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24. 7. 31(수) 12:00~13:30
2. 장소 및 메뉴 :
- 장소 : 유창순대(063-537-0967)
(정읍시 정읍남로 1345)
- 메뉴 : 삼계탕
3. 월례 회의 운영
1) 개회 선언
김학술 부회장께서는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를 드리고, 오늘 월례회의 메뉴는 삼계탕으로 정한 것은 우리 회원님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라는 뜻으로 선정하였다는 말씀을 하여 주시면서 7월 월례회의 개회를 선언 하여 주셨습니다.
2) 성원보고
- 7월 월례회의 참석자 현황 : 40명
ㆍ회원 54명중에 불참 회원 14명으로 참석 회원은 40명
ㆍ참석 회원(40명)
강병철, 권용재, 권재홍, 김동규, 김동일,
김수봉, 김상남, 김종수, 김학술, 김호일,
남상곤, 두병준, 박경순, 박봉기, 박순식,
백남인, 변원섭, 서국희, 송 남, 송설현,
송재연, 송정환, 송창용, 심순옥, 심재식,
이석문, 이순우, 이영식, 이오영, 이의문,
이종월, 이현수, 이희석, 장정식, 정보은,
정재영, 정태철, 정찬호, 조경환, 최기우,
ㆍ불참 회원(14명)
김정남, 이명상, 배선례, 최승관, 박향규,
황종연, 권태국, 박백규, 김영배, 조명환,
김경훈, 박석구, 최두환, 안병기
3) 6월 월례회 이후 회무 보고
- 6월 28일(금) 10시 30분 : 전북특자치도교육삼락회 상반기 이사회 참석(부회장 김학술 , 사무구장 김호일 참석)
ㆍ전북특별자치도교육삼락회 명칭 변경 및 도삼락회기 제작
ㆍ감사 결과
+ 일반회계 및 기금은 세입과 세출의 근거 서류를 작성하여 관리도고 있으나, 수입과 지출 결의서를 작성하여 회계 업무처리를 합당하게 운영되었으연 함,
+ 각종 회의 때 회의록을 작성하여 근거를 남겨 두었으면 함,
+ 2023 일반회계 결산 및 2024년 일반회계 예산안은 참석자 전원 찬성으로 원안 가결 되었음
- 7월 16일 오후 5시 : 정읍교육삼락회 최기우 회장 건사회 격려차 방문
ㆍ11대 건사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학술 부회장님을 축하 하기 위해 참석하여 축하하고 선물도 협찬해 주셨고, 삼락회 활동도 홍보해 주셨음
- 7월 18일(목) 이오영 회원 모친상에 따른 알림과 조기를 전달함
ㆍ20일 탈상하고 감사의 정을 30만원을 삼락회에 협찬해 주셨습니다.
- 7월 24일(수) : 정읍교육삼락회 7월 임원회의
ㆍ월례회 장소 및 장소 선정
ㆍ7월 월례회비 확인
ㆍ정읍교육삼락회 회보 원고 수집 협조(8월 32일까지)
ㆍ보탬이 프로그램 활용의 어려움
ㆍ10월 문화답사 8월 월례회 때 장소 선정 사전 준비 요망
4) 재무보고
- 6월 수입 : 1,410,745원(이자 수입 포함)
- 6월 지출 : 2,401,030원(5월 자축행사비 포함)
- 6월 잔액 : 5,570,260원
5) 회장님 인사말
오늘 월례희의 날이 7월의 마지막 날이기도 합니다. 장마기 지난 후에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슬기롭게 더위를 이겨 내시기 부탁 드립니다.
연세 많으신 고문님과 이사님들이 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후배님들을 보고 싶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몸이 조금 불편해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정읍교육삼락회는 선후배 간에 융합이 잘되는 삼락회라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덕목이 더욱 발전 계승 되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김학술 부회장님께서 건사회 회장으로 7월 1일자로 취임하여 축하 겸해서 운동하는 한솔초 체육관을 방문하였습니다. 건사회는 우리 삼락회 회원이 대부분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배구를 하는 것을 보고 부럽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삼락회 회원님들께서도 다양한 취미 활동을 통해 건강한 노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의 식사 메뉴인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는 말로 인사 말씀을 하여 주셨습니다.
6) 회의 안건 : 없음
7) 폐 회
4. 공지 사항
- 8월 21일(수) : 8월 임원회의
- 8월 28일(수) : 8월 월례회의
- 9월 회보 발행을 위한 원고 수집 협조 (8월 말까지)
- 9월 4일(수) : 몸살림운동 자연보호 하반기 개강식
- 9월 11일(수) : 몸살림운동 자연보호 활동
5. 건배사
- 정찬호 회원 건배사
김학술 수석부회장님의 아이콘이 섬김과 배려인데요.
"Together Anything is Possible"
우리가 하나라면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오늘의 건배 구호는 제가 "우리가"라고 선창하면, 우리 회원님들께서는 "하나다"라고 외쳐주시기고 박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건배사를 게기로 우리 삼락회 회원들이 화합하고 더욱 발전하였으면 합니다.
6. 식사
- 유창순대에서 갈비탕 40그릇 식사를 하였음
7. 협찬
- 이순우 회원 : 물티쉬와 구운 소금(50개)
<사진제공 : 김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