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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남해안·지리산 50~150㎜…제주산지 400㎜ 이상
♢강수 집중 때 제주산지 시간당 50㎜ 이상…수도권은 시간당 20~30㎜
♢돌풍·천둥·번개 동반…전국 강풍에 전 해상 거센 풍랑
2. 마스크는 벗었지만 지금도 하루 코로나 환자는 1만명 넘게 발생...
→ 4월 4주(4.23~29) 주간 확진자 9만 918명, 하루 1만 2천여명 꼴, 전주 대비 3.0% 증가.
하루 평균 사망자 9명, 감염재생산지수도 1.05로 1 이상 유지.(경향)
3. 한국, 일본, 독일이 '탈원전' 정책을 펴는 사이...
→ 러, 中이 세계 원자력발전소 시장 장악.
지난해 기준 러시아 점유율 67.6%, 13개국이 짓고 있는 수출 원전 34기 중 23기가 러시아산.
중국, 한국이 4기(11.8%), 프랑스가 3기(8.3%)로 뒤 이어.(아시아경제)
4. 원전 주변 주민 암발생율 높다 등 주장 근거 없다
→ 지난 정부 말인 2021년 12월부터 1년간 월성원전 주변 주민 50명 검사.
암 발생비율 차이 없고 50명 전원 체내 삼중수소도 없어.
현재 주민 공동소송 진행중.
1심 주민 패소, 2심 진행 중.(문화)
5. 챗GPT 때문에 미국 온라인 교육업체 주가 폭락?
→ 3월 이후 챗GPT 관심 급증.
실제 전문가들도 챗GPT가 가정교사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 관련 업체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다고.(문화)
6. 지난 1년간 세계 스포츠 선수 수입 톱10
→ 美 포브스 발표
▷1위 호날두 1억 3600만달러 (약 1825억원, 연봉, 광고, 후원포함)
▷2위 메시
▷3위 음바페
▷4위 미 NBA 르브론 제임스
▷5위 프로복싱 카넬로 알바레스
▷6위, 7위 프로골프 더스틴 존슨, 필 미켈슨...
모두 1억달러 이상.(문화)
7. 행사장에서 ‘에코백’이라며 나눠주는 헝겊 가방...
→ 박람회나 행사 갈 때마다 비닐 봉지대신 2~3개씩 받아...
아무리 친환경이라지만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
연구마다 다르지만, 최소 131번에서 많게는 2만번까지 재사용해야 비닐보다 환경에 유리.(헤럴드경제)
8. 엠폭스 확진자 52명 →
▷6명은 해외유입, 46명은 국내감염
▷20∼40대 남성이 거의 대부분(47명)
▷모르는 사람과 성섭촉자가 43명
▷확진자 거주지역 서울 25명, 경기 10명, 인천·경남·대구 각 3명, 경북 2명, 대전·전남·강원·충북·충남·부산 각 1명.(중앙)
♢엠폭스 국내 확진자 52명…고위험군 8일부터 예방접종
♢누적 52명 중 46명 국내감염 추정…접종 대상 별도 안내
9. 북한에서는 ‘늙은이’가 존칭?
→ 북한의 『조선말대사전』을 보면 ‘늙은이’를 ‘늙은 사람을 좀 높이여 이르는 말’이라고 설명.
29일 김여정의 한미 공동선언 비난 성명에서 ‘늙은이의 망언’(바이든) 등 예전의 ‘노망’, ‘소대가리’ 등 직설적 비난보다 수위가 조절됐다는 평가.(중앙)
10. ‘해외 직구 63만 9,900원 결제, 본인 아닐 경우 문의 1699-0000’
→ 이런 문자 보이스 피싱입니다.
문의하면 취소 링크 누르라며 안내, 누르면 악성 앱 깔리고 검사 등 기관 사칭 보이스 피싱 시작돼.(경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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