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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매일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24년 10월 1일 (화)
상담은 김00(62세) 대구에서 13년 넘게 학교 앞에서 분식집을 운영했는데 장사가 잘되지 않아 5년전에 부도가 나고 자식들의 형편이 어렵고 부담이 되는 것이 싫어서 집을 나와 1년 전부터 노숙을 하고 있는데 나이가 많아 일도 못하고 있는데 용산역 근처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알콜중독으로 일도 제대로 못한다고 아주 어렵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점퍼,목티,바지,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하00(51세) 전북 남원으로 일 하러 가는데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츄리닝,내복,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최00(47세) 성격장애로 직장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끔 아르바이트나 막일을 하며 아주 어렵게 생활을 한다고 하소연함.
서영남 대표님의 인문학강좌를 들으며 요즘 마음이 안정된다고 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츄리닝,점퍼,팬티,양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2개월동안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부탁하여 1만원 지원함.
가정문제와 잠잘방 문제로 상담예약함.
박00(59세) 남성복 매장을 10년 넘게 했는데 장사가 잘되지 않아 문을 닫고 부인과도 이혼하고 오랜 노숙생활로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당뇨와 고혈압으로 고생하는데 일을 못해서 돈이 없어 약도 못 먹고 있다고 약값을 부탁함.
약값및잡비3만원,츄리닝,양말,팬티,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긴급용돈, 점퍼, 스웨터, 기모티셔츠, 남방, 기능성바지, 면바지, 조끼,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팬티, 런닝, 양말,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모자, 털모자, 배낭, 가방, 벨트, 한방파스, 마스크, 침낭, 담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24년 10월 2일 (수)
상담은 이00(75세) 동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며칠이라도 편하게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겨울내의,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한방파스3매,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박00(41세) 지하철에서 잠을 자다가 가방을 잃어버려 안경이 없어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소연함.
안경구매비용7만원,운동화,팬티,양말,세면도구,모자,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홍00(69세) 울산에서 회사를 정년퇴직하고 퇴직금으로 주식에 투자했다가 가진 돈을 전부 잃고 부인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왔다.
다른일을 하려고 해도 신용불량으로 할 수 없다고 신용불량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민들레국수집에서 매일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운동화,침낭,마스크,팬티,양말,모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김00(58세) 알콜중독으로 가족들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와 인천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데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샤워하고 새옷을 갈아입으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상쾌하다고 함.
잠바,스웨터,팬티,양말,바지,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4년 10월 5일 (토)
상담은 정00(47세) 3년전에 갑자기 해고당하고 우울증에 걸려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고 하소연함.
서울 고척동 교회건물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온몸이 아프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고 함.
배달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점퍼,남방,바지,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이라도 편하게 자보고 싶다고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5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박00(65세) 농장일을 하다가 알콜중독으로 일을 잘 못하다보니 해고가 되고 그때부터 힘들게 산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다보니 온몸이 아프다고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마스크,남방,청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임00(42세) 2년전부터 수원역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고 어렵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3개월 전부터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안경을 부탁하여 지원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마스크,점퍼,긴팔티,츄리닝,팬티,양말,세면도구,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김00(45세) 경기도 수원역 근처 중국집에서 오토바이로 배달 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해고되고 다리가 아퍼서 일을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침낭,잡비2만원,패딩점퍼,솜바지,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24년 10월 6일 (일)
상담은 소00(58세) 부평역에서 청소용역으로 근무하다가 도박과 알콜중독으로 해고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생활을 하며 방황하고 있다고 함.
고혈압과 당뇨 합병증으로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안경구매비용및약값10만원,운동화,패딩점퍼,팬티,양말,한방파스3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73세) 인천 신포동 재래시장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났는데 민들레희망센터에서 샤워를 하고 나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좋다고 감사하다고 함.
패딩점퍼,골덴바지,양말,한방파스6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김00(35세) 이삿짐센터에서 인부로 일을 하다 2년전 허리를 다쳐 일도 하지 못하고 빚만 지다 현재는 영등포역 근처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판매일이나 배달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5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4년 10월 7일 (월)
상담은 천00(52세) 전남 해남으로 일하러 가는데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안전화,작업복,팬티,양말,세면도구 지원함.
민들레국수집에서 매일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김00(60세) 인천 송림동에서 청소용역으로 근무하다가 6개월 전에 허리를 다쳐 갑자기 해고 되고 지금은 일을 못해 여인숙에서 쫓겨나게 생겼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경성여인숙비28만원,침낭,이불,내복,팬티,양말,세면도구,한방파스6매 지원함.
정00(72세) 수원역에서 구걸을 하며 3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밤에는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몇일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침낭,츄리닝,내복,팬티,양말,마스크,세면도구,찜질방티켓7장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배00(38세) 서울 동대문시장 의류가게에서 일하다가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어 결근을 자주해서 해고되고 재 취업을 못하고 있다.
가끔 막일을 해서 돈이 생기면 돈이 떨어잘 때까지 PC방에서 인터넷 게임만 한다.
취직도 못하고 일자리가 없다고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함.
가방,모자,마스크,패딩점퍼,골덴바지,팬티,양말,장갑,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4년 10월 8일 (화)
상담은 강00(53세) 동생사업에 보증 서주었다 사업이 망해서 대출금이 본인 앞으로 차압이 들어와 집도 날리고 아주 어렵게 산다고 하소연함.
2년전부터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몸도 많이 아프고 살기도 싫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마스크,점퍼,남방,바지,팬티,양말,배낭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윤00(65세) 동인천 화도진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담요,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민들레국수집에서 줄서지 않고 푸짐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고 긴급지원비를 받아 감사하다고 인사함.
내복,패딩점퍼,팬티,양말,무좀약,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서00(56세) 10년 넘게 대구에서 치킨호프가게를 했는데 장사가 잘 되지않아 4년전부터 사채를 쓰고 빚을 못 갚아 채권자가 폭력을 써서 협박이 무서워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도망다니며 노숙을 하고있다고 도와달라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스웨터,바지,팬티,양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4년 10월 9일 (수)
상담은 양00(46세) 친구와 동업하여 휴대폰 대리점을 운영하다가 일수도 사용하고 1년전엔 아예 부도가 나서 그때부터 어려워져 부천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온 몸이 아프다고 하소연함.
취직도 못하고 일자리가 없다고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점퍼,남방,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65세) 송내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패딩점퍼,내복,목티,골덴바지,팬티,양말,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51세) 마트에서 4년넘게 근무하다가 게임중독에 빠져 해고가 된 후 그때부터 어려워져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점퍼,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양00(61세) 10년넘게 식품회사에 납품을 하다가 뇌물공여죄로 구속되어 원주교도소에서 1년간 복역하다가 출소한 후 갈곳이 없어 용산역 주변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민들레국수집에서 줄서지 않고 매일 푸짐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점퍼,긴팔티,바지,팬티,양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2024년 10월 12일 (토)
상담은 조00(49세) 경기도 화성 핸드폰 하청 공장에서 일하다가 경륜도박으로 2년 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경륜도박으로 모든 재산을 잃고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서울 용산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함.
신용불량으로 재취업도 쉽지 않다고 하소연함.
침낭,잠바,츄리닝,운동화,면티,팬티,양말,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최00(59세) 용역으로 건설현장에서 막일을 하다가 다리를 다쳐 일도 못하고 보상을 받지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겨울옷을 부탁함.
침낭,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김00(77세)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당뇨와 고혈압있어 힘들다고 하소연함.
민들레국수집에서 매일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침낭,담요,배낭,운동화,양말,치약,칫솔,한방파스6매를 지원함.
2024년 10월 13일 (일)
상담은 조00(65세) 아들이 없어 딸과 같이 살면서 사위 사업에 전 재산을 투자했다가 사위의 사업이 망하면서 살던 집이 은행에 넘어가고 갈곳이 없어서 서울 종로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감기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고 며칠이라도 쉴 수 있게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2만원,가방,츄리닝,운동화,한방파스5매,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장00(52세) 충북 괴산 돼지농장으로 일하러 가는데 가는데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팬티,양말,세면도구,배낭,마스크를 지원함.
문00(74세) 2년 전에 아들 사업이 망하면서 집을 날리고 갈 곳이 없어서 부평역에서 어렵게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함.
안경이 깨져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함.
민들레국수집에서 매일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안경구매비용10만원,배낭,팬티,양말,한방파스3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이00(59세) 택시운전을 하다가 1년 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경마 도박에 빠져서 모은 돈을 모두 탕진하고 6개월 전부터 동인천역 근처에서 힘들게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밤에는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4년 10월 14일 (월)
상담은 한00(69세) 서울 용산역에서 구걸을 하며 노숙을 하는데 관절염으로 고생을 많이 한다고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옷을 부탁함.
패딩점퍼,츄리닝,내복,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신00(63세) 2년 전에 아들 사업이 망하면서 살던 집이 은행에 넘어가고 갈 곳이 없어서 인천 주안역에서 구걸을 하며 노숙을 한다고 함.
밤에는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있다고 두꺼운 옷과 침낭을 부탁함.
잡비2만원,침낭,패딩점퍼,골덴바지,목티,팬티,양말을 지원함.
기00(37세) 충북 음성 리모델링(건물) 회사에 근무하다가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어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가끔 막일을 해서 돈이 생기면 PC방에서 인터넷 게임만 하고 있다.
인터넷 게임을 끊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함.
가정문제와 잠잘방 문제로 상담예약함.
배낭,골덴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최00(42세) 건설현장에서 막일을 하다가 2개월 전에 허리와 어깨를 다쳐 일도 못하고 어렵게 여인숙에서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함.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눈치 보지 않고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점퍼,바지,긴팔티셔츠,팬티,런닝,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4년 10월 15일 (화)
상담은 안00(64) 7년전 사업이 망하면서 집이 채권자에게 압류되어 아들 집에 얹혀살다 눈치가 보여 집을 나와 1년째 주안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숙소가 제공되는 경비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점퍼,남방,바지,벨트,양말,팬티,모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최00(58세) 4년전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다 다리를 다쳐 일을 못해 여인숙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일을 못해 식사를 할 곳이 마땅치 않은데 민들레국수집에서 배불리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요즘은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감사하다고함.
3년전에 말소된 주민등록만 살려주면 일하러 나갈 수 있다고 주민등록을 살려달라고 부탁하여 10만원을 지원함.
라면을 부탁하여 사발면 한박스,내복,팬티,양말을 지원함.
김00(49세) 용역회사의 소개로 건설 현장 막일을 하고 있는데 부인이 아파 간호를 하다 보니 일을 못해 돈을 못벌고 아주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작업복과 안전화를 부탁하여 작업복,안전화,긴팔티,팬티,양말을 지원함.
일하러나갈 차비가 한푼도 없다고 차비를 부탁하여 2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4년 10월 16일 (수)
상담은 김00(52세) 부천에서 용역으로 건설현장에서 일하다가 6개월 전에 어깨를 다쳐 지금은 일을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한방파스6매,침낭,패딩잠바,솜바지,팬티,양말,마스크를 지원함.
우00(70세) 지하철에서 신문을 주워 팔아서 생활하는데 날씨가 추워 지면서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을 많이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취직도 못하고 일자리가 없다고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함.
잡비및약값3만원,침낭,담요,내복,운동화,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한00(69세) 외동딸(사위)과 같이 살다가 사돈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왔는데 갈 곳이 없어 동인천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같이 민들레국수집에서 눈치보지 않고 따뜻한 국과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800원으로 2개월째 살고 있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잡비 1만원을 지원함.
마스크,털모자,점퍼,내복,팬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4년 10월 19일 (토)
상담은 권00(75세) 부산에서 30년넘게 시장에서 생선을 팔다가 2년전에 갑작스럽게 교통사고가 나면서 부인도 도망가고 자식들도 나몰라라 하는 바람에 1년째 종각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다리와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큰 병원에서 치료받는게 소원이라 하여 약값 2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패딩점퍼,바지,벨트,모자,팬티,양말,세면도구,마스크를 지원함.
민들레국수집 근처에 방한칸 얻어서 사는게 소원이라고 간곡히 부탁함.
박00(60세) 20년넘게 안양에서 중국집을 하다가 5년전에 부도가 나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노숙을 하며 힘들게 살아간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당뇨로 몸이 많이 아프다고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약값 2만원과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마스크,점퍼,바지,팬티,양말을 지원함.
잠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푹 자고 싶다고 부탁하여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천00(48세) 3년전에 알콜중독으로 다니던 전자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고 건강이 좋지 않아 다른 일을 해도 적응을 하지 못해 일을 하지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일하러 나갈때 필요한 작업복과 안전화를 부탁하여 작업복,안전화,면티,바지,팬티,양말,배낭을 지원함.
일하러 나갈 차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부탁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4년 10월 20일 (일)
상담은 박00(63세) 수원역에서 2년 6개월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밤에 잠을 자지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갈아입을 옷이 없어서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갈아입을 두꺼운 옷을 부탁함.
취직도 못하고 일자리가 없다고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함.
패딩점퍼,츄리닝,내복,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최00(51세) 야식집에서 오토바이로 배달을 하다가 오토바이 사고를 냈는데 허리와 다리를 다치고 그 이후로 일을 할 수 없어 힘들게 살고 있다고 함.
허리와 다리를 치료 받게 도와달라고 부탁함.
약값및잡비3만원,한방파스5매,장갑,운동화,내복,찜질방티켓7장 지원함.
나00(79세) 인천 부평역에서 잠을 자다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과 세면도구가 하나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마스크,손소독제,패딩점퍼,골덴바지,내복,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4년 10월 21일 (월)
상담은 신00(38세) 이삿짐센터에서 인부로 일을 하다 2년전 허리를 다쳐 일도하지 못하고 빚만 지다 현재는 영등포역 근처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판매일이나 배달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마스크,점퍼,남방,청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김00(54세) 10년 넘게 대구에서 치킨호프가게를 했는데 장사가 잘 되지않아 3년전부터 사채를 쓰고 빚을 못 갚아 채권자가 폭력을 써서 협박이 무서워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도망다니며 노숙을 하고있다고 도와달라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츄리닝,팬티,양말,운동화,배낭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46세) 자동차 정비일을 10년넘게 했는데 아내와 사별하면서 알콜중독에 걸려 아무일도 못하고 수원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온몸이 아프고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4년 10월 22일 (화)
상담은 표00(52세) 인천 계산동 아파트 현장 전기공으로 일하다가 높은곳에서 떨어져 지금은 일을 못해 어렵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민들레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배불리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잡비1만원,침낭,패딩점퍼,마스크,모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김00(83세) 서울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감기몸살에 걸려 몹시 고생하는데 민들레 진료소에서 무료로 진료 받고 약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점퍼,츄리닝,내복,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박00(67세) 당뇨와 고혈압으로 고생하는데 민들레국수집에서 영양에 맞게 밥과 약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함.
서울 용산역에서 노숙하는데 밤에는 날씨가 쌀쌀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침낭,담요,패딩점퍼,내복,팬티,양말을 지원함.
2024년 10월 23일 (수)
상담은 문00(61세) 20년 동안 전자제품 가게를 운영하다 부도가 나서 재산을 다 잃고 가정이 파탄 나면서부터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기 시작했는데 허리통증이 너무 심하다고 파스를 부탁하여 한방파스 3매를 지원함.
갈아입을 겨울 옷을 부탁하여 점퍼,목티,바지,팬티,양말,모자,마스크,배낭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정00(53세) 부인과 사업을 하다 성격이 맞지 않아 6년전에 이혼하고 다니던 회사에서도 인터넷 도박게임 중독으로 해고당하고 돈도 전부 잃고 이제는 여의도공원 근처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사는게 사는데 아니라고 하소연함.
다른일을 하려고 해도 신용불량으로 할 수 없다고 신용불량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츄리닝,긴팔면티,운동화,모자,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어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최00(48세) 4년전 동생의 빚보증 때문에 집과 가게를 날리고 1년 전부터 용산에서 노숙을 한다고 함.
잠자리가 일정하지 않고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며 잠을 자다보니 피부알레르기로 온몸이 간지러워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한다고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병원비 3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점퍼,팬티,양말,베낭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민들레국수집에서 매일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2024년 10월 26일 (토)
상담은 김00(62) 사업이 망하면서 집이 압류되어 아들 집에 얹혀살다 눈치가 보여 집을 나와 주안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숙소가 제공되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남방,바지,양말,팬티,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주00(49세)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다 다리를 다쳐 일을 못해 여인숙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일을 못해 식사를 할 곳이 마땅치 않은데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요즘은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감사하다고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점퍼,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운동화,세면도구,모자를 지원함.
이00(57세) 용역회사의 소개로 건설 현장 막일을 하고 있는데 요즘은 그마저 일거리가 없어서 힘이 들다고 하소연함.
작업복과 안전화를 부탁하여 작업복,안전화,면티,팬티,양말,배낭을 지원함.
일하러나갈 차비가 한푼도 없다고 차비를 부탁하여 2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4년 10월 27일 (일)
상담은 최00(39세) 공장에서 일하다가 경마에 빠져 해고된 후 어려워지기 시작하여 보현의 집에서 힘들게 지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몸살로 고생하고 있다며 약값을 부탁하여 1만원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점퍼,긴팔티,청바지,팬티,양말,모자,마스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64세) 동대문시장에서 20년넘게 봉제공장을 하다가 2년전에 부도가 나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1년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다보니 온몸이 아프고 힘들다고 하소연함.
노숙이 너무 힘들다고 자활근로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어 희망이 생긴다고 감사인사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점퍼,패딩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박00(57세) 일용직으로 평생 일하다 몇 년전 인터넷 도박게임 중독으로 집보증금마저 전부 잃고 이제는 역근처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긴팔티,바지,벨트,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어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센터회원들에게 긴급용돈, 점퍼, 스웨터, 기모티셔츠, 남방, 기능성바지, 면바지, 조끼,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팬티, 런닝, 양말,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모자, 털모자, 배낭, 가방, 벨트, 한방파스, 마스크, 침낭, 담요,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첫댓글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두분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분께
늘 기쁜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지상낙원입니다~
단 몇명의 착한사람들이 그 수많은 가난한 사람들의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 이분들의 한맺힌 얘기들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민들레 희망센터는
대단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서로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건강하고 훈훈한날 되세요.
우리주위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눈비가 내리는 추운든 날씨에 민들레 노숙손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노숙 손님을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국수집~~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도와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회 구석구석에서 몰랐던 소식들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우네요^^♥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제일 힘든것이 먹고 씻는 문제 아닐까요?....
민들레 공동체에선 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대단합니다~
대표님, 사모님의 관심과 배려들~ 민들레국수집 팬으로써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행복 바이러스로 많은 이들과
더불어 마음 따뜻한 날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모두 힘내세요.
민들레 희망센터는 축복입니다.
지금도 가난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일으켜주고,
따뜻히 안아주는 사랑이 정말 고맙습니다.
노숙손님들이 매일매일 들러 거리생활에 지쳐 힘든 몸을
사워도하고, 낮잠도 자고.. 또 지져분해진 옷을
세탁도 하고 필요한 물건을 선물받고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용돈을 받는 모습들
특히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일자리 상담하는 모든 일상들이 감동이네요^^
희망이 가득 넘쳐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노숙인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공동체는 빛이 나네요!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삶이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두분의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몸 건강하세요~
민들레센터를 찾는 손님들중에는 마음의 병이
깊은 사람들이 많을듯 합니다.
사업실패.. 가족의 해체.. 실업.. 우울증 또는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
노숙 손님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 느껴지네요ㅠ
민들레희망센터 손님들 모두 끝까지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민들레희망센터에 오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몰랐던 이면의 소식들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웁니다..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길에서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행복 동행입니다^^ 센터손님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대표님, 사모님의 관심과 배려들 민들레국수집 팬으로써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행복 바이러스로 많은 이들과
더불어 마음 따뜻한 날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모두 힘내세요❣
물가상승으로 사회가 혼란스럽고
취약계층은 더 힘든 삶입니다.. 우리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나눔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필요로하고
원하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삶
이웃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삶
^^ 대표님, 사모님 매일매일 상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상담 받은 모든분들 어서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칭찬합니다~ 요즘 시대에 굶주림에 허덕이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난 후, 주변 가까이
이렇게 힘겨운 분들이 많은 줄 처음 알았어요
사람과의 정을 느낄 수 있어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장 오늘 하루가 막막한 이들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귀 기울여주고, 최선을 다해 도움을 줍니다.
세상에 어려우신 분들이 참 많지만, 그들을 포용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세상이 밝아지는 것을 봅니다! 지금처럼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희망센터 같이
따뜻한 곳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천사 서영남대표님, 천사 베로니카사모님 존경합니다.
감사한 나눔입니다..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어려운 분들의 마음속을 헤아려 보려는 그 의지와 사랑,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은 더욱 어려움이 많을 것 같은데 큰 관심과
이해로 운영하시며 절망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거리에서 하루하루 지쳐가는 지금이지만,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주는 민들레가 있기에 큰 위로 받으시길 바래요
☆희망의 빛을 내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 감동으로 보고갑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이라 느낍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공동체가 힘든 사람들,
지친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는
모습은 언제나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휴먼스토리..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나눔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두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민들레센터 사랑" 고맙습니다.
잊을 수 없는 민들레센터 수사님 진심사랑
문화공간, 민들레 희망센터 멋집니다.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가난한 이웃을 향해 늘 아낌없는 사랑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덕분에 생명과 희망에 대한 생각을합니다.
사회복지를 좀 다양하게 적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따뜻한 침냥 10개 보냅니다.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고맙고
항상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꽃보다 귀한 사랑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 분의 자상하고
세심한 배려가 VIP노숙손님에게 행복을 선물하네요
민들레 희망센터 언제나 응원할께요🥳🎵
참행복은 우리가 만나는 가난한 이웃을 존중하는데서 온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덕분에 배웁니다~~
기쁨도 슬픔도.. 같이 한다는 것 생각해보면 참 아름다운 일이예요
당장 오늘 하루가 막막한 이들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귀 기울여주고, 최선을 다해 도움을 줍니다..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그저 밥 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끼게 되네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애쓰심을 응원할께요~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희망센터는 지상에서 천국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지금처럼 함께 더불어 따뜻한 사랑 나누어주세요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또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
사랑과 희망의 사람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기쁨'과 '행복' 가득한 너무나 감사한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께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환대, 나눔, 이해... 사람대접을 받는곳이라는
말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D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참다운 사랑이 훈훈하네요
글을 읽고 있으니 민들레국수집 손님들을
VIP손님이라 말하고 그리 대접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이 떠오릅니다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노숙손님들을 환대 해주시고
필요한것이 있으면 챙겨주시는 천사!
대표님과 사모님,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희망을 갖게 해주는 것
민들레 사랑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민들레희망센터를 통해 보네요.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훈훈한날들 응원합니다.
모두 지친마음 힘든 마음 다 내려놓으시고 행복한 마음만 갖고 용기내시길 바랍니다.
멋진 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각박한 세상에 빛이 됩니다! 지치지 않는 나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팍팍하기만 한 현실에서 사랑이 뭔지 새삼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람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찾으시는 VIP 노숙손님들을 위해
늘 헌신하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사모님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매일매일 행복한 날들 되세요"
사람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꽉차 보입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찾으시는 노숙손님들을 위해
늘 헌신하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사랑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두 천사님들에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또 알아갑니다..
따듯한 관심과 배려 + 사랑이 더해져
민들레국수집이 소중한 것 같아요!
남은 시간도 모두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국수집에 언제나 기쁨과 희망만 가득하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잘 소통하는 민들레국수집은 아름다운 광장//
민들레 철학이 감동입니다! 건강한시간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리며
모두들 희망을 꿈꿀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나눔의 기적은 최고의 사랑, 복음의 기쁨입니다.
하느님의 대사들을 위해 기도하며 함께 할께요.
힘든 이웃들을 향한 지극한 섬김과 사랑이 마음에 남습니다
인간적인 삶을 지향하고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우리는 이해와 믿음속에 하나가 되고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는 일상이 따뜻합니다..
민들레가 전해주는 응원에 노숙손님들은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희망으로 있어주는
민들레센터를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우리사회의 어렵고 가난으로 고통받는 많은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행복한 성탄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따뜻한 마음 가져갑니다.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천사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항상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공동체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렇게 멋진 공간을 마련해주는 착한 사랑,
매일 손님들을 상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두 분이세요! 존경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힘내세요~ 앞으로도 기쁜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는 희망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센터에 들려 상담받은 모든 분들
어서 기운 내시길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이에 끝까지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런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길잡이 삼아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길에서 지내야하는 거리에 삶
노숙 손님들은 얼마나 힘든 하루를 보내고 계실지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민들레에 오셔서 건강 지키시고 항상 힘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는 믿음 속에 하나 되고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감동합니다... 우리가 편견으로 등 돌렸던 이들에게 다가가서 좋은 벗이
되었던 두 분처럼 우리도 모든 이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벗이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이고, 진심이라고 생각하며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희망을 갖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민들레를 보며 많이 배웁니다
늘 수고하시는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 사랑나누기에서 행복을 찾으시는..
민들레는 볼 때마다 참 놀라워요~
민들레 사람들이 진정한 삶을 사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에서 상담받고 마음털어, 희망을 찾고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기분좋고 아름다운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이런 작은 선행들이 절망한 이에게 꿈을 꾸게 하고
현실이되는 세상이길 소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사모님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사람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찾으시는 VIP손님들을 위해
늘 헌신하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사람 향기가 납니다
동화처럼 아름답고 시골의 소담스럼이 담겨져있는 민들레국수집
이곳에 두분의 깊은 사랑으로 언제나 행복의 기운이 넘치는 듯 합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두분이 있어 저는 내일을 살아갈 희망을 얻었고
그 희망 속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미래를 설계해 나갈거예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모이고 모여서 그 행복 더욱 커지길 바라며
천사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두 분~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발길은 세상어디라도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다 닿을 것만 같네요^^
사랑과 관심속에 사람대접 받는 세상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
배고픔을 채워주고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응원합니다👍
문화적 교류,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민들레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 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마땅히 갈 곳없는 이용생활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힘들고 상처입은 사람이 어쩌면 그리도 많은지..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사회의 숨은 보석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파이팅*
사람 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아낌없이 주는 사랑나눔이 있기에 민들레국수집은 늘 따뜻할 것 같아요.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찾으시는
노숙손님들을 위해 항상 온몸으로 헌신하시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존경합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기쁨, 투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이렇게 애써주시는데,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우리가 찾는 세상은 큰 것만큼 작은 것에 대한 보살핌이
놀라움보다 감동이 존중받으며 따뜻한 인간미가 가득한 곳입니다
작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몸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