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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보후기 6월30일 (화요도보) 인릉산~
에비앙 추천 0 조회 367 15.06.30 23:1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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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30 23:49

    이쁘기만 하구먼요......
    나길님 맘이 쓸쓸하신가 보네요...ㅋㅋ

  • 15.07.01 00:01

    에비앙님~
    까치수염이요, 아까 걷다가 생각 안난 꽃 패랭이네요.
    우리 샘~ 샘 이에요.
    김광석 노랜가요?
    이저녁 얼레지도 앙님한테 편지 쓰고파요.
    즐거운 산행과 맛있는 음식과 느티나무 아래에서
    좋은님들과의 커피 한잔이 좋아 마음껏 웃었다고요...
    역시 오늘도 물흐르듯한 후기를 누가 따라 가겠습니까?
    포인트 꼭꼭 찍어 어쩜 사진도 잘 찍으시고,
    얼린 파인애플 간식에...
    오랜만에 함께한 기대가 헛되지 않았습니다.
    경사 있어 운동도 되고, 줄줄이 사탕 간식에,
    범바위에서 TV에서 본 국정원도 확인하고,
    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는 걷기 였습니다.
    탁월한 리딩,그린비님, 정든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에비앙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01 14:53

    맞다. 까치수염이요~
    기억력이 얼마나 갈지는 몰러요~ㅋ
    반가운 분들 뵙는것! 이런 즐거움이 또 있을까요~
    먼길 오시느라 항상 바삐 움직이시는 얼레지님! 어제도 마이 즐거웠답니다.^^

  • 15.07.01 09:08

    앙님의 재미난 후기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좋은글과 멋진 사진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담길에 뵈요~^^

  • 작성자 15.07.01 14:55

    삼족오님 입담만 할까요...ㅋ
    어제는 입심 라이벌이 계셔서 목소리를 많이 못들었는데...
    항상 유쾌하신 삼족오님! 또 뵈어요~^^

  • 15.07.01 09:54

    멋진 사진과 함께 해설, 닉을 적어 주시니 더 생동감 있습니다
    다리는 묵지근 했지만 그렇게 힘든 줄 모르고 따라 걸었습니다
    다 여러분이 간간이 주신 훌륭한 간식 덕분이었습니다
    내려와 보니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막국수는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서 거의 흡입 하다시피 했습니다

  • 작성자 15.07.01 14:56

    식당을 앞서가느라...막국수파셨군요.
    어제 션한 막국수도 막 땡기고
    곤드레밥도 먹고팠고...
    고민고민 하다가 한소반으로 고고씽했죠.
    그래서 인사도 못나누고~ㅠ
    담길에 또 반갑게요~^^

  • 15.07.01 11:20

    에비앙님!
    더운 날씨에 오르내리기도 힘드셨을텐데
    좋은 모습들 담아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01 14:58

    첫길 소감이 어떠셨는지요.
    저는 더운 날씨도 노~
    오르막도 노~
    앞으로 7,8월이 정말 걱정이랍니다. 에고~
    다음번 멋진 길에서 또 뵈어요~^^

  • 15.07.01 12:10

    코로 커피를 흡입하시는 매봉님의 신공 놀랍군요..
    걷고 싶어도 못 나가는 답답한 심사, 앙님의 후기로 달래 봅니다

  • 작성자 15.07.01 15:00

    ㅋㅋㅋ
    사진을 보다가 요거 한건 하겠군! 하는 장면이 있지요.
    문제는 고거이 거의 남자분들 사진인것이 죄송할뿐!
    여자들이 망가지는건 올티안아서리...ㅎ
    답답한 심정을 후기로 함께 해주시는 의리에 마음으로 냉커피 보내 드립니다. 받으세요~쓩!

  • 15.07.01 14:34

    붕새님 방가 ㅎ 앙님하고 후미 본 나하고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기로 무언의 약속 했는데 ㅎ (내생각인가 ) 뒤에서만 고집하는 앙님
    미워요 ㅎ 음식 맛 굿 보쌈도 맛났지만 마지막 죽 맛나네 ㅎ 후식 카피도 얼레지님과 윤앤현님 사진 짱이네 그러니 가끔 찍으셔 ^ ^~~~

  • 작성자 15.07.02 00:13

    몇주만에 뵈옵는 매봉님!
    반가움을 사진으로 대신 하였다는...
    근디 사진이 죄송했다는...
    그래도 즐겁게 봐주실거라는...맞지요?
    ㅎㅎㅎ 담주에는 짝꿍이랑 또 만나요~^^

  • 15.07.01 17:12

    인능산 등산 맞아요 ㅎㅎ 오랫만에 에비앙님의 후기글을 보며 눈에 보이듯 선한 모습들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잘 지내셨죠? 여전히 열심이신 모습 방가워요~

  • 작성자 15.07.02 00:12

    세라님~~~
    미쿡통신 인건가요? 서울에 오신건가요?
    넘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온라인에서 만나도 반가운데...
    도보에서 만나면 얼마나 신날까요~
    그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 15.07.01 22:17

    에비앙님
    다음주엔 만나요

  • 작성자 15.07.02 00:15

    바쁜일이 있으셨군요.
    담주는 편한 길이라 했으니...
    날씨가 더워도 걷기는 좀 수월하겠죠?
    푹 쉬시고 담주에 반갑게 뵈어요~^^

  • 15.07.02 17:06

    에비앙님 정말이러실겁니까???
    도대체 루시아는 언제 만나나요
    이 양반이 루시아 눈빠지는것 기다리는건가? 아님 늙은이라고 무시하능가?
    아님 자기가 무슨연예인처럼 얼굴안보여주는것(그걸뭐라하더라???) 하고있능가???
    아 나는 에비앙이란사람을 잊을 수가 없는데 에비앙은 나를 잊어버렸다
    에이 화요일 쫓아가서 나무뒤에 숨겨두고 실컷때려줄까부다 알았슈?????????????????
    앗 작은희망님이 뭐하냐 그러시네....(우보님 메일열어놓았더니 우보닉으로 등록되는군요 _루시아 씀_)

  • 작성자 15.07.02 17:17

    푸하하하하~~~~~
    루시아님~~~보고파요.
    저 신비주의 아녀요~
    나무뒤에 숨어 보셨다가 때려주셔도 되고요..
    언제고 보고프시면 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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