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은 제11회 장산반딧불이의 탐사가 이루어지는 해입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역사로 이어보겠습니다.
수많은 어린이들이들이 거쳐갔던 반딧불이 서식처를 보호해야 합니다. 기상캐스터의 외침으로!
그곳의 한곳들 정자,이어놓은 데크, 6.25동란의 회한 전봇대와 습지의 웅덩이들 모두가 봄을 보살핍니다.
역사의 숨길 우물 챙겨드립니다. 이런 매화나무 있어 봄 안내가 되었으면, 이곳에 피난대피소 하나는 있어야한다. 끝
첫댓글 시련 껶은만큼 보람 크리라 개구리가 알려줄 것이니 경칩날 보자네.장산습지에 많은 생물들이 다투어 봄 알리리라 오백년 우물도 말한다.
장산습지 우물 눈이 쌓여 운치가 끝내줍니다.
첫댓글 시련 껶은만큼 보람 크리라 개구리가 알려줄 것이니 경칩날 보자네.
장산습지에 많은 생물들이 다투어 봄 알리리라 오백년 우물도 말한다.
장산습지 우물 눈이 쌓여 운치가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