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등대, 대한민국 헌정사의 노래???
한국의 등대, 대한민국은 헌정시작과 동시에 삼권분립제도(三權分立制度)를 채택한 것으로 안다.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의 균형을 잡아주는 계량기(計量器)같은 것이 있었다는 뜻이다. 하지만 실체(實體)가 없는 허수아비에 불과 하였다. 결과는 대한민국을 약육강식(弱肉强食)하는 안개속의 무법천지를 만들어 놓고 말았다. 이것을 가장 확실하게 입증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집권당인 “새누리당”이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등대, 대한민국 새누리당 합헌성이 있는가??
서방의 선진 국가들은 당명(黨名)바꾸는 것을 국호(國號)를 바꾸는 일보다 더 어렵게 생각한다는 말을 들은바가 있다. 영국의 노동당은 1906년 창당 때부터 오늘 까지 그 당명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 고 있다. 그렇다면 영국의 노동당은 1백년이상의 연륜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한국의 등대, 대한민국은 헌정사가 67년에 불과하다. 하지만 오늘의 “새누리당”은 5번째 당명을 바꾼 전과가 있다. 1990년1월22일 통일민주당이 3당 합당을 하면서 1). 자유민주당. 2). 신한국당. 3). 한나라당. 4). 새누리당이 되었다는 것이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 뿔난 꼴이라고 해야 하나....??!!
한국의 등대, 새누리당은 불법단체라는데 대한 나름의 법리(法理)해석(유권해석)은 이렇다. 양김을 축(軸)으로 한 ”세도정치무리“들이 대한민국의 전권(全權)을 향유하기 위해서 민주공화국(民主共和國)헌법을 완전 무시하고, 새누리당을 창당 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무시하고 추진한 일이다. 뿐만 아니라 태양과 같은 시대상도 무시했다. 그 중심에는 박근혜대통령이 있다.
한국의 등대, 양김세력들이 무자격자인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옹립하고, 대한민국의 국가권력을 즐기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헌정사에 고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로 영원히 매장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양김과 그 세력들은 일석이조(一石二鳥)를 노린 파렴치한이라는 뜻이다.
한국의 등대, 김영삼과 김대중의 비행(非行)과 문제??
한국의 등대, 양김은 사실상 대한민국의 무공(無功)자 들이다. 이들은 불로소득자들이라고 할 수가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역임했지만 뚜렷이 내세울만한 공적(功績)은 없고, 적지 않은 과적만 남겼다는 뜻이다. 그런 자들이 남의 공훈(박정희공훈)을 가로채서 자신들의 공훈으로 삼으려는 것은 분명한 비행(非行)이다. 이것을 입증할 근거는 새누리당을 만들고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옹립한 것이다.
한국의 등대, 박근혜대통령의 비행(非行)과 문제??
박근혜대통령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박근혜대통령은 실정법(實定法)상 대한민국의 공민권(公民權)을 상실한 자로 봐야한다. 고박정희 대통령께서 18년간 대한민국 민주공화헌법을 유린한 부문을 기준으로 해서 하는 말이다. 이런 사정(事情)에 처한 자가 대통령을 하려고 오랜 기간 기회를 노린 것을 결코 옳은 일이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남다른 애틋한 사정은 있었다고 본다
한국의 등대, 여담(餘談)??
한국의 등대, 지난 제18대 대선 때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이런 소식을 들었다. 고김대중대통령이 죽기 전에 권노갑이 한테 박근혜 대통령 가는 길을 도와주라고 부탁을 했다는 것이다. 박근혜는 사실상 공민권(公民權) 상실자로 봐야하는데 대통령 가는 길을 도우라는 말은 분명 이율배반이다. 그렇다면 김대중이는 대한민국 헌법 제1조도 모르는 상태에서 대통령을 했단 말인가...??!!
한국의 등대, 지난 2월인가?? 박근혜대통령 생가에 불을 지른다는 협박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에게 기모노를 입힌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린일이 있었다. 이것이 누구의 소행이겠는가...?? “세도정치무리” 왈,, 만난을 무릅쓰고 대통령을 만들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박근혜대통령이 고분고분하지를 않는다는 뜻이 아니겠는 가...??? 이뿐만 아니라 김영삼이는 박근혜가 대통령에 출마 할 무렵에 이런 말을 했었다. 박근혜를 일컬어서 칠푼이라고 했다. 왜?? 그런 말을 했을 까...???
한국의 등대, 입장(立場)과 사정(事情)???
한국의 등대, 이 장(章)을 여는 목적(目的)은 이렇다. 대한민국 “세도정치무리”와 박근혜 대통령과의 관계를 절대 대다수의 국민들로 하여금 명확하게 인식하게 하고, 구분하게 하며, 아울러 실천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리고 옳다고 믿는 어느 한쪽을 선택해서 적극적으로 밀어 주라는 뜻이다.
한국의 등대, 박근혜대통령의 소망과 사정(事情)과 판단기준??
박근혜의 평소의 소망은 아버지 박정희를 구해야 한다는 것과 국가와 국민들을 구해야 한다는 것일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박근혜는 대통령을 하려고 신명을 다한 것으로 안다. 이 때문에 그동안 남모르는 숱한 인고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을 것이다. 이제는 그 소망을 이룰 기회를 잡았다고 할 수가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박근혜대통령의 이런 사정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아서 적절하게 대응을 했으면 좋겠다.
한국의 등대, 양김과 세도정치무리들의 소망과 사정(事情)과 판단기준??
양김세력들은 우선 박근혜를 볼모로 해서 국가권력(國家權力)을 잡고 부귀와 영화를 누리려고 했던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대통령 임기(任期)를 완료(完了)하게 해서 고박정희 대통령은 물론, 그 일가를 독재자의 집안으로 헌정사에 영원히 매장 시키려 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민주화투사"라는 반사이익을 얻는 것은 물론, 치적의 결함을 깨끗하게 지우려고 했던 것이다. 이것을 위해 그들은 2십여 년이 넘게 절치부심해온 것으로 안다.
한국의 등대, 결론.
옛날 말에 불한당 소굴에서는 칼자루 쥔 놈이 왕이라고 했다. 새누리당의 핵심세력들이나 박근혜 대통령이나 동일한 입장에 놓여있다. 하지만 칼자루를 거머쥔 쪽은 박근혜대통령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 박근혜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확실하게 힘을 실어 줘서 제2건국을 하게하고 대한민국이 새로운 힘으로 미래를 열어가게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한국의 등대” 평소의 소망이다. 대한민국 이대로는 절대 안 된다.
한국의 등대, 지금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동북아를 선도(先導)할 수 있는 역량을 갖는 것입니다. 이것은 충실한 교육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 한반도통일의 열쇠와 4대강국과 화친(和親)을 위한 열쇠가 다 들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등대, 오늘은 지나치게 편 가르기만 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 같이 대오각성하고 대화합의 장에 나서자는 뜻일 뿐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대단히 감사 합니다.
2015년6월3일.
한국의 등대, 강무(姜茂)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