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노무현재단 광고

[밴댕이]

재단의 라디오 광고는 방송을 타기 위해 광고비가 들어갑니다.
TV나 신문광고, 포털광고, 무가지 광고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이지만 그래도 적잖은 돈이 들어갑니다.

여러분의 홍보가 필요합니다.
라디오 광고를 위해 만든 광고이지만, 다양하게 활용해 홍보해 주실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서 광고를 퍼갈 수 있게 했으니, 주변 분들에게 널리 전해주시고 카페나 블로그에도 많이 날라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더 좋은 방식이 있다면 제안해 주십시오. 뜨거운 협조를 기대합니다.

아래의 주소를 복사해서 블로그나 카페에 붙여넣으시면 동영상이 복사됩니다.
동영상을 널리 퍼트려주세요~

전체광고 퍼가기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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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교수 광고 퍼가기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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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우 시인 광고 퍼가기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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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 광고 퍼가기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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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시인 광고 퍼가기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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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시인 광고 퍼가기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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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강]

그 이름 "노. 무. 현"...언제나 가슴아프고, 언제나 가엾고, 언제나 억울합니다. 언젠가는 그 억울한 주검에 대해 입을 여는 순간이 있을겁니다. 양심세력의 그 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