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시작…되는 하루는 매일매일… 즐거움의… 연속^^ 노래가 이렇게… 사람을…! 진짜 신이나게도 때론 구슬프게도 하는 그런… 마법~인 것 같네요. 데이빗 보위 Unwashed And Somewhat Slightly Dazed
아리아를 감상해봐요. 조~금 들어보지… 못한 뮤직도 항상 들어보는 나만의 노래도 모두 감상해보도록 해봐요^^ 노래도 때에 맞아떨어지는 노래가 노래가 있습니다. 데이빗 보위 Unwashed And Somewhat Slightly Dazed 들어볼 시간이에요.,
예전에는 옛날 노래만 명곡인 줄 알았죠. 그런데 지금 생각하니 아니더라고요. 옛날 뮤직도, 유행하는 멜로디도 두게 다 괜찮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둘 다 좋아하게 될 줄 몰랐어요.
엄청 신기하죠? 인간이라는 생물이…. 이런 취향이 바뀌어버리기도 하다니…. 저는 이제 두게 다 듣는 인간으로 변했답니다. 항상 생각하지만 넘나 대박인 것 같군요. >ㅁ< 저는 넘 짱이에요~ 그리고 항상 그런식으로 생각하죠. 뮤직은 절대로 뜻을 매길 수 없단 것을요. 나는 언제나 순번을 매기면서 따져가면서 노래를 들었죠. 정말로 좋지 않은 습관…. 이젠 쿨하게 버려버리고! 이것저것 다 들어본다음 결정을하는 사람이 되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더 멋진 멜로디들이 많더라고요. 이것이 또 하나의 깜놀했던 점이에요. 이젠 진짜 괜찮겠…죠?
오늘도 뮤직을 듣죠. 매일 듣는 뮤직 지겹지 않느냐고 하신다면 나는 당당하게 지루하지 않다고 하죠. 지루할 틈이 없는 선율. 항상 들어도 멋진 음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