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인식 일깨우며 그리스도의 생명 사랑
실천
말라위 릴롱궤교회 , 전세계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제150차 헌혈릴레이 펼쳐
12월 30일.말라위 릴롱궤 성도들이 2012 새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하여 릴롱궤에 위치한
말라위수혈서비스센터(The Malawl Blood Transfusion Centre)에서 '전세계 유월절사랑 새생명사랑 제150차 헌혈릴레이'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50여 명의 성도들 외에 찰스 음완삼보 보건부 장관 비서 및 그 가족들, 루벤음웬다 보건과학협회 부서장, 브리든 음바야 혈액원장 등 많은 초청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이나 선진국에서도 혈액 수급의 어려움으로 애를 먹고 있지만, 선진국에 비해 국민들의 평균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아프리카에서는 헌혈에 대한 인식 자체가 부족한 실정이다.
말라위의 실정 역시 아프리카 대부분의 나라들과 별반 다르지 않아, 단체헌혈을 자원한 민간단체로는 하나니므이교회가 처음일 정도로 지역사회 및 시민들의 헌혈에 대한 인식이 거의 전무한 편이다.
성도들은 말라위에서 헌혈운동을 펼친것이 이번이 두 번째라며 많은 이들과 생명 사랑을 나눌수 있음에 기뻐하고,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꾸준히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해야겠다고 입을 모았다.
형액원 관계자는 '이번 하나님의교회의 헌혈릴레이는 그야말로 하나님이 사랑을 반영한 봉사이다.
오늘 하나님의교회가 보여준 좋은 예를 다른 단체들이 많이 본받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50명의 성도들중 헌혈 적합자로 판정되어 채혈한 인원은 33명이며 초청인사들도 헌혈에 동참했다.
방송국과 신문사의 보도진이 열띤 취재를 벌였던 이날의 봉사활동은 조디악 라디오, MBC라디오, MBC TV,.더 데일리 타임즈 등 다수의 언론매체에 보도되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적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많은 생명을 살리심과 같이 선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첫댓글 어머니의 사랑을 국경을 넘어 뜨겁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세계가 어머니사랑을 실천하는군요
본성이 자석처럼 끌리나봐요
그리스도께서 희생하심으로 인류가 생명을 얻음같이 헌혈운동으로 많은 생명을 살립니다
생명의 위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것 같아요
많은 생명이 위기를 극복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보여준 좋은 예를 다른 단체들이 많이 본받았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면 모두가 어머니를 영접하겠어요**
어머니의 사랑이 헌혈운동으로 실천되어지니 참 훈훈해집니다
헌혈운동에 동참하여 생명살림을 실천하고 싶어지네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꾸준히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저도 참여했었는데.........탈락해서 아쉬웠어요ㅠㅠ
담에는 꼭 함께할 수 있도록 건강하게^^
자신을 희생하면서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말라위 식구들의 마음이 아름다워요~
한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봉사로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