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정상에서 바라 본 파리 시내 전경^^
망원경으로 자기 나라 방향을 가리키는 대로 바라본다.
각 나라 방향 이름들이 적혀있다.
에펠탑 안에 쓰여진 설명^^
★에펠과 에디슨★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 있는 밀랍인형으로 검은색 양복을 입은 쪽이
에펠이다. 에펠탑 정상에 에펠과 에디슨(미국인 이며 전기발명)
밀랍인형.전에 11년전에 내가 갔을 때 에는 여동생이 찻잔을 들고
있는 모습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네요...
에펠탑 정상에서 바라 본 파리시내 전경^^
고놈 참 잘~생겼네~함께 여행을 했던 잘 생긴 홍대학생^^
에펠탑 아래에서 올려다 본 모양^^
★에펠탑 (Tour Eiffel)★
파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 기념물로, 1889년의 만국 박람회를
위한 기념물 공모전에서 106개의 공모작을 제치고 당선된 구스타프
에펠의 작품이다. 320.75m 높이의 탑을 세우는데 1만 8,000개의 철골과
250만 개의 리벳이 사용됐고 50명의 엔지니어와 132명의숙련공이
투입됐으며, 27개월의 공사 기간 동안 단 한건의 사고도 없이 완공되었다.
건석 초기에는 파리의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모파상을 비롯한 프랑스
지식인과 시민의 거센 항의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지금은 파리 최대의 관광
수입원이며, 2차세계대전 이후로는 TV송신탑으로 이용되고 있다.
현재 에펠탑에는 3곳의 전망대가 있으며, 제1전망대는 57m 높이에, 제
2전망대는 115m 높이에 그리고 제3전망대는 276m높이에 위치하고 있다.
2전망대까지는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으며,3전망대는
엘리베이터를 타야한다. 에펠탑은 밤에 화려한 조명으로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매력적이다.
에펠탑 밑에 쓰레기 봉지는 테러 이후 폭발물이
담겨 있지 않나 해서 그후로 바뀌었다.
몽마르트 겔러리^^
프랑스 몽마르트 언덕에 노천 겔러리(화가가 초상화 그림)^^
몽마르뜨 (Montmartre) 순교자들의 시체를 쌓아두었던 언덕이라는 의미를 가진 몽마르뜨,
거리의 화가와 음악가, 시인 등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 가장 쉽고 많은
예술가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관광객이 많이 모여들어 주변에도
예술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까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이곳에서
한번 화가들이 즉석에서 그려주는 나의 초상화를 가져보는 것도 좋다.
세느강변 유람선을 타고 1시간 정도 옵션으로 구경을 한다^^
♧[프랑스](★세느강변.파리 에펠탑-원어명
La tour eiffel ★)아들 유럽여행♧
2008년 8월 7~15일 까지 여름휴가로 유럽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유럽 4개국 영국.프랑스.이태리.스위스 를 다녀 왔답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동안 못 올리다가 이제서야 조금씩 올려 봅니다...
봐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파리 에펠탑^^원어명 La tour eiffel ★
1889년 파리의 만국박람회장에 세워진 높은 철탑.
에펠탑 / 프랑스 파리. 1889년 파리의 만국박람회장에 세워졌으며
높이는 약 300m이다. 1889년 3월 31일 준공되었고, 1889년 5월 6일
개관하였다. 이것을 세운 프랑스의 교량기술자 A.G.에펠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높이는 984피트(약 300m)로 그 이전에 건설된
어떤 건물에 비해서도 약 2배에 이르는 높이였다.
재료로는 프랑스에서 제조된 7,300t의 시멘즈 마르탕 평로강이 사용
되었다. 탑에는 3개소에 각각 전망 테라스가 있다. 파리의 경치를
해치는 것이라고 해서 심한 반대가 있었으나 그대로 남아 무전탑
(無電塔)으로서 이용되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55피트의
텔레비전 안테나가 덧붙여져서 텔레비전의 송신탑으로 사용되고 있다.
탑의 높이는 건설 후 약 40년간 인공 건조물로서는 세계 최고였다.
2009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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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변 유람선을 타고 1시간 정도 옵션으로 구경을 한다^^
가이드가 저것은 무슨 건물 등등...말해도 잘 기억이 안납니다.
시내 풍경^^
세느강변 유람선을 타고 에펠탑 야경^^
★유람선 타고 에펠탑 야경^^★
밤 10시에 잠깐 불이 들어온다.백야라서 좀처럼 불을 안 킨다.
여름엔 11시에 어두워진다...
-자유의 여신상- "자유의여신상"은 뉴욕항 입구의 "리버티섬"에 프랑스국민이 서기1886년 에 미국 국민에게 보낸 미국 독립 100주년 기념 선물로 세워진 철재 조각상 으로 뉴욕의 상징이기도 하다.전체 높이 92m, 상 높이 46m, 무게 225톤을 214개의 조각으로 나누어 1885년 프랑스에서 배로 운반하여 세워 졌으며 이 "자유의 여신상" 조립에는 프랑스 에펠탑을 만든 "구스타브 에펠"이 협력 하였다.신 세계 불가사의 유물로 지정됨.
세느강변 [자유의 여신상] 미국 뉴욕에 있는 7분의 1크기.
★노트르담 성당^^노트르담사원 (Cathedrale Notre-Dame de Paris)★
프랑스 초기 고딕성당의 대표작인 노틀담,
소설 노틀담의 곱추로 유명한 이 성당은 성모 마리아를 뜻하는
노틀담의 명칭답게 성당 내부에 성격을 주제로 한 많은 조각들과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 나폴레옹의 황제 대관식을 치뤘던 장소,
노틀담의 자랑은 뭐니뭐니해도 남쪽과 북쪽에 있는 4가지 색깔의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스테인글라스이다. 사원 종탑에서 자신을 숨긴
채 바깥 세상으로 나가기를 열망했던 종지기 노틀담의 곱추 과지모도의
모험담을 떠올리며 성당 종탑에 올라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인형 파는집^^
세느강변 유람선을 타고 에펠탑 야경^^
주님만이 포함 11곡 이어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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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 보니까 또 가고 싶다... ^^
언제 또 휴가 잡아서 가거라^^ 현경이 은경이는 남미쪽 3000m 고지에서 저희 아빠에게 전화가
수시로 오며 메일로 주고받으며 사랑하는 나의 딸들아~!! 하면서 정겹게 오고 가는 모습을
외할아버지 제삿날 보았는데 아마도 페루 안델센 산맥 에서 고산병이 별로 없고 베트남 주먹밥
해서 싸 가지고 가서 고추장과 김이랑 먹는다고 하며 계곡에서 전화 한다고 하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나도 가고 싶은 충동이 일더라...한달 코스로 배낭여행을 하고 있는데 돌아올 때가 거의 되었다고 하더라...
너희 부부도 앞으로 젊으니 시간은 많아^^* 오빠도 언니랑 겨울에 보름정도 언제 한번 시간 내 보겠다고 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