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한류 특산품', 한국의 혁명적인 아이템?!
☆우리가 몰랐던 사실☆ 혈액은 또 하나의 장기
신입이 취업하기 힘든 이유
총 든 괴한 제압 방법
우산살 없는 우산
콩 싫어하는 건 만국 공통
한국 중국 일본 여행객 스타일
여신 강림 작가 몸매
임수향이 영어를 배운 곳
법잘알이 알려주는 "김학의×강간수사=무죄"의 공식
• 김학의×강간수사=무죄
• 김학의×뇌물수사=(강간혐의도 자연스럽게 추가될 수 있는) 유죄
고로 김학의 처벌 가능성을 높이려면
현실적으로 후자로 수사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함
병원에서 쫓겨난 신동엽
불법 주정차 조심하세요!!!!
간 건강 자가 진단표
이 진단표에서 3개 이상 해당한다면 '침묵의 장기'라는 간에 이미 이상이 생긴 것이므로
병원에 가서 검사하는 게 낫다고 여전히 겁을 주고 있음
열도의 폰케이스 디자인
마리텔 예고
이말년 인터넷 방송 수입
결혼 3년차 남편이 퇴근하면 아내가 차려주는 밥상 수준
45년을 노예로 살았습니다.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처음으로 고기를 먹어본다는 중년 여성
그녀에겐 무슨 사연이??
노예처럼 살았다는 그녀
보육원에서 살던 12살의 소녀는
어느 가정집으로 입양을 가게 되고
45년이 지나 58세의 나이로 탈출하게 됩니다.
45년을 입양간 집에서 온갖 허드렛일을 했고
심지어 입양한 최씨의 딸 집에까지 가서 노동을 착취당함
그중에서도 가장 싫었던 일은
밤마다 발마사지를 시키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구타해버리는 '가족'
그당시 이웃주민들은 노예로 살던 '욱이'씨의 사연을 알고있다.
45년간 욱이씨를 노예로 부려먹은 최씨는 누구일까
가족으로 입양했으면서 딸이 아닌 동거인으로 등록이 된 욱이씨
그런데 욱이씨가 살았던 보육원에는 그녀의 흔적이 없다.
이 보육원은 입양지정기관을 허가받지 않은 상태에서 욱이씨를 입양시켰다.
그당시 보육원 원장과 욱이씨를 입양한 '최씨'는 먼 친척관계라는데...
욱이씨는 2000년에 정신지체 1급 판정을 받았다.
욱이씨는 진단을 받으러 병원에 갈때
최씨로부터 아무대답을 하지말라는 말을 듣고 그대로 따랐다고 한다.
그렇다면 욱이씨는 정말 정신지체1급을 받을정도로 의사소통이 힘들까?
한글을 모를 뿐 욱이씨는 일상대화가 가능하고 의사소통 또한 문제없었다.
장애인연금을 빼앗으려는 목적은 아니었을까 의심이 된다.
욱이씨를 입양한 최씨는 욱이씨를 아파트 미화원으로 일을시켰다.
욱이씨는 집에있으면서 맞는것보다 미화원으로 일하는게 더 좋았다고 했다.ㅠㅠ
하지만 장애인연금과 미화원으로 일해서 받은 월급을 욱이씨는 만져본 적이 없다.
계산해보니 약 1억6천만원정도 된다.
하지만 욱이씨의 통장에 돈이 입금되면 누군가 바로 출금을 했고
욱이씨는 이 사실을 몰랐다.
최씨의 가족들은 욱이씨 생활비명목으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욱이씨는 45년간 옷한벌 사입어 본 적이 없었고
고기도 먹어본 적이 없었다.
교사출신이라는 최씨는 45년간 욱이씨를 노예로 삼았지만
사회에서는 성실한 봉사활동을 하는 착한 사람이었다.
현재 욱이씨는 한글공부를 하며 지내고 있다.
대화의 희열2 (이수정이 만난 살인마)
범죄자들과 질문을 할 때
평범한 일상 질문도 해서 이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는데
어릴 때 성인 남성에게 산으로 끌려가 성폭력을 당했다는 정남규
그 사건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다함
처음 들었을 땐 저게 사실인지 거짓인지 판단이 서지 않았다고
뇌세포는 회색
여기 중간에 MC들의 어릴적 유대감 예들을 이야기 함
연예인들 흙수저 컨셉이 비현실적인 이유
아무리 돈 없는 연인들도
만원의 행복 이런 거는 잘 안 하는데 말이죠..
장례식에 검은 옷 대신 예쁜 옷을 입어 달라고 하셨더군요.
자신의 부고장(訃告狀)을 보낸 이는 말기 전립샘암을 앓고 있는 김병국 씨(85). 살아 있는 사람의 장례식이란 익숙하지 않은 분위기 탓에 몇몇은 쭈뼛거렸고, 몇몇은 울먹였지만, 손을 잡은 노인은 웃으며 말했다.
“와줘서 고마워…. 우리 그때 좋았지? 행복하게 살아.”
실제로 장례식은 그의 바람대로 조문객들이 그와의 추억을 회상하고, 노래하고 춤추는, 작은 축제 같은 행사로 진행됐다. 그는 평소 가장 좋아한다던 여성 듀엣 산이슬의 ‘이사 가던 날’을 불렀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노래가 끝난 뒤 잠시 동안 기력이 빠질 정도로 목청껏 불렀다고 한다. 그는 부고장은 초청장, 조문객은 초청객이라 불렀다.
그러니까 잡생각좀 집어치우고 닥치고 제발 그냥 좀 해!!!!
그냥 좀 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