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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넘이 부른 찬송가 473장, -아, 내 맘속에- 입니다.
언제 불렀는지 반주도 없이
저 혼자 화음넣어 북치고 장구치고...
편집 해논 게 컴 바탕화면에 있길래 몰래 올렸슴다....ㅋㅋ
베이스 부분이 깔려서 볼륨을 조금 올리니 듣기나 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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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게 첨단의 기술을 보여지는 건가요? 옛날엔 상상도 못할 문명의 이기를 만들어진 찬송 살아있는 아드님의 찬송 어머님의 편집 기술로 빛이 납니다.
바라기님, 볼품없던 내 것은 이제 다 소진돼 버려 단지 주님의 것으로 채우고 풍성케 해가야할 화상을 이렇게 저렇게 항상 지켜봐주심 황송스럽고 감사드립니다.
떨어저 누운 단풍닢 하나중 한마디가 잘린듯 한게 좀 불쌍한 느낌이 든다.
나뭇잎 하나를 보고도 여러 시각차가 있을 수 있겠군요. 반갑습니다 베뢰안님 ^^*
저만 안되는지 ? 음악이 나오질 않네요.. 기다려 봐야 겠어요~ 들어 보고 싶습니다.
수국님 혹시 왼 쪽의 스피커 모양 클릭하시믄 볼륨버튼이 있는데 그걸 엎시켜보시면... ^^*
감사합니다^^ 내일 A연구소에 치료예약 해두었답니다. 곧 들어 보겠네요 드디어 ... 잘 들리네요. 그런 센스가 .. 지휘자도 되고 .. 사이좋은 화음친구네요.
찬송가도 이렇게 화음을 넣으니 정말 멋있네요.
그러고 보니 반주도 없이... 아카펠라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참 듣기 좋네요 반주가 없어도 주님을 찬송하는 그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분 앞에 이쁜 짓거리만 하다 갔으면 싶은 게 부모욕심이지만 ㅎㅎ.... 숱한 장애물과 씨름하다보면 낙망하다 일어서다.... 반복을 할테지요 -.-;;
주님 앞에서 넘어지면 일으켜 주실테고 서서 걸어가면 지켜 보아 주실 터이니 걱정을 랑 붙들어 매심이 어떨까요? 아 ! 정말 부럽습니다. 저에게도 오직 하나 뿐인 딸아이가 그렇게 주님 앞에 보호 받으며 살기를 기도 또 기도로 아룁니다. 주님 의지하며 살아가기를.....
정답입니다요 ㅎㅎ... 내 의지와는 상관 밖의 일이니 그 분에 부탁드릴 밖에요. 우리 삶을 통해 보여준 것이 있다면 우리 가치관이 그네들도 유전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