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음악편지
(2025.01.25.토)
❇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 것도 아니었지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 처럼 잊어버려요.
누구 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 이지요.
나 혼자 만이 겪는 고통은
아닌 것 이지요.
주위를 돌아보면
나 보다 더 더한 고통도 있는 거지요.
하지만
모두가 극복하려 했고
그것을 이겨 내려고
노력했던 것 처럼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자꾸 걸어 왔던 슬픔의 길로
되돌아 가려 하지 말아요.
앞으로 가야 할 삶의 길에도
슬픔의 시련은 있을 테니
지금의 고통으로 스스로를 성숙하고
강하게 하는 계기로 삼아요.
힘들고 아픈 이야기만을
쓰려 하지 말아요.
복잡한 생각은 파고 들수록
다른 비극을 꾸며 내니까요.
향을 피우고
고요한 음악을 벗삼아 생각을 정리해요.
세상사 모두가
꿈일 뿐 이지요.
꿈속의 주인공 역시
나인 것 인데...
무엇을 위해 자기 스스로를
아프게 하나요.
지금은 당장 힘들겠지만
그것도 잠시 뿐 이지요.
자기를 위해
밝은 햇살로 고개를 돌려요.
꿈에서 깨어나면 또 다른 내일이
맑게 개어 있을 테니까요
✝️악한마귀 종노릇하는 신의 저주에서
🦊야생 유해동물의 분진' 악취나는 배설물'을 ⚠️먹고 ⚠️마시고 ⚠️즐기시는 길고양이의 저주에서 자유하시는 2025년을 응원합니다.
*늘 더불어 푸르게...
🎵가수: 빈예서 신곡&
🎶노래: 아버지의인생
*가사첨부!
https://youtube.com/watch?v=Oc_5inhiE6Q&si=3havn6dTfVIRKi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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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음악편지 (2025.01.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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