 소리를 하는 놈이나 국가가 있다면, 친일 청산을 반대 하는
놈이 있다면 그 놈이 바로 역적인 것이고 적국인 것이고 우리를 다시 고난의 역사로 몰아 넣을 놈이란 사실을
잊어선 안될 것이다. 여러분들은 지난 날의 갈등과 고통의 순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가?
그것을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모든 것들을 역사 속에서 배우고 깨우칠수 밖에 없다.
그럼 우리는 지난 역사 속에서 그 모든 것들을 배우고 깨우쳤다면 그렇다면 이젠
지난 과거의 역사를 뒤로 하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야 한다.
그럼으로 새 역사는 미래에서 써야 한다. 지난 역사에서 더 이상 배울게 없으면
이젠 미래에서 배워야 한다. 그래서 미래에서 새 역사를 펼쳐야 하는 것인데 그럼 어떻게 하면
새 역사는 미래에서 펼칠수 있을까?
그럴려면 무엇이 필요 할까?
우리가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정보를 취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우리가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려면 이 세상에 존재 하지 않는 새로운 정보를 끌어와야 한다.
그럼으로 우리가 과거 역사 속에서 그 무언가를 배우고 깨우쳤다면 이젠 과거 역사에서 정보를 취득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정보를 취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미래를 열어 가려면 새로운 정보는 미래에서 끌어와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 역사 속에서 정보를 취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으로 새로운 정보를 확보 할수 있는 방법,방식이
나와야 한다. 즉 과거가 아닌 미래에서 정보를 취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
그럼 오지 않은 미래에서 어떻게 새로운 정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정보를 어떻게 끌어올수 있을까?
그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는 꾸는 꿈이다. 사람이 꾸는 꿈,상상을 통해 미래에서 정보를 끌어올수 있다.
6...꿈을 이룸으로 세상은 성장 진화 한다. 꿈을 먹고 살아가는 존재...사람.
그럼으로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을 풀려면 우리 인간들이 어떤 존재인가를
먼저 풀어야 하는데 이 문제를 풀수 있는 정보가 이 세상엔 아직 존재 하지 않는다.
그럼으로 이 문제를 풀려면 이 문제를 풀수 있는 정보를 미래에서 끌어 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이 정보를 미래에서 끌어올수 있을까?
그 방법은 인간이 꾸는 꿈과 상상을 통해 끌어 올수 있다는 것.
그럼으로 우리 인간들은 인간이 꾸는 꿈과 상상을 통해 이 세상에 존재 하지 않는 새로운 정보를
미래에서 끌어 옴으로 우리 인간들이 어떤 존재이며 그리고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이 우주가
무엇인지 깨달을수 있다. 그 모든 해법은 미래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미래속에 살아간다.
우리 인간들은 원래 미래 속에 살아 왔고 살아가고 있다.
즉 지금 인간 세상에 존재 하는 그 모든 창조물들과 정보들은 인간이 꾸는 꿈과 상상을 통해
미래에서 끌어온 것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 속에 살아가고 있는데 그런데 이 사실을 잘 깨달지
못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이 세상에 존재 하는 그 모든 창조물들이 그 모든 정보들이 인간이 꾸는 꿈과
상상에 의해 끌어 왔다는 이 사실을 명확히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사실을 명확하게 깨달기 위해 그래서 그 모든 정보들은 미래에서 왔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우치기 위해 "평화의 세상"이란 이 문제를 풀어냄으로 해서 인간의 정체성을 밝히고
우리 인간들이 미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 하기 위해 메시아가 온 것이다.
그래서 우리 인간들이 그리고 이 세상이 인간들이 꿈꾸고 상상 하는 그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진다면...
정말로 그렇게 꿈꾸고 상상한 그대로 이 세상에서 다 이루어 진다면 더 이상 인간에 대한 의문, 인간의 정체성...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은 더 이상 가지지 않아도 된다. 우리 인간들은 영적 존재란 사실... 그리고
우리는 영혼의 성장과 진화를 위해 이 세상을 살아 간다는 사실에 더 이상 의문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상상하고 꿈꾸는 그대로 다 이뤄진다는 이 사실을 반드시 밝혀야 하는 이유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다. 다른 이유 같은 건 없다.
그럼으로 우리 인간들이 영적 존재란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데 이것을 증명 하려면 이것을 증명 할수 있는
정보를 미래에서 끌어와야 한다는 것. 지금 세상에 존재 하지 않는 정보를 미래에서 끌어 올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인간이 꾸는 꿈과 상상을 통해서...미래의 정보를 끌어올수 있다는 것...
그리고 꿈을 통해 끌어온 정보를 기반으로 현실에서 꿈을 실현 시켜야 한다는 것..
그럼으로 내가 메시아란 사실을 증명함과 동시에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그 모든
의문들을 다 풀수 있다고 하는 자신감과 정보들은 나의 꿈과 상상으로 끌어온 것이다.
그럼으로 그 모든 의문들을 다 풀려면 나의 꿈을 이 세상에 실현 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꿈을 이 세상에 실현 하지 못하면 나는 엉터리 사기꾼이 된다.
그럼으로 인간이 꾸는 꿈과 상상은 이 우주에서 정보를 끌어 오는 수단으로 작용 하는데
상상이 꿈으로 마음에 각인 되고 그리고 그 꿈이 현실에서 실현을 위해선 정보,체득된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데 이 과정을 설명 하고 넘어 가야 할것 같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꿈을 꾸면서 이 세상을 살아 왔을까?
그리고 나는 왜 그런 꿈을 꿀수 밖에 없었을까?
아니 나는 처음 부터 꿈을 꾼 건 아니다. 그냥 상상만 했는데 그런데 어느 날 상상이 꿈이 된것이다.
그럼 나는 어떤 상상을 하면서 살아왔을까?
나는 중2 때쯤 꾸엇던 꿈과 상상은 이 세상의 그 모든 악과 악인을 물리치는 꿈과 상상을 했다.
나의 상상속에 언제나 나는 주인공 이였고 언제나 신 이면서 악당을 물리치는 슈퍼맨 이였다.
그 어린 시절에 그 어린 아이가 무슨 세상의 이치를 알아서 세상의 모든 악과 악인을 물리치려는
계획을 하고서 그런 허무맹랑한 꿈과 상상을 했던 것은 아니다.
그저 그냥. 세상의 모든 악인과 악을 물리치는 상상이 즐거워서 그런 상상을 했을 뿐인데
그 상상이 어느 순간 꿈으로 마음에 각인 된 것인데 그 상상을 무려 40년 넘게 지금도 지속
될줄은 몰랐다. 그럼 왜 나는 그런 불가능한.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 세상에서 절대 일어날수
없는, 그런 망상이라 할수 있는 공상과 상상을 그 토록 오랜 세월 동안 지속해 왔던 것인가?
그 이유는?
현실의 삶이 너무 힘이 드니까.
나에게 주어진 현실의 삶이 너무나 힘이 드니까.
잠드는 시간 만이라도 행복하고 싶어서...그런 꿈과 상상으로 하루 하루를 보냈는데
그 시간이 40년을 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인데 어느 순간 깨달음이 찾아 온 것이다.
그래서 지금 세상의 그 모든 이치를 다 깨우친 것이고 나 스스로를 메시아라 선언한 것인데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선 그에 상응하는 시련과 좌절과 역경과 고통의 시간을 인내해야 한다.
이 세상은 그 어떤 일도 그냥 저절로 일어나는 일 따윈 없다. 일어나는 그 모든 일엔 반드시 인과가
함께 하는 것이다. 큰 꿈을 꾸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선 그에 걸맞는 역경과 고통이 따라 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이 대 원리와 이치를 벗어난 깨우침과 깨달음은 있을수 없다.
내가 수 십년간 꿈꾸고 상상했던 그 모든 순간들은 이 우주로 부터 "앎" 지식,지혜 깨달음이란
정보를 끌어오기 위한 수단으로 작용 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 오랜 시간 동안 온갖 역경과 고난의
삶을 살아오면서 나의 꿈,상상을 놓지 않았던 이유가 인간이 꾸는 꿈과 상상은 이 우주로 부터 지식 정보,
앎을 깨달음을 불러오는 수단 이였기에 나도 모르게 그 긴 시간 동안 꿈과 상상속에 살아왔던 것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이 물질 세상은 아는 것. 지식.정보.깨달음이 없으면 우리 인간들은 그 무엇도 그 어떤 것도
이룰수가 없는 물질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살아간다. 물질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인간이 그 무언가를 이루고
행하기 위해선 반드시 물질로 증명할수 있는 구체적인 형태를 이룰수 있는 지식,정보가 있어야 한다.
신을 왜 전지전능한 존재로 표현 하겠는가?
신도 자신이 알고(전지) 있음을 증명(전능)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물질로 이루어진 이 세상엔 알고 있음을 증명 해야 한다.
알고 있음을 증명 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이룰수 없는 물질로 이루어진 세상에 우리는 살아간다.
그럼으로 내가 수 십년간 꿈을 꾸고 상상했던 그 모든 시간과 역경은 결국 세상의 그 모든 악을 근원적으로
뿌리 뽑기 위한 믿 그름으로 작용한 것이고 그리고 나는 이 세상을 뒤엎을수 있는 지식 지혜 깨달음을
나의 꿈을 통해 끌어온 것인다. 그래서 나는 이 세상의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을 다 풀수 있는 이치와
원리와 해법을 찾은 것이다.
그럼으로 내가 상상 했던 그 꿈,,,
세상의 모든 악과 악인을 물리치는 나의 꿈을 이루려면
이 세상에 평화의 시대가 열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럼으로 나의 꿈,상상은 결국 이 세상을 평화의 세상으로 만들어야 나의 꿈이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
미쳤다..보통 미친게 아니다...씨부럴...내가 뭔 능력이 있다고...이 세상을 평화의 세상으로 만든단 말인가?
세상 사람들이 웃을 일이다...
나는 그럴 능력 없다. 최종 학력 고졸...종교에 심취한적 없고 정신 수양 한적 없다. 도에 관심도 없다.
그런데 나는 그런 꿈을 상상을 40년 넘게 하고 있다. 내가 한거란 건 이게 전부다.
상상만 해 왔다. 상상만 해 왔는데 삶이 나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이다.
그래서 그 죽음 속에서 신비한 체험을 한 것이다. 이 신비한 체험 후에 깨달음이 찾아온 것이다.
그리고 삶은 다시 나를 수 많은 죽음을 경험게 했다. 수 많은 죽음을 격으면서 나의 깨달음을 완성한 것이다.
나는 미쳤던 것이다...정신이 나간 것이다...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제 정신이 아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일들엔 반드시 그 원인이 있다.
사람의 일이라면 처음 그 일을 일어켜 세운 처음 그 생각, 그럼으로 나의 이 황당한 사건을
불러 일어킨 처음 그 생각은 무엇이 였을까?
중2쯤 나이 였을까? 어느 날 갑자기 떠 오른 생각 하나...
왜 우리 나라에 통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라는데 그럼 우리나라에 통일을 소원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엔 왜 세계 4대 성인과 같은 훌륭한 인물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엇다.
그래서 내가 그런 인물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희망 아닌 상상을 잠시 했는데 잠시한 이 생각이
어느 날 악인을 몰아내는 상상으로 연결 된 것이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때 잠시 했던 그 생각과 상상이 점점 자라나 지금의 나를 만들어낸
첫 생각 이였다는 것을 알게 됬다.
그래서 나는 지금 그 어린 시절에 가졌던 그 생각 덕분에
이 세상 그 누구도 믿어 주지 않을 황당한 말들을 늘어 놓아야 하는데 이 말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은 얼마나 황당 할까...이 황당을 주장 하려면 나는 얼마나 더 미쳐야 할까?
그리고 나는 앞으로 얼마나 더 황당한 말들을 해야 할까?
이 황당한 주장을 세상 사람들에게 하기전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 속에서 번뇌와 갈등과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했는지는 상상도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결국 이 미친 소리를 해야 하는, 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 절박함, 내가 처한 상황들...메시아는 이런 절박하고 도저히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들어내지 않으면
안되는 최악의 상황에 내몰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참으로 비참하다.
메시아란 존재는 원래 별볼일 없는 사람. 배움도 적고. 가장 천한 곳에서 출현 할수 밖에 없다.
왜 그럴수 밖에 없는가? 메시아는 삶을 설명해 주는 사람이다. 그리고 문제를 풀어내는 사람이다.
그럼 어떤 사람이 인간의 삶을 잘 이해 하고 삶 구석 구석을 잘 어루만져 줄수 있을까?
삶은 체험이다. 인간은 삶의 체험을 통해 깨달아 가는 것이다.
그러면 저 높은 곳에 앉아서 밑 바닦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 할수 있는가?
절대로 불가 한 것이다. 제일 밑 바닦 삶을 직접 체험해 봐야 한다. 여기저기 제일 낮은
삶을 다 격어 봐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세상 사람들에게 세상 이야기를 해 줄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태생적으로 메시아는 제일 낮은 곳에서 출현 할수 밖에 없다는 사실...
그래서 메시아란 존재는 이런 비참함 속에서 생겨 날수 밖에 없는 그런 운명을 가진 존재라면 나는 메시아 안할래...
그럼에도 불구 하고 멈출수 없다...멈추면 죽음 밖에 없다...젠장이다.정말로 젠장이다...이게 내 운명 이라면...
나 자신의 삶이 찌랄 맞을진 몰라도, 내가 타고난 운명이 고난과 역경으로 힘이 들진 몰라도 지금의
내 인생을 나의 삶을 버리고 싶은 마음이 꿀뚝 같지만 절대 그럴수 없다. 왜 그런가 하면?
나의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을 나 자신이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지금 나의 비참하고 가난하고 무능력한 그래서 던져 버리고 싶지만 나의 삶은 온전히 내가 만든 삶이다.
그 누구도 나를 이렇게 가난하고 무능한 사람으로 살길 바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모두가 열심히 살라고 그래서 돈도 많이 벌라고 충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럼으로 지금 내가 격는 가난하고 비참한 삶은 모조리 내 자신이 만든 것이다.
그럼으로 그 누구도 원망 하거나 세상을 탓 할수 없다.
내가 만든 나의 인생이고 내가 만든 나의 삶이다. 모든 책임은 나 자신에게 있다.
그럼으로 나 자신이 격고 있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은 내가 불러온 것이니 그 누구도 원망 할수 없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자신이 책임 져야 한다. 내가 불러온 갈등과 고통이니 내가 다 풀어야 하는 것이다.
나 자신이 격는 갈등과 고통중 그 어느 하나 내 책임 아닌 것 없다. 그럼으로 내 자신이 격는 갈등과 고통들은
모두 내 자신이 다 풀어야 한다. 그 누구도 나의 삶에 관여 하지 않으며 관여 할수가 없다.
타인이 어찌 나의 삶에 문제를 풀어 줄수 있단 말인가?
내가 어떤 삶을, 어떤 생각으로 이 세상을 살아 왔는지 아무도 모르다.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사람들에게 풀어 놓는다면 모를까 그 이전엔 다 자신이 풀어야 하는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진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다 똑 같다. 자신이 풀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 모두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낸 문제들이다.
그럼으로 세상에 존재 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의 문제들 우리 모두가 풀어야 하는 문제다.
7...풀어야 할 문제들...시험에 빠진 인간들...평화의 시대 개막. 우리는 하나.
나는 시험에 빠졌다. 나뿐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시험에 빠졌다.
"나는 누구인가 ?" 하는 이 근원적 의문 때문에... 우리 모두가 시험에 빠진 것이다.
어쨌던 나는 수 십년의 긴 꿈과 상상으로 이 우주로 부터 이 세상을 평화의 시대로 진입할수 있는 그 모든
이치와 원리와,깨달음을 확보 했다. 어쨌던 이 세상에 평화가 찾아오게 되면 모든 악인과 악은 사라지겠지?
그러면 나의 꿈은 이루어지게 될것이고 그러면 인간의 정체성도 알수 있게 되는 것인가?
만약에 나의 꿈이 이 세상에 실현 되지 않으면 나를 원망 하지 마라.
나의 상상이 미래에서 하나의 정보를 살짝 끌어온 것일뿐 나의 의지와는 상관 없다는 것이다.
그 어린 나이의 내가 무슨 능력이 있어 그런 황당한 꿈을 꾸고서 그런 상상을 했던건 아니다.
그냥 나의 재밌는 상상이 얼토당토 안은 괴상한 정보를 하나 끌어 온 것일뿐...
그러니 처음 부터 나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만약에 나의 꿈이 실현 되지 않는다면 내가 살아온 세월이 그냥 허송 세월 보냈구나
하겠지만 여러분들이 나를 원망 할 일은 아니란 것. 물론 나의 긴 글을 읽느랴 시간 낭비 한건 어쩔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원망 하려면 이 우주를 이 세상을 원망하길...왜 원망을 이 우주.세상 탓으로 들리는가?
만약에 나의 꿈이 이 세상에 실현 되지 않는 다면 우리는 꿈과 희망이 없는 세상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무려 40년이다. 내가 꿈꾸고 상상 했던 시간이 40년 이다.
아니 40년이 아닌 57년이다. 즉 나의 전 생애를 이 꿈 하나로 살아온 것이다.
그럼으로 57년의 세월 동안 오직 이 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온 세월...
그럼으로 나의 꿈이 이 세상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희망이 없는 것이다.
꿈과 희망이 살아진 이 세상...인류에게 종말만 남았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만약에 이 세상에 종말이 오지 않길 바란다면 나의 꿈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나의 글을 읽어 주길 바란다. 정신 바짝 차리고...
그래서 방법이 없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끝까지 가보는 수 밖에...
나에겐 선택권이 없었다. 애시 당초 태어나 든 그 순간 부터 나의 운명은 정해져 있었다.
그럼으로 나에겐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다...
우리가 평화의 시대를 열려면 반드시 먼저 알아야 할것이 몇가지가 있다.
먼저 평화의 시대를 열기 전에 이 평화란게 뭔데 사람들은 모두 평화를 외치는 걸까?
이 의문 부터 먼저 풀어야 할 것이고 그 다음 평화의 시대를 열고자 하는 이유와 어떤 연관성이 있어
우리는 평화의 시대를 열려고 하는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할것이다.그럼으로
왜 우리가 평화의 시대를 열고자 하는지 그 이유도 모르고 평화를 논할수는 없다.
가... 평화란 무엇인가?
평화란? 마음의 본성이다...
우리는 모두 마음을 가진 존재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 가는데 사람 마음의 본성이 평화란 것이다.
그럼 마음의 본성이 평화라면서 그런데 이 세상은 왜 이리 갈등과 고통이 난무하며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것인가?
그 이유는 사람들이 마음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뭔지를 모르고 살아가기 때문에 이 사람의 마음이 뭔지를 알려고 이 세상이 갈등과 고통이
존재 하는 것이다. 앞에서 쭉 같은 원리를 설명해 왔다. 인간이 뭔가를 배우고 알려면 그에
맞는 상황이 펼쳐져야 한다는 이 이치.. 그래서 이 마음이 뭔지를 알기 위해 우리가 이 세상을 혼돈의
세상으로 만들었다는 것.
그럼으로 사람들은 자신들이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이 사실 조차도 잘 모르고 살아간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이 세상을 혼란과 혼돈의 세상으로 만들고 또 그 속으로
스스로 뛰어 들었단 사실도 모르고 살아간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세상 그 모든 악과 선함이 사람 마음, 자신의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간다. 그리고 사람들은 마음의 본성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간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진정으로 마음이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모든 것들을 다 알려고 사람들은 이 세상을 혼돈과 혼란의 세상으로 만든 것이고 스스로
혼돈과 혼란속으로 뛰어 들어간 것이다. 일체유심조...일체의 그 모든 것은 사람 마음에서 나온다.
인간이란 존재는 그 무언가를 알려면 "모름"이 먼저 존재해야 한다.
모름이 존재하지 않으면 앎도 존재 할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 우주가 무(無)에서 탄생 했다고 하는 이유다.
나는 이 세상에 왜 태어 났을까 하는 이 의문을 풀어가는 것과 똑 같은 이치다.
내가 존재 함으로 내가 존재 하는 것이지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나란 존재도 이 세상도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그리고 그 모든 것들,선과 악 그 모든 것들이
사람 마음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기 위해 그리고 우리 모두는 하나의 마음으로 살아 간다는 사실을
알기 위해 그래서 우리 모두는 하나란 사실을 알기 위해...그래서 우리는 "천산천하 유아독존"의 존재다..
그래서 이 세상은 너와 내가 없는 오직 하나의 마음으로 살아 가는 "나" 하나 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천산천하 유아독존"의 존재...이 우주는 오직 "나" 나만 존재 할뿐이다.
그래서 이것을 알기 위해 우리는 이 혼돈 속으로 뛰어든 것이다.
그래서 이 우주는 너와 내가 없다.
오직 "나" 하나만 존재한다.
나의 또 다른 존재, 분신 "너"가 있는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알려면 너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나의 분신인 너를 만든 것이고
내가 누구인지 더 잘 알기 위해 이 세상을 혼들의 세상으로 만든 것이다.
그럼으로 평화의 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원래 하나인 "나"만 있는 상태, 너와 내가 없는 세상 "나"만 있는, 그 순간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나만 있는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평화의 세상을 의미 한다.
너와 내가 없는 세상엔 갈등과 고통이 존재 할수 없다.
그럼으로 우리는 원래의 하나인 그 상태로 돌아가야 한다.
원래의 하나인 상태로 돌아가야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의문을 풀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마음에 평화란 본성, 원래의 하나로 돌아 가고자 하는 마음의 본성을
가지고 살아 간다는 이 사실을 체험으로 깨우치기 위해 이 세상을 혼돈과 혼란의 세상으로 만든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마음에 어떤 악한 마음이 들어 있는지 또 사람의 마음에 얼마나 선한 마음이 존재
하고 있는지 그 모든 것을 알기 위해 이 세상을 갈등과 고통의 세상으로 만든 것이다.
그래서 삶은 체험인 것이다. 직접 격고 체험을 통해 그 모든 것을 알기 위해...
그래서 이 평화란? 원래 "하나"인 그 상태로 돌아 가고자 마음...이것이 평화다.
그래서 이 세상에 존재 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해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원래의 하나인 상태로 돌아 갈수 있는 해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어떻게 하면 깨어진 내 마음의 평화를 다시 회복하여 원래의 하나인 상태로 돌아 갈수 있는
해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삶속 수많은 가치관들 속에서 내 마음을 평화롭게 할수 있는 해법,
가치관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관찰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이 세상에 수 많은 갈등과 고통들이 존재 하고 있는 만큼
그 해법도 다 제 각각 다 다를 것이다.
어떤 문제는 용서와 사과의 문제일수 있고, 또 어떤 문제는 자존심의 문제 일수 있고
또 어떤 문제들은 존중과 존경의 문제 일수 있고 또 어떤 문제들은 종교와 사상과 이념의 문제일수
있고 또 어떤 문제들은 남녀 차별의 문제도 일수도 있고 또 어떤 문제는 교만과 겸손의 문제 일수도
있고 또 어떤 문제들은 사랑과 미움의 문제 일수도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그 어떤 갈등과 고통을 격던 그 갈등과 고통을 풀수 있는 해법. 가치관이 인간의 삶에 존재 한다.
그럼으로 그 어떤 문제든 그 문제를 풀수 있는 해법,가치관이 존재 하고 있음으로 어떤 가치관을
적용 할것인가 하는 문제란 것이다. 원래의 하나로 돌아갈수 있는 해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그 어떤 갈등과 고통이든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은 내 마음의 평화의 문제다.
그럼으로 어떤 가치관을 적용하여 지금의 갈등과 고통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회복 유지 할것인가
하는 문제란 것.. 그래서 우리는 삶속 수 많은 가치관들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배웠으면 써먹어야 한다. 그럼으로 어떤 갈등과 고통이든 그 갈등과 고통에서 벗어 날수 있는
가차관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찾은 그 가치관을 직접 체험으로 적용해야 한다.
그래야 자기 것이 된다.
우리가 괜히 오랜 세월을 갈등과 고통속에 살아온 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우리는 삶속에서
일어 날수 있는 수 많은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을 풀어낼수 있는 이치와 가치관들을 찾아낸 것이다.
수 많은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을 직접 격으며 체험으로 하나하나 가치관들을 찾아내 것이다.
어떻게 하면 이 마음의 평온과 평화를 유지 할수 있을까? 하는 이 의문을 풀기 위해 수 많은 갈등과 고통속으로
뛰어든 것이다. 그럼으로 이 세상의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며 마음의 평화의 문제다.
그럼으로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을 풀수 있는 해법은 평화란 것이고 어떤 가치관을 적용하여
마음의 평화를 유지 할 것인가 하는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삶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우리 인간들이 게임을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때가 있다. 누가 먼저 이 세상을 평화에 이르게 할것인가 하는 게임...
그래서 우리가 지금 평화의 시대를 열고자 하는 것이다.
이 말은 우리 모두 하나의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하나란 사실을 깨달을 때가 됐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 세상에 메시아가 온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 모든 인류는 하나란 사실을 증명해 주려고 깨달은자,성령,미륵,정도령,이긴자,메시아가
온 이 세상에 온 것이다...
나...평화의 시대가 가지는 의미..하나.
인간의 정체성...우리 인간들은 영적 존재.영원불멸의 존재란 것. 그리고 무한한 앎과 능력을 가진 존재.
그럼으로 인류의 지난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역사는 영혼의 성장과 진화를 위한 과정,체험이란 것.
그럼으로 평화의 시대가 가지는 의미는? 한 마디로 말해서 우리 모두는 하나 마음으로 살아가는
하나인 존재 이니 더 이상 지난 과거의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역사에 얼메이지 말고 청산 하자는 것이다.
더 이상 서로 다투지 말고 서로 사이 좋게 살자는 것이다.
다...평화의 시대가 가지는 의미..둘
그럼 우리 인간들은 왜 그토록 오랜 시간 동안 갈등과 고통의 삶을 살아야 했던 것인가?
그 모든 것은 미래를 위해서다. 앞으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이 세상에서 살아 가야 할지 모른다.
정말로 이 세상이 평화의 시대가 열린다 해도, 하나의 마음으로 평화롭게 이 세상을 살아간다 해도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언제 어느 때 돌변 할지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언제 어느 때 변할지 모를 사람 마음 속에 숨어 있는,악한 마음이 어떻게 어떤 경우에
생겨나게 되는지 그 수 많은 경우의 수를 체험으로 알기 위해 오랜 세월이 필요했던 것이다.
천지개벽이 일어났다 해서,평화의 시대가 도래 했다 해서 인간의 의식과 삶의 방식이 하루 아침에 변하는
것은 아니다. 서서히 변할 것이다. 그래서 평화의 시대가 인간의 삶에 완전히 정착 하기까진
인간의 악한 마음을 다스려야 하기에 법을 더욱 강하게 엄하게 그리고 단 하나의 악행도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하고 또 이 세상이 근본적으로 인간들이 악에 빠지지 않게 물들지 않게 교육을 해야 하는데
그 교육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 지난 인류의 모든 역사가 필요 했기 때문이다.
라...평화의 시대 개막이 가진 의미 3...
성장과 진화가 본질인 인간의 삶에 있어 평화의 시대 개막은 우리 인류가 반드시 넘어야 할 과제.
시험 문제 같은 것이다. 통과 의례 같은 것이다. 우리 인간들은 아직 우리 인간들의 정체성도 모른다.
내가 누구인지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인간의 지적 능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지 아무것도
모른다. 인간은 한 마디로 우물에 빠진 개구리가 아니라 알에서 껍질도 벗지 못한 존재.
이 우주의 성장 진화 시스템을 통해 지금 인간의 의식 수준을 유추해 보면 인간은 간난 아기다.
자신의 정체성도 모르는 인간의 의식을 측적 할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닭이 될지 아니면 우아한 백조가 될지는 알을 깨고 밖으로 나와 봐야 자신의 존재를
알수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우리 인간들은 아직 알 속에서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평화의 시대를 열어감으로 해서 우리 인간의 정체성, 나는 누구인지를 깨달을수 있다는 것.
그럼으로 우리가 지금 격는 갈등과 고통들은 광활한 이 우주에 수 많은 지적 존재들이 거치는 통과의례 같은 것이다.
우리가 이 우주를 이해 하려면 인간의 삶을 관찰 하면 된다.
우리 인간들은 지구란 별에서 끝없이 성장 진화 하는 삶을 살아 간다면 이것은 지구에서 삶을 살아가는
인간들 만의 법칙이 아닌 전 우주의 진화 시스템이라 것이다. 지금 인간들의 삶의 방식은 어디서 왔겠는가?
생각해 보면 아주 단순한 문제고 상식적인 문제다.
우리가 아이들이나 나약한 여성들을 지키고 보호 해야 하는 것 처음 이것은 전 우주적 진화 시스템이란 것.
보통의 지적 수준을 가진 성인이라면 어린 아이들이 놀고 있는데 가서 방해 하거나 위협을 가하는
못된 행위 따위는 하지 않는다. 그저 아이들이 잘 놀고 있는지 바라볼 뿐, 간혹 못된 형아들이 아이들의
놀이를 방해 하는 일이 생기지 않는지 지켜볼 뿐이다.
그럼으로 지구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일들이 전 우주에서도 똑 같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다를수가 없다. 이 우주에 지구에만 인간과 같은 지적존재들이 살아 갈것이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야 말로 우물안 개구리 같은 생각이다.
알을 깨고 우물 밖으로 나와야 한다. 그래야 이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알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인간들은 지금 우물안에서 밖같 세상에 대해 상상만 하고 있는 것이다.
어쨌던 우리는 평화의 시대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 세상을 평화의 세상으로 만들려면
몇가지 먼저 풀어야 할 전재 조건이 있다..
첫째...지금 세상에서 존재 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을 모조리 제거 하여야 한다는 것..
하나도 남김 없이 모조리 다 풀어서 제거 해야 한다는 것..
둘째...전 인류가 동시에 이 평화의 시대를 함께 해야 한다는 것... 전 인류가 동시에 함께, 단 한명도
소외 되지 않고 빠진 사람 하나 없이 함께 동시에 이 평화의 문을 열어야 한다는 것..
셋째...위의 두 조건을 충족 할수 있는 해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은 우리 모두는 하나란 사실을 증명 하는 것.
지구촌 70억명이 하나란 사실을 증명. 우리 모두가 하나란 사실을 증명 하려면 방법은 하나,
우리 모두는 하나의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을 증명 하면 된다.
조간을 세가지 나열 했지만 결국 하나의 문제다. 세가지 모두 하나로 연결 돼 있다는 것.
별로 어렵지 않다...정말로 정말로 별로 어렵지 않다.
이 세상을 평화의 시대로 들어가는 방법은 정말로 쉽다.
나의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이 마음 하나만. 생각 하나만 바꾸면 되는 일이다.
사실 여기에 길게 글을 올리는 이유도 여러분들의 생각하나. 마음 하나 돌리기 위해서다.
그래서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사람 마음 돌리는 일이다.
나에겐 이 세상을 평화의 세상으로 만드는 것보다 사람 마음 하나 돌리는게 더 어렵다.
설득을 해야 한다. 사람 마음 하나 돌리려면... 사람 마음 하나 돌리는게 뭔 대수라고 생각 할수도 있다.
하지만 납득 할수 없는 일을...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가지고 타인의 마음을 설득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도저히 믿을수 없는 일을 가지고 믿어라 한다면 여러분들은 믿을 것인가?
어쨌던 나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돌려야 한다.
각설 하고 우리가 평화의 시대로 들어가려면 위 세가지를 충족해야 하는데 조건은 이미
준비가 다 된 상태 실행만 하면 되는데 마지막 퍼즐이 남아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고 하면
코로나19와 여러분들의 각성. 여러분들이 이 세상을 그리고 인간의 정체성을 바라보는 시선,생각,
마음, 그리고 각성이면 된다.
우리 인류가 평화의 시대로 들어 갈려면 전 인류의 큰 각성,깨달음이 있어야 하는데 .
어느 특정한 사람들만 평화의 시대로 들어가선 안된다. 앞에서 말한대로 전 인류가 함께 동시에
들어가야 한다. 잘난 사람만. 돈 많은 사람만.권력을 쥔 사람만 들어가서도 안된다.
모두 함께 들어가야 한다...
마...평화의 시대를 열고자 하는 이유? 자유
모든 사람들이 다 알겠지만 우리가 평화를 외치는 이유는 이 "자유"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그럼 왜 인간들은 자유를 갈망 할까? 그것은 인간이 가진 "창조성" 때문이다.
세상 만물 그 모든 것들은 사람의 "생각"에서 나왔다. 그럼으로 그 모든 것은 사람의 생각에서
나옴으로 이 "생각"의 창조성을 확보하기 위해 평화의 시대를 열려고 하는 것이다.
인간을 창조주라 칭하며 또 인간을 창조주로 진화 할수 있게 해주는 것은 결국
우리 인간이 창조 도구인 이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데
인간이 가진 창조성은 생각이 자유로울때 깨어난다.
그럼으로 그 모든 창조물은 이 생각에서 나오게 되는데 생각 속에 온갖 잡생각으로 가득 하면 창조적
발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럼으로 이 생각이 가진 창조적 발상이 잘 작동 하려면 세상과 인간의 삶과
인간이 가진 잠재능력이 꽃 피려면 먼저 이 세상을 평화의 시대로 집입 하는 과정을 통해 자유가 가진
창조성에 눈을 떠야 한다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은 체험이다.
그럼으로 인간이 가진 창조성이 재대로 깨어 나려면 평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체험함으로 해서
그 모든 창조가 이 자유에서 탄생하고 생겨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자유도 경험이며 체험이다. 자유를 이해 하려면 평화를 먼저 이뤄지는 과정을 경험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인간이 장초주라면 인간이 이 세상을 평화의 시대로 만드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 봐야
하는 것이다. 무턱대고 인간을 창조주라 할수는 없는 것이고 무조건 자유를 외칠수는 없다.
그럼으로 진정한 자유는???
이 세상이 평화의 시대로 진입한 후에 진짜 자유를 느낄수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자유는? 내 마음과 이 세상에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이 살아진 상태...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미워하고 싫어하는 마음이 존재 하지 않는 정신 상태. 이 세상도 똑 같이 그 누구도 원망 하거나 미워 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은 상태, 평온함이 자신의 생각에 완전히 몰임된 상태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생각들...이것이 자유다.
그럼으로 진정한 자유는?
마음의 평화과 평온함에서 벗어난 그 모든 생각들, 또 그 생각에 평화와 평온함을 해치는 그 모든 생각들은
자유가 아니다. 나 자신의 평화를 깨는 그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나오는 그 모든 것들은 자유가 아니다.
언론의 자유? 남을 비난 비판 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다. 남을 비난 비판 하는 것은 그 화살이 자신에게 돌아와
자신을 죽인다. 그럼으로 언론의 자유는 처음 부터 없었다. 언론의 비판 비난만 있을뿐 그냥 자유란 이름으로
자기 하고 싶은 말 다한다. 이게 무슨 자유야? 자유를 빙자한 남 까는거지...
그럼으로 진정한 자유가 뭔지를 알려면 진정한 평화가 뭔지를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진정한 자유가 뭔지를 알기 위해 먼저 평화의 시대를 열어야 하는 것이다...
8...평화의 문을 어떻게 열것이냐...성령, 미륵, 정 도령, 이긴자, 메시아...코로나19
그럼 이 인간 세상에 존재 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을 어떻게 하면 한번에 다 풀어낼
것이며 그리고 또 어떻게 하면 전 인류가 동시에 이 평화의 문을 함께 열어갈수 있을까?
그래서 이 난제를 풀기 위해 성령의 지혜가 필요한 것이고 미륵의 지혜가 필요한 것이며 정 도령,
이긴자. 메시아의 지혜가 필요한 것인데 그래서 성령 미륵 정도령 이긴자 메시아는 사람이 아니다.
문제를 풀수 있는 키 포인트다.
그 모든 문제들을 풀려면 성령,즉 영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이고
미륵(약사 미륵) 질병을 해결 하여야 한다는 것이고
정도령..남북통일이 평화의 시대를 선도할 것이란 것이고
이긴자, 삶을 영혼이 펼치는 게임,환상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이며
메시아,그 모든 문제를 풀어낼 사람,메시아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이 다섯 존재들은 그 모든 문제들을 풀어낼수 있는 키 포인트다.
가...성령...모든 문제를 영적으로 풀어야 한다.
그 어떤 문제든 문제를 풀기 위해선 그 문제만이 가진 규칙과,순서가 있다.
문제가 가진 법칙을 어기곤 절대 그 문제를 풀수 없는 것이다. 그럼으로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을 다 풀기 위해선 반드시 성령, 영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 영적으로 풀지 않으면
인류가 직면한 문제들을 절대 풀수가 없다는 것. 그리고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의 문제를
영혼의 성장과 진화로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법칙을 어기곤 절대 문제를 풀수 없는 것이다.
나...미륵..왜 전염병 코로나19 인가?
그 다음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를 풀기 위해선 필히 질병의 문제를 먼저 풀어야 하는데
이 질병의 문제는 미륵의 지혜를 빌러야 한다는 것.(미륵이 가진 상징성은 질병의 치유와 소멸을 의미다.)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선 전 인류가 동시에 함께 하여야 한다는 과제와 그리고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를 다 풀어야 하는 과제 이 둘을 한번에 풀수 있는 것이 바로 전염병,코로나19다.
평화의 시대를 열어 가기 위해선 전 인류의 큰 각성은 물론이며 각 개인들의 각성과 깨달음이 동시에
일어나야 한다. 이런 전 인류의 전 방위적인 큰 각성과 깨달음이 있을때 비로소 우리는 함께 하는 평화의 시대로
들어 갈수 있는데 이것을 가능캐 해주는 것이 바로 질병이며 지금 전 세계에 퍼진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이다.
전 인류가 코로나 팬데믹 현상에서 고통을 격고 있지만 이는 전인류의 큰 각성과 깨달음의 기회인 것이다.
이 기회를 제공 한것이 중국인데 중국 공산당 지도자들은 이 세상이 인간들의 갈등과 고통의 극복함으로
성장 진화해 가는 삶의 이치를 이해하지 못하고 깨우치지 못한다면 참으로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될것인데
지켜볼수 밖에...일본의 입장도 똑 같다. 곧 일본의 추악한 과거가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 남김 없이 까발려
질것이고 그로 인해 일본은 파국.멸망의 길을 걸어갈 것인데 그 모든 선택은 본인들 하기에 달렸다.
다...정 도령이 의미 하는 것은
정도령은 남북통일을 의미 하는데 왜 남북 통일이 중요한가 하면
중국의 공산 체제를 끝장 내기 위해선 남북 통일이 선행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남북의 문제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라고 하는 사상과 이념의 문제다. 우리 인류가 풀어야 할 수 많은 문제들 중 지금 현시점에서
우리 인간들에게 가장 큰 위험이 되는 것은 환경과 질병과 사상과 이념의 문제다. 이 모든 갈등과 고통의
핵심에 중국 공산주의가 존재하고 있다. 그럼으로 우리가 평화의 시대로 들어가기 위해선 반드시 중국이
가진 문제점들을 다 풀어내야 한다.
그런데 중국이 공산당의 이념과 사상으로 만리장성 처럼 버티고 있는 것이다.
그럼 이 중국 만리장성을 어떻게 무너뜨릴 것인가? 그래서 북한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우리 나라가 있는 것이다. 남북의 평화 통일은 즉시 중국의 공산 체제를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중국 공산당의 큰 저항이 있을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중국은 주변에 너무나 많은 적을
만들고 있고 더군다나 중국 내부에 처리 해야 할 문제가 하나 둘이 아니다. 모두 쉽게 풀수 있는
문제들이 아니다. 그만 큼 지금 중국은 안밖으로 무너질 위기에 놓여 있는 것인데 여기에 우리
나라의 평화 통일은 도화선이 되어 중국을 파국에 이르게 할것이란 것이다.
그럼으로 이 중국을 무너지게 할려면 전 인류의 각성이 있어야 한다. 코로나19를 통한 전 인류의 각성.
왜 전 인류의 각성이 필요 한가 하면 중국이 어떤 돌변 변수를 일어킬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이 코로나를 통해 전 인류의 각성은 중국의 변수를 차단 할수 있다.
그런 후 남북 통일을 신속히 완료 해야 한다...그리고 이 남북 통일을 이룸으로 중국의 공산당
이념과 사상은 사라지게 될것이다. 이 과정에 중국이 얼마나 큰 저항이 있을지는 예상 할수는
없지만 주변 국가들의 공조와 내부에 분열이 있으면 큰 어려움 없이 중국이 무너질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나라가 남북으로 분단 되어 인고의 세월을 보낸 이유를 이해 하시겠는가?
바로 중국을 멸하기 위해서다....
중국에서 예부터 내려온 예언서 내용에 올해 중국 공산당 창당 100년 해에 중국이 멸망
할거란 것과 시진평이 몰락 할것이란 예언서가 있는데 두 예언이 실현 될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 있고. 그리고 인류의 미래는 하나된 세상의 실현이다.)
어쨌던 중국의 저항이 만만치는 않을 것이란 것.
하지만 하늘이 열고자 하는 이 평화의 문은 그 누구도 막지는 못할 것이다.
이것은 이미 우리 인류가 나아갈 방향을 오래전에 계획한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 인류는 이미 오래전에 인류의 미래를 설계해 뒀던 것이다.
그 설계한 순서에 의해 중국 시진핑이가 전 세계를 향해 폭주를 하고 있다.
코로나 19를 시작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크나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고 자국 인민들을 꼭두각시로 만들어 노예화 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이 펼치는 그 모든 일들이 스스로 자국을 멸망의 길을 향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 공산당에서 펼치는 그 모든 일들이 우연의 일치에 의해서 일이난 일이라 생각하는가?
우리 인류가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선 반드시 중국이 가진 암적 요소들은 일제히 제거
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중국이 가진 문제로 공산당 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 인류의 문제다.
핵심은 이념과 사상의 문제다. 지금이라도 중국이 공산당 체제를 버리고 자유 민주주의를 선택하면
중국의 문제는 쉽게 풀어 나갈수 있다. 그러나 중국은 절대 그런 선택은 스스로 하지 않을 것이다. 왜 그런가?
인간이란 존재는 자신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 봐야 옳고 그름을 이해하고 받아 들이게 되는 것이지
그저 말로 해선 믿지 않는다. 그래서 중국이 무너진다는 것은 공산당 체제.이념과 사상이 무너진다는
것인데 이것이 의미 하는 것은 공산당의 사회주의 체제가 인간의 삶에 결코 이로움을 줄수 있는 그런
이념과 사상이 아니란 사실을 직접 격고 체험해 봐야 진리에 눈을 뜨게 될것이란 것이다.
그래서 중국이 그 역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에 우리 인간들이 직접 격고 체험 하지 않고도 옳고 그름을 판별 할 능력을
가졌다면 지금과 같은 혼란과 혼돈의 세상은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으로 이런 직접 격는 체험을 해봐야 공상당이란 체제가 인간 세상에서 다시는 생겨나선 안되는
씨잘데기 없는 사상과 이념 이구나 하고 패기 처분 할것 아닌가. 이런 경험을 인간들이 직접 체험해
봐야 하기에 이 경험을 완료 하기 전에 중국은 스스로 사회주의를 멈추진 않을 것이다.
그럼으로 지금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은 모두 미래를 위해 일어나는 일이다.
평화의 시대를 활짝 열고 갈등과 고통이 없는 시대를 영원히 지속 하려면 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과거 현재를 통틀어서 이 세상에서 존재 했던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을 모조리
처리해야 하고 분석을 해야 한다. 이 작업을 우리는 지금 하고 있는 것인데 이 작업을 하는 이유는?
평화의 시대엔 절대 과거와 같은 반복 되는 잘못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모두 미래를 위해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우리가 전 인류의 큰 각성으로 평화의 시대로 진입 하더라도 단번에 평화의 시대에 집입 할수는 없다.
인간의 내면에 남아 있는 악한 기운은 여전히 남아 있을 것이다. 이것을 원천적으로 차단 해야 한다.
이 작업을 우리는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삶은 체험이라고 했다.
무엇이 참인지 무엇이 거짓인지 .그리고 옳고 그름을 직접 격고 체험해 봐야 아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직접 격고 체험해 봐야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생기지 그런 체험과 경험
없으면 그 무엇도 절대 믿지 않는다. 우리는 6.25를 통해 공산 사회주의의 무서움과 두려움을 경험 했다.
그런데 중국은 그런 체험이 없다. 감히 누가 저 큰 땅떵어리를 침략해서 중국 공산당을 무너떠린단 말인가?
우리 인류가 수 천년간 수 많은 갈등과 고통의 시간을 가졌던 근본 이유는? 다양한 체험을 위해서다.
그럼...다양한 체험을 위하여 라고 했는데 그럼 그 당양한 체험을 하는 주체는 무엇인가?
수 천년간 이 세상에서 일어난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이 체험을 위해 일어난 일이라면 그 체험의 주체는
무엇이란 말인가? 그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우리 인간이란 존재가 이 지구란 별에서 수 천년간 갈등과 고통의 삶을 살아 온 이유는?
오직 하나 사람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고 깨우치기 위해서다.
일체유심조를 알고 깨우치기 위해서. 그 모든 것은 사람 마음 먹음에 달렸다..
인간은 마음으로 살아 가는데 사람의 마음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아야 하는 것이다.
최소한 마음의 본성이 무엇인지는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은 오직 사람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그럼 인간들은 왜 마음을 알기 위해 수 천년간 갈등과 고통의 시간을 지냈을까?
그것은 평화의 시대를 열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우리 인간들이 함께 하는 평화의 시대에 진입 하려면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모르곤 평화의 시대로는 절대 진입 할수 없는 것이다.
사람 마음에 대해서 풀어 놓자면 말 그대로 한도 끝도 없다.
그래서 사람 마음에 대해 아주 쉽게 풀어서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인간 세상사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은 모두 감정 싸움이다.
인류의 그 모든 역사도 따지고 보면 모조리 다 마음이 벌이는 감정 싸움이다. 별거 아니다.
그래서 이젠 그 씨잘데기 없는 감정 싸움을 멈추고 함께 잘 살아보자. 하는 이 말이다. 별거 없다.
그래서 중국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악행들이 하늘의 설계에 의해 그 모든 일들이
하나하나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중국이 인류에게 해줄수 있는 마지막 선행은 중국 공산당 사회주의가 무너지는 것이다.
중국 공산당 체제가 허물어지는 사건을 전 인류가 직접 격고 체험 할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중국은 지금의 공산당 체제를 유지 할것이다. 중국이 망하는 그 순간까지...
중국은 그런 운명을 갖고 태어난 민족이다. 중국 국민들 화이팅 ....
종교도 곧 사라지게 될것인데 위와 같은 이유로 인간 세상에서 종교는 사라지게 될것이다.
정치도 사라지게 될것이다. 정치의 본질은 그 국가의 국민을 괴롭고 힘들게 하는 일이다.
그럼으로 정치도 사라지게 될것이다. 정치가 필요 없는 세상이 열리게 됩으로..
인간이란 존재는 고난과 역경을 통해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 성장 진화 하게 된다.
왜 우리 민족이 오랜 시간 동안 수 많은 고난과 역격을 견디며 오늘에 이러렀는지를
잘 생각해 보면 답이 보일 것이다.
우리 민족의 건국 이념이 왜 홍익인간 이겠는가?
우리는 전 인류의 리더 국가로 선택된 민족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민족은 오랜 세월 동안 수 많은 외침과 고난과 역경을 견뎌 왔던 것이고.
우리가 다른 국가 이민족을 침략하지 않은 것인데.
우리 민족이 타민족을 침략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힘이 없어서? 약소국이라서? 나라가 작아서? 원래 나약한 민족이라서? 다 틀렸다.
광개토 대왕이 중국을 징벌하고 만주 벌판을 누리던 백두산 호랑이 기상을 가진 민족이다.
힘이 없으면 키우면 되고 나라 땅떵어리가 작으면 침략으로 뺏으면 그만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그런데 우리 민족은 그냥 묵묵히 외세 침략를 견뎌 왔던 것인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평화의 민족이란 이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다.
이 명예를 지키고 유지 해야 우리가 세상 사람들에게 평화를 위하여라고...
떳떳히 말할수 있는 것이고 당당하게 세상 사람들 위에 설수 있는 것이고
이 세상을 이끌어 가는 리더 국가가 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민족은 마음에 한을 품고서 모진 역경을 참고 인내 하며 힘과 역량을 키워 왔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 민족이 전 세계 국가의 리더 국가가 될 것인데 우리 나라 사람 만큼 똑똑하고 영민하며
지혜로운 민족은 없다. 그기에 변화에 두려움이 없다. 그러면서 느려 터진 건 절대 용납 못한다.
국가의 위기시엔 언제라도 하나로 뭉쳐 국가를 지키려는 마음이 어느 민족 보다 강하다.
그러면서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며 정이 넘치는 민족이다. 홍익인간의 이념까지...
이런 민족이 리더 국가가 되지 않는다면 어느 나라가 전 세계 리더 국가가 될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여러분들은 인정을 못하겠지만 물론 내가 증명 한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나 메시아가 왜 극동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에 출현 했는가를 풀어보면...
우리 나라가 처한 지정학적으로 가장 큰 원인이 있는데 우리 나라는 지적학적으로
절묘한 자리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 즉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 ...이 나라가 가진 문제점이
인류에게 큰 악영향을 끼치고 위협이 될수 있다는 것.
그럼으로 현 시점에서 극동 아시아는 화약고다. 이 화약고 안에서 우리 나라가 할일은 무엇일까?
우리 나라가 화약고 안에서 살아갈 방법은 문제를 해결 할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전쟁은 원천적으로 차단 해야 한다. 전쟁시엔 같이 종말을 맞이 할수도 있기에 전쟁은 필히 피해야 한다.
그럴려면 우리는 국가간에 일어나는 갈등의 문제를 풀어갈 능력을 키워 나가는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진 특징 중 가장 큰 특징이라 할수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그것은... 문제를 풀어갈 능력이 특별 하다는 것이다. 나의 글을 쭉 보신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 할 것이다.
우리 인간들은 문제를 풀기 위해 살아간다. 그럼으로 문제를 풀어감을 통해 성장 진화해 가는 세상에
인간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문제를 풀어갈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그럼으로 우리 나라 사람들은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이 원천적으로 타고 태어 났다는 것이다.
그 어떤 문제든 문제를 풀려면 통찰력이 있어야 하고 직관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문제를
빨리 풀수 있고 오답의 발생을 줄일수 있다. 그럼으로 우리 나라가 오늘의 선진국에 오른 것은
우리 국민이 타고난 문제 해결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란 것.
그럼 우리 나라 국민들이 가진 해결 능력은 어디서 왔을까? 당연히 역사에서 왔다.
우리 민족이 걸어온 역사속에서 이런 능력을 우린 키운 것이다.
역사는 그 국가의 국민들의 dna이다.
홍익인간을 시작으로 평화.자유.평등. 변화에 두려워 하지 않는 심성. 빨리빨리 문화. 정.
예의와 존중 문화 같은 것을 역사를 통해 배운 것인데 우리 나라가 배운 이 모든 가치관들은
우리 인류가 가고자 하는 목적, 삶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정학하게 일치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능력을 우리 국민들은 원척적으로 가지고 있기에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이 뛰어 날수 밖에 없다.
그래서 메시아는 대한민국에 출현 할수 밖에 없다. 답답하고 앞뒤 꽉 막힌 사람과 일하고 싶은가?
생각해 보면 답은 다 나온다. 단지 생각 포인트를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서 헤메고 있을 뿐.
곧. 대한민국 국민들의 문제를 풀고 해결 하려는 본능,본성이 깨어 날꺼라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 작은 한반도에 자리 잡은 것이다. 맹모산천 지교라고 할까나?
그래서 여러분들이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찬찬히 살펴보면 우리는 전 세계 국가의
리더 국가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해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것이다.
한 사람이 성장 진화해 가는 원리나 한 국가가 발전 성장해 가는 원리는 똑 같다.
하나도 다르지 않다. 갈등과 고통을 극복함으로 성장 진화해 가는 이 원리는 똑 같다는 것이다.
이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도 똑 같은 원리와 이치에 의해 일어난다. 지구가 깨어날 때가 된 것이다.
갈등과 고통이 없으면 성장과 진화도 없다.
세상에 많은 국가들중에 우리 나라 처럼 깨끗한 역사를 가진 나라가 있기나 할까?
자신들이 선진국이라 하며 고개 뻣벗이 들고 어께 힘주고 돌아 다니는 꼬라지를 보면
속에 구역질 난다. 특히 서 유럽 국가들이 누리는 그 부는 무엇으로 어떻게 쌓았는가?
흑인 노예들의 수 많은 죽음으로 사탕수수 설탕으로 부를 축적 한것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약소국을 침략하여 식민지로 삼아 온갖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수탈한 것으로 부를
축적한 덕에 지금까지 잘먹고 잘 사는것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그러고도 지난 과오의 역사에 대해 사과 반성 하지 않으면서, 그냥 잘 먹고 잘 살면 다 선진국인가?
일본도 곧 망할 것인데 그런데 일본은 태평양 전쟁 전범국이면서도 잘먹고 잘산다.
전범국이면서 우리 나라의 6.25 동란 덕에 선진국 직위에 올라 떵떵거리며 잘 산다.
일본이 저지런 전쟁을 생각하면 인과응보가 존재 한다면 절대로 잘먹고 잘살면 안돼는 것이다.
그런데도 일본은 잘산다. 왜 그런가? 우리 나라 사람들이 하는 말중에 이런 말이 있다.
키워서 잡아 먹는다...전쟁으로 패망한 일본을 징벌 해봤자 별 효과 없다.역 효과만 볼뿐이다.
물론 그 당시 대한민국의 국력으로 일본을 어떻게 할 여력이 없기도 했지만 하지만 하늘은
일본의 악행을 그냥 두고 보지는 않는다. 일본의 국력이 상승하고 국제적 영향력이 크길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 나라의 국력과 위상이 올라가길 기다리는 것이다.(무슨 소설 시나리오 써느냐 하겠지만
이 인간 세상이 살아가는 그 모든 것이 소설이다.)그래서 일본이 높이 올라 갓을때 추락 시켜야 하는 것이다.
일본이 선진국 위치에 있지만 일본의 잔악하고 못된 버릇은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다.
오히려 경제적 성공으로 인해 콧대가 더 높아져 다른 민족을 깔보며 무시하고 틈만 보이면
타민족을 침략 하려는 속샘은 더욱 강해져 간다. 그러면서 거짓과 위선과 조작으로 이중성으로
세상 사람들의 눈과 귀를 속이는 것이다. 하지만 하늘은 일본의 만행을 그냥 두고 보지 않는다.
새로운 세상 평화의 시대엔 이런 일본의 행태는 용납 할수 없는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일본의 잔익성과 이중성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철처히 까발려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은
패망 할수 밖에 없다. 가장 높게 올라 갔을때 그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모두 하늘의 계획이다.
일본이 패망 하는 것도 하늘의 계획에 속해 있다.
어쨌던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은 영혼의 계획에 따른 순서에 따라
그 모든 일들이 하나하나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인류가 평화의 시대를 열기 위해선
남북통일이 시발점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라... 이긴자...삶은 환상, 연극,드라마, 게임이다.
이긴자가 의미 하는 것은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을 게임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의 문제들을 영적으로
보면 모두 게임이다. 그리고 일어나는 그 모든 일들과 사건들 하나하나 모두 드라마며
연극이며 환상이다. 누가 먼저 이 사실을 깨우치는가 하는 게임...
그래서 이 게임에서 승리하는 자가 이긴자가 되고 메시아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게임에서 이길려면 "나는 누구인가?" 이 의문을 먼저 풀어내는 사람이
이긴자가 된다. 그래서 이 게임에서 이기는자가 메시아가 될수 밖에 없다.
9..삶은 영혼이 꾸는 꿈, 환상인가 게임인가? 아니면 드라마인가..
그럼으로 이 세상의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의 문제들을 풀기 위해선 인간의 삶을 영혼의 성장과
진화의 관점으로 풀어야 하며 연극 드라마로 영화로 그리고 환상으로 게임으로 풀어야 하는데
특히 환상, 꿈으로 풀어야 한다.
왜 인간의 삶을 환상으로 풀어야 하는가?
앞에서 설명 한대로 우리 인류가 평화의 시대로 들어가기 위해선 반드시 동시에란 과제가 있고 또
세상의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을 다 풀어야 하는 과제가 있는데 이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 할수 있는
해법이 인간의 삶을 환상으로 풀어 내는 방법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환상으로 풀지 않으면 답이 없다.
그래서 삶의 그 모든 문제들을 환상으로 풀어야 앞의 문제들...평화의 시대를 열기 위해 필요한 몇가지 전제 조건들,
전 인류가 동시에 진입 해야 하는 문제와 세상의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의 문제를 모두 풀어야 하는 문제들을 반드시
환상으로 풀어야 다 해결 할수 있다. 그래서 환상으로 풀어야 한다.
인간의 정체성. 인간들이면 누구나 가지는 근원적인 의문 "나는 누구인가?" 하는 이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선
환상이란 방법으로 풀수 밖에 없다. 그러면 정말로 우리 인간들의 삶이 영혼의 성장과 진화를 위해 그래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이 모두 영혼들이 펼치는 연극이며 게임 이라면 그래서 인간의 삶 그 모든
순간들이 모두 영혼이 꾸는 꿈속의 삶, 환상이라면 그러면 이것을 무엇으로 증명 할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지만
그 모든 문제를 환상으로 풀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있는대 그것이 무엇인고 하니?
정말로 인간의 삶이, 정말로 인간의 삶이 영혼의 삶이며 영혼이 펼치는 드라마며 게임이며
환상의 삶이라면 정말로 그렇다면?????
정말로 인간의 삶이 영혼의 삶이라면??? 영혼이 꾸는 꿈이라면???
자신이 원하면...
꿈에서 깨고 싶으면 언제라도 환상의 삶,꿈에서 깨어날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격는 갈등과 고통들이 정말로 영혼이 펼치는 연극,게임 이라면???
언제라도 그 연극판을 뒤엎고 또 게임을 중단 하여 지금의 고통 속에서 빠져 나올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이 지금 지독한 악몽을 꾸고 있어서 그래서 그 악몽에서
깨어나고 싶다면 언제라도 그 악몽에서 깨어날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지 않다면 지금까지 내가 풀어 놓은 모든 이야기는 모조리 거짓이 된다.
그럼으로 우리 인간들이 악몽에서... 갈등과 고통의 환상에서 언제라도
깨어날수 있는 장치는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나는 이 장치.시스템을 찾았은 것이다.
우리가 언제라도 악몽에서,환상에서 깨어날수 있는 장치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질병이다.
그럼으로 지금 인간들이 이 세상에서 격고 있는 그 모든 갈등과 고통들이 영혼의 꿈,
환상이란 사실을 증명 할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질병인 것이다.
그럼으로 질병은 우리가 환상이란 갈등과 고통에서 언제라도 빠져 나올수 있는 확실한
장치인 것이다. 그렇다면 질병이 우리가 환상의 삶에서 빠져 나올수 있는 유일한 확실한
장치라면 이것을 또 증명 해야 한다. 그럼 무엇으로 어떻게 증명 할것인가?
잠시 다른 이야기를 좀 해보자.
지금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 속에 방영 되고 있는 오징어 게임이란 드라마가 있다..
우연의 일치 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니다.. 앞에서 나는 여러 차례 이 세상에 우연의 일치는
없다고 말했다. 드라마 속 오징어 게임과 지금 앞으로 내가 풀려는 내용이 게임에 대해서
인데 드라마 속 오징어 게임 이야기는 돈과 경제 이야기 그리고 사람 이야기로 내용을 풀어가고
있는 오징어 게임은 그냥 드라마다. 아주 잘 만든 드라마.
하지만 내가 지금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지상에서 펼치는 그 모든 인간들의 삶.
그 자체가 드라마며 게임이란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들은 환상의 삶을 살아 가며 게임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으로 우리 인류가 게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 하면 게임은 나의 승리로 끝이 난다.
오징어 게임속 드라마엔 사람을 죽여야 승리 하는 걸로 나온다. 그러나 나는 사람을 살려야 승리 할수 있다.
서로 상반된 내용으로 비교가 될것이다. 사람을 죽여야 이기는 오징어 게임 드라마, 사람을 살려야 이기는
게임을 펼치는 현실 나...
오징어 게임속에 참여자들 모든 사람들은 정말로 막장에 몰린 사람들이다.
정말로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생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려는 간절함, 타인을 죽여야 살아 남는다.
나 역시 생의 마지막에 몰렸다. 오징어 게임속 참여자들이나 내가 처한 현실 막막함은 오징어
게임속 참여자들이 처한 상황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그럼 이 두 게임, 타인을 죽여야 사는 사람과 다른 사람을 살려야 사는 사람.
이 두 만남이 우연의 일치라 생각 하시는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일들은 오직 인간의 깨달음과 성장과 진화를 위해 일어난다.
그러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에 인기를 끄는게 우연의 일치가 아니란 것이다.
사람들은 두 게임을 비교 분석하며 많은 생각을 할것이다. 그 속에서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그럼으로 내가 이 게임에서 이길려면 전 세계에 존재 하는 그 모든 질병들을 다 치유 하고
사라지게 하면 사람을 살리게 되어 나의 승리로 게임은 끝이 나고 나는 이긴자가 되는 것이다.
그럼으로 내가 이 게임에서 이길려면 이 인간 세상이 영혼이 꾸는 꿈,환상이란 사실을 증명 하면
되는데 이것을 증명 할 대상이 질병이란 것. 그럼으로 질병을 나의 깨달음으로 치유하고 사라지게
하면 끝이 난다.
그럼 이 질병을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치유 하고 사라지게 하면 모든 질병들이 사라지게 되고
또 인간 세상에 질병이 다시는 생기지 않게 할수 있을까? 과연 그런 방법이 있기나 할까?
있다... 그 방법은 이 세상이 천국이란 사실을 질병의 치유를 통해 깨달게 하면 된다.
이 세상이 원래 천국 이였다는 사실을 증명 하면 게임은 끝이 나는 것이다.
모든 질병은 스트레스다. 그럼으로 우리가 평화의 시대에 들어가면 질병을 일어 킬수 있는
원인, 즉 스트레스가 근원적으로 생기지 않게 될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이 세상이 원래 천국이 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할수 있을까?
그것은 질병으로 갈등과 고통이란 환상에 빠진 환자를 깨어나게 하려면 이 세상이 사랑과
자비와 기쁨과 환희와 행복과 웃음이 충만한 세상이란 것을 온 몸으로 느끼게 해주면 된다.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원래 천국이란 사실을 깨달게 하여
우리 인간들이 지금 것 그 모든 갈등과 고통이란 환상의 삶에 빠져 살았다는 사실을
깨달게 해주면 된다. 그것도 확실하게 온 몸이 느끼고 체험 할수 있게 해주면 된다.
온 몸이 부서질 정도로 격한 체험과 경험을 해야 갈등과 고통이란 환상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럼 질병이란 갈등과 고통이란 환상에 빠진 사람을 어떻게 하면 깨어나게 할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깊은 환상,악몽에 빠진 사람을 깨울수 있을까?
그럼 어떻게 하면 이 세상이 천국이란 사실을 깨달을수 있게 할것인가?
방법은 간단 하다.
갈등과 고통이란 악몽,환상에 빠진 사람의 몸을 그냥 흔들에 깨우면 된다.
깨어나...일어나...소리쳐도 깨지 않으면 온 몸을 흔들면 된다.
악몽에서 깨어날때 까지 몸을 흔들면 된다.다른 방법 없다.
우리 인간들이 악몽, 환상의 삶에서 빠져 나온다고 해서 특별한 비법이나 기적 같은 요소는 필요치 않다
잠에 취해 아무리 소리쳐도 깨어 나지 않으면 온 몸을 흔들어 깨우면 된다. 이게 다다.
우리 인간들은 갈등과 고통이란 깊은 꿈에 빠져 있는 것다.
우리 인간들은 깊고 깊은 악몽을 꾸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악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질병에 걸린 사람들은 악몽 중에 또 악몽을 꾸는 것이다.
그럼 악몽에서 깨어나지 못하여 힘들어 하고 있다면 누군가는 그 사람의
몸을 흔들어서라도 깨워야 하는 것이다.아니면 그냥 그대로 두고만 볼것인가?
악몽에 시달리며 힘들어 하는 사람을 그냥 그대로 두고 볼순 없다.
몸을 흔들어 서라도 악몽에서 깨어나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 악몽에 빠진 사람을 흔들어 깨울때 어떻게 깨워야 할까?
급하게 온 몸을 마구마구 흔들어 깨워야 할까 아니면 악몽을 꾸었다는
사실 조차 느끼지 못하게 아주 천천히 조심스럽게 깨워야 할까?
당연히 후자의 방법으로 조심 스럽게 깨워야 한다. 왜 조심 스럽게 깨워야 하는가 하면?
급하게 온몸을 막 흔들어 깨우면 자신이 꾸었던 악몽의
악 영향이 오래오래 남아 괴롭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악몽에 빠진 사람의 몸을 흔들에
깨울 때 몸을 흔드는 사람의 역활이 아주 중요하다.
그럼으로 악몽에 빠진 사람을 흔들어 깨울때 최대한
악몽의 악영향이 남아 있지 않게 조심스럽게 깨워야 하는 것이다.
자신이 악몽을 꾸었다는 사실도 모르게 조심 스럽게 깨워야 한다.
웃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잔득 담아서 깨워야 한다.
여기에 늦잠을 빠진 아이를 깨워야 하는 한 아이가 있다. 그런데 이 아이는 평소에 성격이 짜증이 많고
신경질이 많은 아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이 아이가 짜증내지 않고 아주 기분 좋게 깨울수 있을까?
잠에 빠진 아이를 사랑스런 마음으로 아이의 몸을 스다듬으며 이 아이가 자신이 부모로 부터
사랑과 기쁨을 듬북 받고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느끼게 해주면 된다. 그러면 아이는 짜증 내지 않고
기분 좋게 깨어나게 될것이다. 이것이 가능한 일이라 생각 하는가? 그럼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가능할까?
우리 인간들은 이 세상에서 사랑과 자비와 기쁨과 환희가 충만한 세상.즉 이 세상이 천국이란
사실을 배우고 깨우치며 체험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그것도 온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아이가 지금 부모로 부터 온 몸으로 사랑과 자비와 기쁨을
느낀 것이다. 그래서 부모가 행한 이 행동으로 아이 자신이 사랑과 기쁨을 받는 존재 그리고 자신이
부모에게 기쁨과 사랑을 줄수 있는 그런 존재란 것을 온 몸의 체험으로 깨우친 것이다.
그래서 그런 일이 가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