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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천부경
천장환 추천 0 조회 682 05.02.04 10:5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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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04 22:41

    첫댓글 참으로 대단한 상상력이시군요..어떤 사이비 작자가 썼는지 모르겠지만,정감록, 맑시즘, 666 성경까지 억지로 끼워맞춘 흔적이 확연하게 보이는군요..저런것을 바로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의 풀이라고도 합니다. 전혀 앞뒤 논리가 안맞는 허무맹랑한 글이죠

  • 05.02.04 13:27

    그리고 " 아마겟돈은 <자유와 평등> 그리고 <조화와 질서> 이 둘 중에 앞으로의 인 류가 어느 것을 택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종말이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말입니까? --;난데없이 왜 성경의 아마겟돈이 튀어나오고 도대체 자유와 평등이 아마겟돈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05.02.04 13:36

    자유와 평등이 어떤 목적으로 나오게 된 배경을 모르시면 저런 사이비 글을 자제해 주시죠.민중과 국가를 끝없는 도탄과 피폐에 빠지게 하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기본이념이 자유와 평등이라는 것을 아신다면 과연 저런 엉터리 해석이 나올 수 있을까요

  • 05.02.04 20:42

    정확한 근거없고 허무맹랑하며 사이비요소가 다분한 글이 판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죠. 그래서 한국인에게 시온의정서는 "돼지목의 진주" 격이라는 겁니다"

  • 05.02.04 19:28

    세상이 다 알고있는 시온의정서를 이제 알아서 세상의 현자가 된 기분이십니까? 그럼 맘껏 그 기분 즐기세요. 다만 혼자서. 같은 한국인이라는 게 부끄러운 한국인 씀.

  • 05.02.04 22:42

    그 책을 안지는 15년이 다 되지요..발간년도가 1990년이니.. 당신같은 이들이 세상 물정 잘 모르고 순진하게 살아갈때였죠.. 내 생각과 그 책의 내용이 어쩌면 그렇게 비슷한지 그런 기분을 느꼈다는 얘기오. 막 성년이 되었을때 민주화열풍으로 나라가 어수선할때 그 책을알게됐소..그때 그책을 아는사람은..

  • 05.02.04 21:44

    한국에서 거의 없었소. 예전에 하이텔에 원문을 게시판에 공개할때 반응은 폭발적이었지요 그 이후 IMF를 거치고 인터넷으로 조금씩 알려지게되어 많은 사람들이 알게된것이고 그중에 당신같은 이도 속해있소.하지만 당신같은 무뇌충들은 그 책을 읽어도 결코 이해를 못하지요.

  • 05.02.05 02:16

    하하하하하. 쓰는 어휘를 보니 딱 폐인이군요. 그때 그 책을 알고나서 지금 이 모습이란 말입니까?

  • 작성자 05.02.05 11:03

    댓글 다신 두 분 좀 보세요. 두 분이서 말다툼할 문제가 아닌듯 싶은데요. 무조건 자신의 생각이 옳아서 바득바득하는 것처럼만 보여집니다. 최소한 제가 보기에는 말이죠. 종교가 어떻게 생성되고 또 그 종교에서 파생된 역사 같은 모든것들을 우리가 다 안다면 이런 논쟁이 있을 필요가 없는 것이겠지요. 최소한 지금 이

  • 작성자 05.02.05 11:07

    시간 전 그런거 말다툼할 여력이 없습니다. 종교, 문화, 사회 모든걸 통틀어 통찰할 능력이 없기에 두 분과 언쟁하고 싶진 않습니다. 성경을 코드화한 바이블 코드나, 코란, 그리고 불교(명칭은 모릅니다. 경전이죠). 모든게 다 무얼 말하고자 합니까. 현 시대에 자본과 민족과 국가 그런 틀 속에서 어떤 사상과 대결하라

  • 작성자 05.02.05 11:11

    하는 것 같습니다. 두 분 모두 현실적이십니다. 전 모르겠습니다. 어떤게 이상적이고 현실적인 건지. 먼저 그것부터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는 비록 어려도 31년이 자본주의에서 거의 폐인이지만 최소한 종교나, 살아온 삶에서 느낀 건 얻은게 많아 비현실적일 수도 있습니다. 지극히 극과 극인 것에 대립할 거 같아

  • 작성자 05.02.05 11:12

    두 분과의 언쟁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저런게 있다 라고 올린 거 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제 마음입니다. 이해해 주시길 부탁하며..

  • 09.07.04 19:06

    구름 이경숙이가 해석한 것을 그대로 옮긴 것이네요,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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