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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편 조사어록 제7장 선가의 거울 2. 선과 교 [西山·禪家龜鑑]
이른바 카샤파존자[迦葉尊者]가 선(禪)의 등불을 따로 받았다는 것이 이것이다.
법은 비록 한맛이라도 뜻은 하늘과 땅만큼 아득히 떨어진 것이다. 불교성전(동국역경원 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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